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분홍쟁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yuliannaaj</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5 Aug 2026 11:20: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분홍쟁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854219449292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yuliannaaj</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분홍쟁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분홍쟁이</author><category>내 맘 속의 무지개</category><title>붉은 박물관, 대망의 세 번째 이야기 - [죽음의 인연]</title><link>https://blog.aladin.co.kr/yuliannaaj/17409010</link><pubDate>Fri, 24 Jul 2026 12: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yuliannaaj/174090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4090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off/k8721302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271&TPaperId=174090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인연</a><br/>오야마 세이이치로 지음, 한수진 옮김 / 리드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네이버 독서카페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lt;리드비&gt;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붉은 박물관', 대망의 세 번째 이야기] ​미타카시에 있는 경시청 부속 범죄 자료관은 2차 대전 이후 경시청 관내에서 일어난 형사사건의 유류품, 증거품, 수사 서류를 보관하고 그런 자료를 형사사건의 조사와 연구 및 수사관 교육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시설입니다. 런던 광역 경찰청의 범죄 박물관을 모방해 만들어진 이 자료관의 이름은 '붉은 박물관'. 원조의 '검은 박물관'이란 별명을 흉내낸 것이죠. 데라다 사토시는 수사 1과에서 근무하다가 중요 서류를 누락하는 바람에 '붉은 박물관'에 좌천되다시피 오게 된 인물. 그리고 이 독특한 박물관의 관장은 히이로 사에코입니다. 검은 머리와 하얀 피부로 '설녀'처럼 보이는 그녀의 기묘한 판단력과 수사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할까요. ​[붉은 박물관]과 [기억 속의 유괴] 를 잇는 &lt;붉은 박물관&gt;의 세 번째 시리즈, [죽음의 인연]이 출간되었습니다. 사건과 그 동기도 흥미롭지만 늘 독자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설녀'가 밝히는 반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이번에도 총 여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히이로 사에코의 추리를 만나실 수 있어요. 이번에는 표지에 히이로 사에코로 추정되는 인물이 드러나 있어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어렵지 않았네요. ​30년 전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이라고 자수해 온 남자의 진상을 밝히는 &lt;삼십 년 만의 자수&gt;, 불탄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의 정체를 다루는 &lt;이름 없는 협박자&gt;, 자살로 끝난 인질극, 그 진상을 다루는 &lt;세 마리 아기 염소&gt;, 노후 건물 철거 중에 발견된 피 묻은 나이프를 토대로 사건을 재수사하는 &lt;파헤쳐진 죄&gt;, 판잣집에서 함께 시신으로 발견된 노숙자와 국회의원의 기묘한 사건을 다루는 &lt;죽음의 인연&gt;, 그리고 마지막은 사에코가 경찰 대학교 학생 시절 맞닥뜨린 기묘한 사건의 &lt;봄은 남색&gt; 입니다. ​이야기 하나하나를 읽다 보면 인간들의 욕망이 이렇게나 다양하고, 또 그 욕망이 누군가를 해하도록 한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에요.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 때문에 어떤 결과가 따라올 지 예측할 수 없도록 하는 게 욕망이라는 이름의 검은 안대처럼 느껴집니다. 추미스를 읽다 보면 자신을 다스리는 힘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점점 흥미로워지는 &lt;붉은 박물관&gt; 시리즈. 다음 책도 출간될 거라 믿으며, 어떤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5/51/cover150/k8721302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5516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