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해서 영화 '샤이닝'과 '미저리'의 타자기 장면이 생각난다.
난 타자기도 워드프로세서도 만져본 사람, 네, 옛날 사람입니다. 집에 벼루랑 먹도 있는데 애들이 학교서 쓰던 걸 못 버리고 벽장에 그냥 둔 거고요, 가끔 붓펜도 씁니다. 그런데 악필임.
비슷한 표지의 책탑들.
책탑하면 링컨 책탑.
https://www.fords.org/blog/post/a-34ft-tribute-the-lincoln-book-tower/
연상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