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o 님의 포스팅의 책 표지를 보고 떠올리는 추억의 시트콤, Family Matters. 그나저나 아무리 재미있어도 역사, 물리, 수학, 심리학책, 그것도 사전 때문에 잠을 못 잘 수가 있을까?!?! 난 이게 ‘원숭이도 이해하는’ 시리즈 만큼이나 불가해한 제목이라고 생각(만 하고 읽지는 않았)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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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부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