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최소 1리히터. 

이런 존잘 ; 모습도 찾아집니다. 

폴 뉴먼 풍이시죠. 





안드레이 가브릴로프도 소년-청년 시절 

한참 보게 되는 귀여움. 





이 쇼팽 발라드도 

리히터 연주가 진짜 최고 좋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느껴지는데 

리히터 연주에서 느껴지는 그 특유의 "touch of madness" 이게 싫은 사람들에겐 정말 싫은가 보았다. 

"클래식은 비참한 인간들이 하는 비참한 음악 (miserable music played by miserable people)" 이런 댓글 

그리고 리히터는 과대평가되었다 내용 댓글 달면서 싸움 유도하는 사람들이 리히터 음악 많이 올리는 채널에도 

자주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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