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의 키스케 1
마사네 카모이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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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딜리버리>를 넘 재미있게 본 나머지 그 작가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구름위의키스케>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스위트 딜리버리>보단 내용면에서 떨어지는 듯. 하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재미있다. 비만오면 우울해지는 회사원인 마유코와 햇빛알레르기인 만화가 키스케 커플의 이야기로, 언뜻보면 정반대인 이 커플이 어떻게 만나게 되어 호감을 느끼게 되고 사귀게 되는 지 등이 그려진다. 약혼자와 헤어지고 회사까지 그만두고 아토피성 피부를 고치기 위해 알게된 아토피치료실에 취직해 열심히 일을 배우는 마유코의 모습이나 콘티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키스케의 모습등 진지한 모습도 많다. 마유코의 친구인 마니와 오카모토 이야기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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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테이블 1
무라타 준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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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쫒아다니는 팬의 이야기인 <꺅!!>, 대책없는 여대생의 이야기인 <동경정글걸>, 홍콩이야기인<홍콩워킹걸> 등 전작들은 별로 맘에 들지 않았었다. 그런데 신작인 이번 <행복의테이블>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에피소드별로 요리 이야기도 나오고 주인공들도 간만에 맘에 들고... 노리코 사사키의 <헤븐?!>과 비슷한 소재이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오늘 2권이 나왔습니다. 완결이구요. 빨리사봐야 겠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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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사랑법 1
스즈키 유미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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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유미코의 국내 번역작을 다 읽어보았다. <미녀는 괴로워>,<그녀의사랑법>,<미녀를누가말려>,<미녀망가지다>,그리고<망구망구차차차>... <망구망구차차차>를 제외한 모든 작품의 여주인공들이란...인내심의 도를 넘어서는 주인공들이 읽는이를 괴롭힌다. 그런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가 붙어있는걸 보면 역시나 만화인가? 아님 현실에서도 이런 성격을 감수할 수 있는 남자들이 많다는 것인가? 암튼 보면서 짜증이 더 쌓임 만화라고나 할까? 새로 인터넷에서 연재하는 만화까지도 그런류인것 같으니, 스즈키 유미코는 그런 만화가 좋은가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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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킹카, 난? 1
야마시타 카즈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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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유교수의 생활>이라는 조금은 특이한 작품을 발표한 카즈미 야마시타의 초기작이다. 대원에서 <고스트랩소디>란 4권짜리 작품을 발간하더니 8권짜리 <넌킹카,난?>을 내 놓았다. 이달 말에는 <걸프렌즈>란 작품도 나온다. 인기탤런트인 케이스케.그러나 그의 행복은 집안 구석구석의 먼지를 청소하고 맛있는 요리를 하고 빨래를 하는 것이다. 그의 애인은 개그맨의 매니저인 유능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집안일은 젬병이다. 그래서 모든 일을 은퇴까지 한 케이스케가 행복하게 하고있다. 하지만 그는 톱스타였고 그런 그를 세간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 그리고 그의 애인인 모모코는 완벽한 케이스케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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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15
마리 오자와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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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수우는 노조미라는 아이를 홀로 키우는 미혼모. 남편이 될 아키라는 노조미가 태어나기도 전에 사고로 죽어버렸다. 하지만 수우와 노조미에게선 그늘을 찾을 수 없다. 둘이 살아가는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다'는 말로밖에 표현될 수 없다. 아키라와의 사이를 인정하지 않았던 아키라의 어머니는 아키라의 죽음을 수우의 탓으로 돌리고 노조미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노조미를 만나게 되고 아키라의 아버지와의 냉랭했던 사이도 조금씩 실마리가 보이는 듯 하다. 아키라 대신 수우의 곁에 다가온 마사무네씨. 고생했던 수우에게 드디어 행복이 보이는 듯 하다.

한편의 시집을 보는 듯한 서정적인 작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작품을 그려낼 수 있었을까? 너무너무 작가가 부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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