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개, 흰 개, 큰 개, 작은 개, 세상의 모든 개들.... 나만 댕댕이 없어.
청두랑 청도는 다른 곳입니다?!!! 이래서 계속 읽고 배워야합니다. 매일 매일.관악산 공원 놀러 가서 표지 비슷하게 사진도 찍고 눈처럼 쏟아지는 꽃가루에 재채기 하면서 숲속 도서관 (내지 사랑방)에도 들렀습니다. 푸른 날, 많이 걸었고요. 오늘은 다리가 아팠지만 또 나가놉니다.
글, 스텝,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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