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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님의 포스팅의 책 표지를 보고 떠올리는 추억의 시트콤, Family Matters.

그나저나 아무리 재미있어도 역사, 물리, 수학, 심리학책, 그것도 사전 때문에 잠을 못 잘 수가 있을까?!?! 난 이게 ‘원숭이도 이해하는’ 시리즈 만큼이나 불가해한 제목이라고 생각(만 하고 읽지는 않았)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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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9-07-09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물의 위용.....

제목에 대한 문제제기에는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제껏 너무 재밌어서 잠을 못 자겠다고 주장하는 몇 권의 책을 읽었지만 늘 마지막까지 남은 것은 숙면의 기억 뿐이고...... 그래도 그 중에서 이 책은 재미가 있는 편이긴 했습니다 ㅎ

유부만두 2019-07-26 06:54   좋아요 0 | URL
챙겨놓겠습니다. 그렇게 보관함에 몇백 권이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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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9-07-07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래라고 하니 방탄의 웨일리언 52가 생각났다는..

유부만두 2019-07-07 08:37   좋아요 0 | URL
역시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