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도 생각을 자극한다. 

이것도, 무슨 뜻일지 더 잘 알게 문단으로 보고 싶다.  

어쨌든 정신도 겪는 노화를 칭송하는 말일 리는 없을 것이고 

세월과 함께 정신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몽테뉴 에세이 어느 문장이라도 그렇겠듯이. 나야 몇 문장 못 보았지만, 소문에 따르면 그렇다니까), 편파적이나 동시에 반박이 불가하게 보편적인 진실이 있을 것인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음........ 생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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