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니랑 쇼핑도 하고 맛난 점심도 먹었어요.
추석때 만나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끔 만나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언니랑 만날 때 자주가는 패밀리레스토랑인데요.
음식이 너무 맛나게 보여서 사진에 담아봤어요.
저희들 이곳에 가면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은 절대로 못 먹어요.^^

오늘도 너무 많이 먹었네요.
다이어트 할 때는 자주 가지말아야 할것 같아요.^^









 


댓글(1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카스피 2009-09-30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보니 부페같으신데,참 맛있어 보이네요^^

행복희망꿈 2009-10-01 11:05   좋아요 0 | URL
ㅎㅎㅎ 같이 드실래요?

무스탕 2009-09-30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맛있겠어요. 꾸~울꺽~~ :)

행복희망꿈 2009-10-01 11:05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정말 맛있었어요.^^

같은하늘 2009-09-3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며칠 소화가 안되서 꺽꺽~~ 거리고 있는데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ㅜㅜ
행복희망꿈님은 제가 젤루 부러워하는걸 갖고 계신분입니다.
언니에 예쁜 딸들에...
작가와의 만남에서 한비야님이 그러더군요.
언니도 없도 딸도 없는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고...
바로 접니다. ㅠㅠ

행복희망꿈 2009-10-01 11:07   좋아요 0 | URL
정말요. 소화 안되면 정말 힘들잖아요? 에고~ 어쩌나~
같은하늘님 말씀 듣고보니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군요.
언니도 있고, 이쁜 딸도 둘이나 있으니까요. ^^

그래도 하늘님은 더 소중한 아들과 가족이 있잖아요.
앞으로는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울보 2009-09-30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빕스에 다녀오셨나요,,,그런것 같기도 한데, ㅎㅎ

행복희망꿈 2009-10-01 11:08   좋아요 0 | URL
아니요. 빕스는 비싸서 한 번도 못가봤어요.^^
여기는 *슐리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음식도 맛나서 좋아요.^^

프레이야 2009-09-3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랑 만났는지 알겠어요 ^^
추석 잘 보내세요~

행복희망꿈 2009-10-01 11:08   좋아요 0 | URL
프레이야님이 생각하신분~ 맞아요. ㅎㅎㅎ
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몸살 나지 마세요.

순오기 2009-10-04 13:40   좋아요 0 | URL
누구랑 만났는지 나도 알아요.^^
언니는 잘 있지요? 통 소식이 뜸해서리~~~

행복희망꿈 2009-10-04 20:47   좋아요 0 | URL
ㅎㅎㅎ 언니가 조금 바빠서 알라딘에 자주 못 오나봐요.^^
만나게 되면 순오기님 안부 전해드릴께요.^^

2009-10-06 2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06 22: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양물감 2009-10-0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 지난 후에 한번 들러야겠어요. 음식을 보니 마구 땡기네요...아 난 이래서 살이 안빠지는걸겁니다.

행복희망꿈 2009-10-01 19:01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래요. 이곳에 가면 먹는 재미로 어쩔줄 모르니~~~
살이 빠지겠어요?! ㅎㅎㅎ
그래도 먹어야 힘이나지요. 한 번 다녀오세요.^^

후애(厚愛) 2009-10-06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라 하시기에 친언니가 아닌가 생각했어요.^^
음식들이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

행복희망꿈 2009-10-06 22:13   좋아요 0 | URL
ㅎㅎㅎ 예~ 친언니랍니다.
오늘 친구랑 여기를 또 다녀왔다지요.^^
에고고~ 살찌는 소리가 막~ 들려요.^^
 

요즘 집안일로 많이 지쳐있는 친언니에게 선물했어요.
큰 선물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때는 한번씩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조금은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요즘은 여형제가 있다는게 세삼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답니다.
언니는 손재수 많은 제가 있어서 늘 행복하다고 말한답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겠죠? ㅎㅎㅎ

여러분~ 이제 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되시고, 몸살나지 마세요. ^^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9-09-30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분이 큰 위로가 되었을 거예요. 자매는 나이들수록 더 소중해지는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9-10-01 11:10   좋아요 0 | URL
그랬으면 좋겠어요. 큰 선물은 아니지만요.^^
요즘은 자매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낀답니다.
마노아님도 언니분이랑 잘 지내세요.^^

무스탕 2009-09-30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자매는 이런 소소한 정이 없어요 -_-
어려서부터 재미있게 지내는 자매가 아니었는데 커서도 별로 변하질 않더라구요.
언니분, 선물 받으시고 기분이 많이 좋으셨겠어요 ^^

행복희망꿈 2009-10-01 11:11   좋아요 0 | URL
그래요? 저도 어릴 때는 언니랑 참 많이 싸웠는데요.
크고 나서는 서로에게 좋은일만 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무스탕님도 잘 지내시길 바래요.

같은하늘 2009-09-30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분이 솜씨 좋은 동생덕분에 많이 행복하셨겠어요.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희망꿈 2009-10-01 11:11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저도 언니가 복이 많다고 생각해요.ㅎㅎㅎ
늘 나눌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된답니다.

울보 2009-09-30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이뻐요 우리 동생은 뭐하나 몰라,,ㅎㅎㅎ

행복희망꿈 2009-10-01 11:12   좋아요 0 | URL
정말요? 언니가 좋아하면 좋겠어요.^^
울보님 동생도 늘 언니 생각할거에요.

프레이야 2009-09-3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을 주는 향기로운 선물이에요.
정말 늘 집안일에 힘든 그분 위해서요.^^

행복희망꿈 2009-10-01 11:13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작은 선물이지만 조금 위안이 된다면 좋겠어요.
집안일도 조금은 편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하양물감 2009-10-0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동생한테서 소소한 선물을 자주 받습니다....그럴때마다 고마움은 배가 되지요. 나도 언니로서 동생한테 요런 기쁨을 줘봐야할텐데...

행복희망꿈 2009-10-01 19:02   좋아요 0 | URL
님도 동생이 있군요.
자매끼리는 누가 주든 받든 상관없어요.
서로에게 선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지요.^^

순오기 2009-10-0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님 언니는 좋겠당~~ ^^
행복한 시간 보내신 거 같아 좋아요.

행복희망꿈 2009-10-04 20:46   좋아요 0 | URL
ㅎㅎㅎ 예~ 언니도 좋아했답니다.
늘 행복으로 가득하면 저도 좋아요.^^
 


오늘 우연히 하늘을 봤어요.
전 우리나라의 가을하늘이 너무 좋더라구요.
구름도 이쁘고 맑고 파란하늘을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진에 한 번 담아봤어요. 

와~ 이제 정말 가을인가봐요.^^ 




대추가 잘 익어가고 있어요.
저희집 빌라 화단에 심어져있는데요.
추석쯤에는 잘 익어서 차례상에도 올릴수 있을것 같아요.^^ 

대추나무는 크기가 그리 크지않아도 참 많은 대추가 열리더라구요. 


이 화분은 친정어머니께 하나 분양받은 화초에요.
그런데 이름을 몰라요.

꽃이 너무 신기하게 피네요. 어떻게 보면 장미꽃 같기도 하구요.





활짝핀 모습인데요. 봉우리와는 좀 다르죠? 



우리집 초록이들이에요. 






댓글(18)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9-09-02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싱그러워요. 더 대추를 아삭 깨물어 먹고 싶어요!

행복희망꿈 2009-09-02 19:02   좋아요 0 | URL
사실~ 큰놈으로 하나 먹어봤는데요.
아직은 맛이 좀 덜 들었더라구요.ㅎㅎㅎ

hnine 2009-09-02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꽃, 저도 이름이 궁금한데요? 활짝 핀 꽃에 수술과 암술 모두 안보이는 것으로 봐서 수국처럼 진짜 꽃 역할을 하는 것은 속에 따로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행복희망꿈 2009-09-02 19:03   좋아요 0 | URL
그래요? 좀더 자세히 관찰을 해봐야할것 같은데요.^^
이 꽃 이름 조사좀 해봐야겠네요.

프레이야 2009-09-02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요즘 하늘, 정말 미치게 좋아요.
가을하늘처럼 그렇게 투명하고 맑게, 그러면서도 너무 무겁진 않게
그렇게 살고 싶어라~~
바다와 맞닿은 하늘도 무지하게 좋아요.
오늘 오후 좋은 사람과 이야기 나누며 그런 하늘과 바다에 눈길 주고 왔어요.^^

행복희망꿈 2009-09-02 19:03   좋아요 0 | URL
행복한 만남을 가지신 프레이야님~ 부럽네요.
저도 가을하늘을 보고있으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하늘바람 2009-09-02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싱그럽고 이쁘네요 이 좋은 날씨에 허리를 다쳐 갇혀 있자니 답답하네요

행복희망꿈 2009-09-02 19:04   좋아요 0 | URL
정말요? 많이 다치셨나요?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후애(厚愛) 2009-09-03 0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 하늘이 넘 아름다워요.
가을하늘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간만에 보는 대추에요. 익으면 맛 있겠어요.^^

행복희망꿈 2009-09-03 07:06   좋아요 0 | URL
후애님도 이렇게 맑은 가을하늘을 조금 있으면 보실수 있겠네요.
대추는 차근차근 살펴보니 진짜 큰것도 많더라구요.
좀더 익으면 또 몰래 하나 맛봐야겠네요. ㅎㅎㅎ
대추를 보면 빨리 먹어야 젊어진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치유 2009-09-03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하늘 참 이뻐요..^^

가을의 풍성함이 대추처럼...

귀한 스웨디쉬 아이비가 넘 탐스럽네요.
우리집 초록이들도 아주 신바람이 난 멋진 가을입니다.

행복희망꿈 2009-09-05 09:08   좋아요 0 | URL
그렇죠? 저도 그래서 가을이 좋아요.^^
초록이들 중에서 첫번째 있는게 스웨디쉬 아이비 인가요?
저희 시어머님께서 하나 주시더라구요.
배꽃님~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래요.

순오기 2009-09-05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활짝 핀 꽃은 '일일초'라고 부르는 꽃 같아요. 일본에선 '하루나'라고 하고요.


행복희망꿈 2009-09-05 09:08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이라면 아실것 같았어요.
일일초~ 하루나~ 이름도 이쁜데요.
이 화초 정말 잘 자라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꽃이 더 많이 피었어요.

같은하늘 2009-09-05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너무 선명하고 예쁘네요...
그런데 오늘 하늘은 많이 흐렸군요.^^

행복희망꿈 2009-09-06 19:30   좋아요 0 | URL
사진 괜찮나요?
요 며칠간은 조금 흐리네요.

잎싹 2009-09-08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름 사진 멋있네요.

행복희망꿈 2009-09-08 23:35   좋아요 0 | URL
기분이 좋아지는 가을하늘 같아요.^^
 


집근처 바닷가에 설치된 무료 해수풀장이랍니다.
구청에서 설치,운영되는데 깨끗하고 아이들이 놀기에 너무 좋은것 같아요.
디카가 고장나는 바람에 사진을 이제야 올리게되네요.
다녀온지는 2주가 넘었어요.

멀리 휴가를 가지않아도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기 좋은곳인것 같아요.
방학중에 한 번 더 다녀오려고 했는데, 못 갔네요.
바닷물을 끌어와서 만든 풀장이라 물이 짜기는 했지만 아이들은 마냥 신이났네요.^^
하늘이 보이시나요? 날씨가 조금 흐린날이었는데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게 놀았답니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09-08-29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은 동네 사시네요,
류 바다가고 싶다는데 올해는 바다 한번 못갔네요,,ㅎㅎ

행복희망꿈 2009-08-29 16:29   좋아요 0 | URL
그렇죠? 작년부터 설치되었다는데 올해 처음갔어요.
내년에도 한 번 더 갈려구요.

후애(厚愛) 2009-08-29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기 가보고 싶어요~~~ ㅋㅋ
시원하게 보이는데 따님들 얼굴들을 보니 춥게 보이네요.^^
그래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행복희망꿈 2009-08-29 16:29   좋아요 0 | URL
잘 보셨어요. 그날 날씨가 좀 흐렸답니다.
추워서 아이들은 어찌나 잘 노는지~~~

하늘바람 2009-08-29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동네 사시네요. 저도 다치는바람에 바다에 못갔네요

행복희망꿈 2009-08-29 16:30   좋아요 0 | URL
하늘바람님 많이 다치신건가요?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같은하늘 2009-08-31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 부럽~~~
바다를 언제나 볼 수 있는 동네에 사신다는거...
수영할 때도 바다를 볼 수 있는 동네에 사신다는거...^^

행복희망꿈 2009-09-01 09:25   좋아요 0 | URL
맞아요. 답답할 때 찾아갈 볼수 있는 바다가 있다는건 행복이지요.^^
같은하늘님도 그러시죠? 전 그래서 울산이 좋아요.^^
 

이제 남편이 본격적인 낚시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우리집 여자 3명도 방파제에 자리를 폈지요.
라면도 끊여먹고, 낚시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날씨가 더워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어요.

* 이 사진에서 제일 안쪽에 있는 방파제가 우리가 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냈던 곳이랍니다.

바다 색깔이 푸르고 이쁘지요?


풀꽃이 이뻐서 찍어봤어요. 이름은 몰라요.^^


방파제를 찾아가기 전에 찍어본 길이랍니다.


라면을 끊이고 있는 기다림의 시간~
우리집 둘째는 이 시간이 가장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참, 표정이 다양한 우리집 큰 딸래미~~~ 이건 무슨 표정인지~~~



아빠가 낚시를 하는모습이 마냥 신기한 딸래미들~
 더워도 저렇게 아빠곁에서 낚시하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이 방파제 반대편으로 삼성중공업에서 작업중이 배들이 보이네요.


지루해진 아이들과 조개를 구경하러 내려가봤어요. 
바닷속으로 들어갈 수 없어서 잡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사진은 남겼어요.^^

서로 키커보이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ㅎㅎㅎ



이제 서서히 해가 지려고 하네요.
주위가 조금 어두워졌어요.^^


이제 남편도 낚시를 마무리하고 8시쯤 집으로 오기위해 출발~~~ 
세상에나 집에 도착해서 씻고 잠자리에 들려고하니 새벽 1시네요.^^

오랜시간 운전한 남편도 힘들었겠어요.
다음에는 조금만 가까운 거리로 여행지를 선택할까~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 방학이 끝나기전에 멀리 여행을 다녀와서 좋았어요.^^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후애(厚愛) 2009-08-24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시원하게 보입니다.
바다 낚시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전 밤 낚시를 즐기는 편인데... ㅎㅎㅎ
아이들 얼굴을 보니 너무 행복하게 보이네요.
즐거운 휴가였을 것 같아요. ^0^

행복희망꿈 2009-08-24 17:22   좋아요 0 | URL
이제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어요.
해가 지고나면 시원한 느낌이 들지요.
아이들이 행복하면 저도 좋지요.

치유 2009-08-2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은 참 보는 사람도 즐겁게 해요..특히 가족의 행복한 모습은 더욱더요~!

행복희망꿈 2009-08-25 07:31   좋아요 0 | URL
가족이란 함께 할 때 더 많이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여행의 장점이 이런게 아닐까요? 함께 누리는 즐거움 말이죠.^^

순오기 2009-08-2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낚시 구경하는 거 재미있던가요?^^ 같은 취미를 갖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두 공주는 여전히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군요. 꿈님이 안보여서 섭섭~~ ^^

행복희망꿈 2009-08-26 07:31   좋아요 0 | URL
전 낚시랑은 잘 안맞아요. ㅎㅎㅎ
차리리 영화를 보는게 더 좋아요.^^
남편과 취미가 다르니 어떨때는 조금 아쉬울때도 있구요.
그래도 아이들은 낚시가 재미있는지 열심히 옆에서 구경하더라구요.
공주들은 뭘해도 밖에나가면 좋아하지요.
전 사진을 잘 안찍어서요. 사진이 없어요.^^

같은하늘 2009-08-26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바다보니 마음이 뻥~~ 뚤리는데요...
저희도 가을에 아이들과 낚시 가기로 했는데...
작은아이가 통통해서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두 아이가 많이 닮았네요...^^

행복희망꿈 2009-08-27 07:41   좋아요 0 | URL
남편분이 바다 낚시를 좋아하시나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신나하더라구요. 저는 조금~~~ ㅎㅎㅎ
작은아이가 어릴때는 언니랑 많이 닮았었는데요.
살이찌니 달라지더라구요. 그래도 자매이니 닮은부분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