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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비자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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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l 2018-03-02 15:17
https://blog.aladin.co.kr/yujin/9935872
비자나무 숲
권여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3월
평점 :
갈 곳 잃은 사람들. 표면에서 슬픔이 보이지는 않는다. 덤덤한 듯. 하지만 손으로 누르면 축축하게 눈물이 배어나올 것만 같아. 표제작 격인 <끝내 가보지 못한 비자나무 숲>이 가장 좋았다. 닿지 못했지만 마냥 애절하지는 않다. 그 곳에 있다는 걸 알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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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달이 뜨면 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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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l 2018-02-02 17:04
https://blog.aladin.co.kr/yujin/9880806
달이 뜨면 네가 보인다
전아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0월
평점 :
부분부분은 아주 현실적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뭐라 말할 수 없는 스토리. 등장 인물 누구에게도 공감할 수 없고 이야기가 흘러가는 방향도 살짝 어긋나는 느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가를 놓지 못하는 건 뛰어난 문장력 때문. 문장 하나만 놓고 보면 정말 아깝고도 안타까운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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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수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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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l 2018-02-02 16:34
https://blog.aladin.co.kr/yujin/9880748
수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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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F (New Face of Fiction)
추차 방크 지음, 김완균 옮김 / 시공사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호수 위에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들. 카타의 나직하면서도 담담한 목소리는 이 모든 일들이 그저 심상히 흘러가는 듯 느껴지게도 하지만 가장 묵직한 슬픔은 아주 늦게야 떠오르기 마련이니까. 어쨌든, 우리는 수영하는 법을 잊어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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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박물관의 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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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l 2018-02-01 16:40
https://blog.aladin.co.kr/yujin/9878532
박물관의 뒤 풍경
케이트 앳킨슨 지음, 이정미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어쩌면 그 시기에 자란 아이들의 흔한 이야기일 수도 있었을 이야기이지만 사실 평범함이라 칭하는 많은 삶들 중 어느 것도 특별하지 않은 삶은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살아 있는 한은 살아가야 하고, 그 살아냄이란 어느 누구에게도 쉽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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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향수를 모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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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n
l 2018-02-01 15:44
https://blog.aladin.co.kr/yujin/9878422
향수를 모으는 여자
캐슬린 테사로 지음, 한정은 옮김 / 영림카디널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에 대한 정보 없이 집어들었는데 예상보다 가벼운 이야기라 의외였지만 부담없이 편하게 읽었다. 교정 오류는 잦았지만. 50년대임을 감안하더라도 그레이스의 마지막 망설임은 꽤나 답답했다. 하지만 이런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해피엔딩. 어쨌든 그레이스는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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