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는 아이들과 오랜만에 외출을 했어요.
사진은 찍어놓고 올릴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고, 집과 가까워서 다녀오기도 좋았답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외출한 사람들이 참 많았답니다.
아이들 사진도 몇 장 찍어주고, 맛나는 옥수수도 사먹고, 야생화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구경도 하고 왔답니다.
아이들은 밖에 나가는것 만으로도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제는 날씨가 여름같이 덥네요. 오늘도 많이 더울것 같아요.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이쁘게 꽃으로 장식을 해 놓았더군요.
역시나 봄에는 꽃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야생화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한 컷 찍었어요.
떡매를 들고 큰아이가 한 컷 찰칵~
사진을 찍을 때마다 늘 브이를 그리는 작은아이와 씩씩한 큰아이~
조금 걷고도 힘들다고 해서 앉아서 한 컷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