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시학 동문선 문예신서 183
가스통 바슐라르 지음, 곽광수 옮김 / 동문선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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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슐라르가 한국어로 썼다면 바로 이렇게 썼으리라고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번역. 사상의 거인들 모두가 그런 번역으로 존재한다면 한국에서도 ˝정신의 삶˝이라는 게 가능할텐데. 니체를 따라하며 말해 보자. 바슐라르를 읽을 수 있다는 건 그 자체로 정신의 고귀함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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