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구 1
가와구치 가이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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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함대>,<이글>,<풍의아들> 등으로 유명한 가와구치 카이지의 신작<지팡구>가 나왔다. 1권을 읽고난 소감은... <침묵의 함대>와 비슷하다는 느낌이었다. <침묵의 함대>가 잠수함이라면 <지팡구>는 배가 소재이고 여전히 일본의 군국주의적인 냄새를 풍기는 작품이었다. 다만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지팡구>라는 이름에서 어느정도 암시되듯이 과거로 배와 함께 타임슬립을 하게된다는 점이다.

1945년 세계2차대전 당시 태평양의 미드웨이 해전 해상에 갑자기 나타난 최신식 함선에, 나타난 본인들은 물론 적군인 미국군까지 놀라게 된다. 그 와중에 표류된 일본인 군인을 구해서 배에 들여놓게 된 일행은 그들의 정체를 그에게 알려야 할지에 대해 고민한다. 아직 1권만 봐선 어떤 작품이 될것인지, 과거의 명성을 잇는 작품이 될 것인지 모르겠지만 기대되는 작품임은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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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학원 Q 1
아마기 세이마루.사토 후미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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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드뎌 김전일이 완결되었다. 물론 아케치 경부의 사건부라는 부제로 계속 출간예정이라지만, 암튼 김전일의 사건부는 일단락되었다. 다음엔 어떤 작품을 들고 나올까 궁금해하던 나에게 쥐어진 <탐정학원큐>. 역시 이 콤비는 추리물을 좋아하나보다... 김전일만큼 엉뚱하지만 재기넘치는 큐가 이번엔 탐정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움직인다. 처음 권부터 엽기적인 연쇄살인이 되어버린 이 작품도 <소년탐정김전일>만큼 인기를 몰 것으로 기대된다. 추리물 좋아하시는 분께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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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겠어! 1
Mitsuda Takuya 지음 / 제우미디어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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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를 재미있게 본 나로서는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이라고 해서 별 기대없이 보게 되었다. 원래 히트작이 하나 있으면 다른 작품에는 그만큼의 기대는 안 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재미있었다. 원래 스포츠 만화라는 것이 적당한 긴장감과 대결이 이어지는 구도인데, 이 작품도 그런 패턴을 충실히 따른 작품이었다. 원래 잘 접하지 않았던 '배구'라는 종목에도 불구하고 매우 흥미진진하게 완결편을 기다리고 있다. 26권 완결이라고 하던데 이구치가 이끄는 사카미다이 배구부가 전국대회의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지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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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타치바나 히구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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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히구치는 신인이다. 그런데 그의 단편집을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개성이 뛰어난 신인이다. 신인답지 않은 스토리텔링능력을 보여준다. <백조의호수>는 근간 읽은 단편집중 <요정의집으로오세요>와 함께 나의 기대를 채워준 작품중 하나였다. 3개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이 단편집은 모두 동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다. '백조의 호수','인어공주','개구리왕자'를 주제로 한 재미있는 작품들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새 다치바나 히구치의 다른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지금은 'M과N의초상'이라는 작품으로 하나토 유메에서 활약하고 있다. 마조히스트(M)인 미츠루(M)과 나르시스트(N)인 나츠히코(N)의 코미디라고나 할까? 암튼 이 작품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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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하차 - 편도행 티켓 시리즈 2
와다 나오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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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간여행'이라는 해적판으로 나와있을때 하룻밤만에 전권을 읽어버릴 정도로 재미있었던 작품이었다. 이번 정식판이 나와서 다시 사서 보고 있긴 하지만 그때의 밤을 새우던 만큼의 재미는 없는것 같다. 그 후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멋있게만 보이던 부라이의 과묵함이 넘 부자연스럽게만 보이고, 시리즈(이 작품은 각각의 작품이 다 소제목이 있는 연작시리즈이다)별로 결말을 내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다분한 화해의 장면이 좀 억지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동안 순수함을 잃어가서인가? 암튼 마리의 끈질긴 짝사랑(사귀면서도 내겐 계속 짝사랑의 연장선으로만 보였다)이 대단했고 완결을 알고 있지만 정식판의 완결을 기대하며 한권한권 모으고 있다.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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