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어린이를 위한 아트 슈퍼스타
베네딕트 르 로아러 지음, 피에르 반 호브 그림, 이세진 옮김 / 비룡소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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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 아이들이 미술관이나 박물관도 잘 가지 못했었죠~~

 

어렸을 때 일수록 많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요~~

 

뉴욕 현대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등에서 볼 수 있는 대표작 13점을 큼직하게 담은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흥미진진한 인물 이야기!

 

비룡소에서 "어린이를 위한 아트 스타"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함께 만나볼까요?

 

 

 

 


달리, 프리다 칼로, 피카소, 클림트, 고흐...

 

현재 5권이 출간되어 있고 앞으로도 다빈치, 가우디 등 많은 예술가들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해요!!

 

 

 

 


 

세계적으로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고흐!

 

고흐의 일생을 시기별로 한 페이지씩 간략한 글과 그림으로 다뤄주고 있는데요.

 

한 눈에 들어오는 구성과 글밥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참 좋아요.

 

 

 


한 페이지 또는 두 페이지에 걸쳐서 큼지막하게 작품 사진을 싣고 있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도 명화 감상에 너무 좋은 시리즈더라구요.

 

고학년이라고 해서 꼭 글이 많아야 하는 건 아니죠^^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별이 빝나는 밤'.

 

이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시기 등을 알아보면서 그림을 감상하니 더욱 와닿네요.

 

꼬마 도슨트가 그림 위에서 핵심 내용에 대해 설명해주니 더더욱 좋아요~~

 

 

 

 

고흐의 대표적인 13점의 작품을 담은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직접 그 미술관에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프랑스나 유럽엔 가지 못하더라도 서울에서라도 초빙전 하면 꼭 데려가봐야 하겠더라구요^^

 

감성을 길러주기 넘 좋은 "어린이 아트 슈퍼스타"를 강추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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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한자 4단계 6급① 초등 우공비 일일한자 4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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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마지막 학기가 되었습니다.

 

중학교 대비를 해야 하나 싶지만 뭘 해야 하나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학과 준비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공비 일일공부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국어 공부의 기본은 한자가 아닐까 싶어요.

 

한자를 알면 어휘도 함께 실력이 쑥쑥 커지는 것 같아요.

 

우공비 일일한자로 하루 4페이지씩 30일 완성으로 한 권씩 완북할 수 있는데요,

 

어렵지 않고 분량이 적당해서 아이가 혼자 자기주도학습하기 좋더라구요.

 

 


 

 

 

학기가 시작하니 학교 숙제며 예/복습이며 할 일이 많아졌어요.

 

바쁜 시간 중에 한자까지 챙겨주려니 시간이 별로 없는데 ㅠㅠ

 

우공비 일일한자는 하루 4페이지라 분량이 부담이 없고 30일로 한권 완북이 가능해서 학기중에도 병행하기 좋더라구요.

 

시간이 없는 주에는 주말이라도 꼼꼼히 챙겨서 공부할 수 있게 계획을 짜보고 있어요.

 

 

 





 

우공비 일일한자 공부습관표랍니다.

 

하루 공부가 끝나고 스티커로 공부습관표를 꾸며볼 수 있어요.

 

넘 귀엽고 재미나서 아이도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

 

 

 


 


 

우공비로 공부하면서 여러 굿즈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공부노트와 연필은 너무너무 활용도가 좋답니다^^

 

 

 

알라딘에서 이벤트 진행중이에요!

일일공부 구매시 공부연필, 공부노트, 오답지우개 증정중이니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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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차가운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일상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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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이라기엔 너무도 구성과 완성도가 훌륭했던, 12개의 단편으로 짜여진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과 함께 출간된 <나의 차가운 일상>.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이 무언가 기묘하면서도 독특한 설정의 글들이 있었다면 '나의 차가운 일상'은 와카타케 나나미를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오히려 친숙한 하드보일드 풍의 작품입니다.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에서 독자들이 보았듯이 1990년 4월부터 1991년 3월까지 사내보를 열심히 만들고 있던 와카타케 나나미는 1991년 어느 날, 기억하기도 싫은 이유로 4년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하코네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됩니다. 기차안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이치노세 다에코라는 여자. 그녀와 와카타케는 하루 동안의 (우정이라 하기엔 애매한) 인연을 만들게 됩니다. 그 만남이 있은 날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와카타케는 이치노세로부터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자는 전화를 받게 되고, 이치노세는 "회사에 관찰자, 실행자, 지배자가 있다"는 말을 기억하라는 수수께끼와 같은 말을 남깁니다. 다른 약속을 잡다가 그녀와의 약속이 떠오른 와카타케는 이치노세에게 전화를 하고 그녀가 자살미수로 인공호흡기를 단 채 입원해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멍하니 전화를 끊고 집에 와 보니 이치노세로부터 "수기"라고 쓰여진 우편물을 받게 됩니다.



병원에 가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친구'를 보고 뭔가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나. 내 앞으로 배달된 수기의 임자를 발견하고 그녀를 그렇게 마든 범인을 찾아내기로 결심한 나는 그녀가 다니던 회사에 취업하게 됩니다. 나는 그녀의 회사에 있는 '관찰자, 지배자, 실행자' 그리고 이 수기를 썼을 남자를 찾아내야 합니다.



나의 새로운 회사생활과 수기의 이야기가 교차 편집되는데 수기의 화자인 소년은 개구리를 여러 번 내던져 죽음에 이르게 하고, 할아버지가 마시는 찻잎 깡통에 담배 가루를 섞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어머니의 이쑤시개통에 협죽도를 깎아 만든 이쑤시개를 여러 개 끼워 넣어 어머니를 토하게 만드는 등 싸이코패스적인 면모를 너무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충격적이었는데, 이 수기의 내용이 과연 나의 이야기와 어떤 연관관계로 이어질지 읽는 내내 매우 궁금했습니다.



결국 만나게 된 나와 수기의 남자. 나는 그가 수기를 남자임을 확인하였고 그 남자는 나의 이름을 물어봅니다. 여기서 반전 한 번이 있으면서 2부로 넘어가게 되는데, 1부의 마지막의 반전에서 한 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후 2부에서도 또 놀라울 사실들이 밝혀지는데요,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와카타케 나나미의 소설을 이번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왜 유명한 작가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작품들이었습니다. 그녀의 다른 작품들도 꼭 만나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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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로 유명한 존 그리샴의 신작이라니. 

  그 당시의 향수와 함께 새로운 존 그리샴의 '변호사가 나오지 않는' 

  작품이라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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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일상 시리즈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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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가에게든 데뷔작은 큰 의미를 가질 것이다. 독특한 소재와 문체로 문단을 놀라게 할 수도 있지만 후에 뒤돌아보면 신산한 미숙함이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은 와카타케 나나미가 1991년 발표한 데뷔작으로 30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손색없는, 데뷔작이라는 것이 놀라운 작품이다.


와카타케 나나미는 중견 건설회사의 총무부 소속으로, 사내보 발간을 맡게 됩니다. 기간은 1년, 12개의 사내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소설을 선배에게 의뢰하게 됩니다. 선배는 자신의 지인을 소개시켜 주는데 이 지인은 익명으로 연재할 것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익명 소설가의 단편이 한 달에 한 번씩 실리게 됩니다.


4월부터 시작해 이듬해 3월까지. 계절와 이벤트에 맞는 단편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4월은 벚꽃, 10월은 가을, 12월은 크리스마스, 1월은 정월, 2월은 밸런타인, 3월은 봄과 제비... 가볍고 우스운 글부터 으스스한 글까지 익명의 작가의 단편은 매 월 독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였는데요, 어떤 작품은 1인칭, 어떤 작품은 3인칭을 넘나드는데 읽다 보면 공통적인 등장인물이 언뜻언뜻 보인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이 단편들은 연작인가 아닌가... 단순한 단편 12개인가 아니면 뭔가 하나로 연결되는 장편인가... 독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구성은 마지막 특집호의 편집후기의 와카타케의 추리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나 싶었는데 이게 끝은 아니었네요 ㅎㅎ


와카타케는 12개의 사내보가 끝나면서 익명의 작가를 드디어 만나게 되고, 단편들을 읽으며 느꼈단 미묘한 어긋남을 예리하게 잡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추리를 익명의 작가 '헨리'에게 설명하게 됩니다. 헨리는 그녀의 예리함에 놀라지만 어떤 부분에서 삐끗한 예측은 사실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게 되지요. 친절하게도 와카타케 작가는 마지막 편지를 통해 헨리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헨리의 의도 그리고 와카타케가 느꼈으나 맨 마지막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던 진실의 실마리는 마지막 장을 읽고 책을 덮는 독자들에게 기이한 전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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