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라고 해서 모두가 힘든가?
위기를 기회로 즉각 터닝 하여 이익을 내고 있는 회사들이 분명 있다. 많다.
영역의 확장, 변혁이 이루어진다.
플랫폼 위에 사업아이템은 얼마든지 확장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카카오 톡이 메신져 기능만을 수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그 플랫폼 위에 얼마나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사업영역이 펼쳐지는지 우리는 보았다.
사업성 역시 경쟁사, 아예 다른 사업분야와 콜라보레이션, 기후문제, 환경의 가치와도 연결지어야 한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이 변화를 대하는 방식으로 코로나로 인한 변화를 이해하고, 극복하려 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이 책은 답하고 있다.
이후에 변혁의 방식으로 미래의 보드에 올라타기 위한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방변으로의 접근법과 기존에 제공되었던 프레임을 친절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머리속을 빙빙돌며 혼란을 주었던 이야기가 정리된 느낌이들기도 하고
아리송한 이야기들을 명쾌한 답안지 처럼 풀어내 놓기도 하고
심화학습 처럼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던 변화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기도 한다.
우리는 더이상 과거의 방법에 머무를 수 없다.
이제 리셋의 버튼을 눌러야 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