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진화론
토시키 쿠사나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 만화중에서도 나이를 몇살씩 속이고 연예활동을 하는 연예인을 그린 만화는 몇 있지만 이 <소년진화론>은 좀 심했어요... 아무리 아들을 빨리 낳았다고 해도 아들의 나이대로 속이고 아이돌(그냥 연예인도 아니고!!)을 하다니...그러고도 아무에게도 안 들킨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20대와 10대의 피부가 엄연히 다른데 그게 속여지남... 암튼 좀 황당한 설정이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의 과거는 좀 비극적이고 슬픈 얘기라서 읽을만 했지만 이 설정 자체가 맘에 안드니 만화는 다 봤죠...-_-;;

2부격으로 <소년진화론 플러스>가 나와있는데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풍은 아니더군요. 그림 귀엽고 아들의 귀여운 사랑만들기 같은 부분등 부분적으론 볼만한 장면은 몇 있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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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후예 1
마츠시타 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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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재와 분위기에 있어서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읽어볼 만한 특색이 있는 작품이다. 심각한 내용보다는 간간히 나오는 코믹컷이 더 맘에 든다. 역시 츠즈키는 귀여운 캐릭터가 더 좋고 투명백작이 나올때가 내가 좋아하는 장면들.(내가 이상한건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음^^;;) 지상으로 내려가 임무를 수행할 때 말고 염마청에서 벌이는 궁도대회나 이벤트(?)등이 볼만하다. 어두운 과거를 지닌,츠즈키의 파트너인 히소카와 변태의사(하핫)이 나올땐... 넘 싫더군요. 글구 이 만화가 의외로 야한 컷이 많습니다. 18금으로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남자 학교의 살인사건 이야기가 나오는데 좀 많이 야했음.. 암튼 담권 나왔다고 하니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들어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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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검 1
김혜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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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김혜린 선생님은 무얼 하고 계시는 걸까요? 잡지 연재도 하나도 안하시고 나오는 단행본도 없습니다. 김혜린 선생님의 작품은 다 좋아하고 있는데, <불의검>과 <아라크노아>의 완결을 빨리 보고 싶군요. 특히나 불의검은 다음 11권이 완결이라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어떤 결말을 구상하고 계신지도 알고싶구요.

김혜린 선생님의 작품은 남녀모두 좋아한다지요? 유치하거나 단순하지 않은, 역사와 감성이 살아 있는 작품들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등장인물들도 모두 인간적이구요. <비천무>가 영화화 된다고 해서 기뻐했었는데 만화에 미치지 못해서 넘 안타까웠습니다. 영화에 실망한 분들에게 만화를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암튼 해조공녀도 떠나고 했으니 아라와 아사의 사랑이 잘 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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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왕성 1
이츠키 나츠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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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절판되어 구하기 엄청 힘든 <오즈>를 우여곡절끝에 구해서 뿌듯한 맘으로 소장하고 있는, 나츠미 이츠키님의 팬입니다. 순정SF의 걸작이라고 불리울만한 <오즈>의 아성을 과연 이번 <수왕성>이 깰 수 있을지는 좀 의심스럽습니다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4권 후기에 다음 5권을 끝권으로 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어떤 결말이 날지 궁금하네요. 사실 수왕성과 서드,토르일가에 얽힌 비밀은 4권후반부에서 대개 밝혀졌는데요... 어떻게 깔끔하게 결말을 낼 것인지가 남은 관건이겠지요. 서드..좀 의심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믿었건만...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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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그녀석 1
수마코 카리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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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인기도나 작가의 인지도에 의존하지 않고 작품을 고르려고 애쓰는 나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또 신인작가의 작품도 골고루 읽어 보는 편입니다. <이녀석그녀석(원제:이놈이나저놈이나-->원제가 더 작품분위기를 잘 설명합니다)>은 근간 읽었던 신인 작가의 작품중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코미디입니다. 자위대 여군인 아케노와 그 친구들의 군생활이야기인데 군대 이야기라고 해서 딱딱하거나 전문적인 이야기가 아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치바나중사'만 나오면 넘 재미있어요. 그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아야세하사(여자임)에게 항상 당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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