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으로부터의 한마디> <필름 속을 걷다>는 위즈덤 하우스에서,
<혀>는 문학동네에서, 나머지는 모닝365에서 받은 거. 아, <작품>은 교보에서 5000원에 구입

이건 전부 모닝365에서 받은 거. 케네디 평전 가격이 7만원 가까이 된다. 이런.

<웰 컴 홈> <제3의 여성>은 아고라 출판사에서,
<마지막 수업>은 교보문고에서, <보험회사~>는 왓북에서 받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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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07-12-02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증정본의 홍수!!!!;ㅁ;부러워용!

쥬베이 2007-12-02 05:37   좋아요 0 | URL
ㅋㅋ 요즘은 책을 안사는데도, 자꾸 책이 와요-_-
방안에 꽉 차서 더 이상 보관할데도 없어요 행복한 고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