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을 하다보면 서로의 입장, 처지, 요구사항 등이 다르고 그 과정에서 갈등도 생겨난다.
협상은 거래의 기술인 동시에 갈등해결의 기술이다.
거기에는 보이는 것, 요구 대한 분석이 아니라 심층에 존재하는 진짜 욕구를 파악하고 그것을 교환하는 일이 필요로 하다.
기존 승자와 패자의 관계였다면 이제는 co–work의 개념으로 의 전환이다.
어쩌면 가격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신뢰, 서비스 항목이 월등히 좋다면 선택되어진다.
어찌보면 협상은 지식과 정서를 풀가동 해야 하는 드라마틱한 길이다.
결국
협상 마인드를 가지고 (1강,2강) --> 마음가짐
협상의 원리와 기술을 습득 (3강~10강) --> 협상지식, 프로가 되는 과정 - 전문가적 역량강화
숙련과정 --> 내 몸에 베여서 나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
저자도 책으로 전달된 정보만으로 부족함을 고백하고 있다.
실전에서 앞에 언급한 스킬을 펼칠 수 있는 자기만의 방식이 구축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첫번째, 두번째과정을 익히기 위한 자습서로 유용하게 사용되어질수 있다
일상 속의 결정에서부터 비즈니스 계약관계에 이르기 까지 좋은 협상에 가까이 갈수 있는 방법과 관련된 프레임을 제공한다.
배가 고플때 물고기를 건네주기 보다는 낚시하는 법을 일러주는 책 !
그 이후 실전을 통해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물고기가 잡힐 터...
평점 - ★★★★☆
전체적으로 읽기 편한 구성이다. 어떤 자기개발서 보다 쉽게 쉽게 읽힌다,
요약정리, 연습을 통해 읽었던 내용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