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방출된 과학자, 과학사 주제 강의 시리즈에 이것 있다. 

다수 방출되었다. 내가 작정하고 다 푼다. 얼른 가져가. 다 가져가. 가져가버렷. 아직 남았잖아 빨리. 빨리빨리. 

...... 느낌. 


웨스트팔의 뉴튼 전기에도 

"아마 그가 어린 시절부터 천재였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다수일 것이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거 같다. 그의 유년기는, (시대 보정하고) 전혀 독특한 유년기가 아니었다. 

점점 학업 성적이 좋아진 건 사실인데 (그래봤자고).... 아무튼 어린 시절 그가 천재였다는 증거는 없다고 해야 한다" 

같은 얘기 있었다고 기억한다. mmmmmm. 그랬군. 그랬군요. 이게 정답 아닌가. 천재는 태어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진다.....   


여기서는 분량의 문제도 있겠으니 문제를 전혀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그냥 탕탕탕 못박는다. "19세이던 1661년 케임브리지에 입학했을 때 그는 수학에 대해서도 다른 자연 과학에 대해서도 아는 바 없는 청년이었다. 아무도 미래의 그를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의 성취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그의 유년기도, 그의 가족도, 혹은 그의 학창시절도 아니다. 케임브리지에서 그가 접했던 새로운 사상의 조류, 유럽에서 일고 있던 지적인 격변을 우리는 보아야 한다. 내가 많이 보았다면 그건 내가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았기 때문이라는 그 자신의 말이 얼마나 진실인가 알아야 한다." 




새로운 조류에 노출되면서 받는 막대한 자극.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것이 얼마나 인간을 바꾸는지, 한국에서는 거의 이해된 적 없지 않나 

한참 생각했다. 이해를 안 한 거 아닐까? 이해를 한다면, 널리 이해된다면, 그보다 막강하게 작동할 

개혁의, 평등의 이념이 없을 거라서? (.....) 하튼 한참 생각함. 노출이 되되 편의적으로. 인간을 바꾸는 

노출은 없다 쪽으로. 그렇게 해온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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