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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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에 비해 가독성이 좋다. 잘 짜여진 재밌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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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하우스
캐슬린 그리섬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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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에서 많은 것들이 정리되긴 하지만 이걸 과연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을까. 희망을 보여주긴 했지만 너무 많은 죽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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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가 달린 집
소피 앤더슨 지음, 김래경 옮김 / B612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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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소녀의 반항심이라든가 곁에 있는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과 이를 되찾기 위한 모험 등등이 어쩌면 전형적일 수도 있지만 이국적인 분위기와 재치있는 디테일이 이를 충분히 상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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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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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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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여자들
리비 페이지 지음, 박성혜 옮김 / 구픽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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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대로 뻔하긴 했지만 그래서 편안했다. 케이트 캐릭터가 좀 약하긴 했지만 로즈메리의 사랑 얘기는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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