<?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좋아서 하는 일 (리벤테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zeunee</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좋아서 하는 일</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3 Jul 2026 23:03:4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리벤테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0407153108150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zeunee</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리벤테르</description></image><item><author>리벤테르</author><category>책 리뷰</category><title>새들의 세계의 풍부함을 80종의 이야기로 엿보기! - [새들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zeunee/17387842</link><pubDate>Sun, 12 Jul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zeunee/173878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175&TPaperId=173878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49/coveroff/k8521301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175&TPaperId=173878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들의 세계</a><br/>마이크 언윈 지음, 류토 미야케 그림, 조은영 옮김 / 시공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탐조를 시작하고 나서 점점 새에 대한 책이 책장을 차지하는 면적을 넓히고 있다. 도서전에서도 새에 대한 책들이 많이 소개되어 반가웠는데 또 새에 대한 신간이! 반가운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운 좋게 뽑혀서 기뻤다.&nbsp;<br>부제 ‘80종의 새를 통해 만나는 자연과 사람 이야기‘, 원제 ’Around the World in 80 Birds’ 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총 80종의 새들이 소개되어있다. 아니, 전 세계에 새가 몇 종인데 겨우 80종? 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런 궁금증은 ‘들어가며’를 읽으면 모두 해소된다. 그러니 이 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들어가며‘를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다.<br>현재 존재하는 새의 종수는 모두 1만 1천여종. 그 중에 80종을 선별하는 데는 당연히 기준이 있었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새를 보여주기보다는 ‘새들의 세계의 풍부함‘을 보여주는 데 방점을 찍었다. 시각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새, 음성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하는 새, 행동이 특이한 새, 인간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새, 그중에서도 특징이 의인화된 새, 희귀한 새 등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nbsp;<br>이런 특징 때문에 몇 년간 탐조를 해온 나도 직접 관찰해 본 새들은 이 책에 거의 실려있지 않다. BBC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봤음직한 새들의 이야기가 가득한데, 그래서 오히려 좋다. 대륙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어서 이 책을 지참하고 당장 어느 대륙으로든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nbsp;<br>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새들을 어떤 식으로 소개하고 있을까? 류토 미야케의 일러스트가 함께 실렸다. 새들의 화려한 깃털색 등 아름다운 용모를 정교하게 살려낸 작품이어서 일러스트만 봐도 시간이 훌쩍 간다. 도감에는 사진 도감과 일러스트 도감이 있는데, 일러스트 도감은 그 종의 특징을 얼마나 잘 살려 그렸는지가 중요하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하나하나가 예술적이면서도 도감으로서 역할을 하기에도 모자람이 없다.&nbsp;<br>책장에 이렇게 아름다운 책을 놓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 한 번 훑어 있었지만 두고두고 꺼내 읽기에 좋은 친구같은 책이다. 뉴질랜드 키위 페이지가 있어서 2001년 무렵부터 내 책장에 터줏대감처럼 자리잡고 있는 키위 인형과도 한 컷 찍어주었다. 🙂*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nbsp;<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49/cover150/k8521301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491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