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퍼플아이 1
시노하라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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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노하라 치에의 호러틱 만화의 특징중 하나는 주인공이 무언가 기묘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 <바다의어둠,달의그림자>에서의 루카와 루미가 물체를 통과하고 공중에 뜨는 등의 능력을 지니고 있었고 <푸른봉인>에서의 소우코가 서가의 도깨비로 푸른불을 조종하며 도깨비들을 통솔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이 작품의 린코는 표범으로 변신하는 변신인간이다.

변신인간일족의 한사람임을 알게된 린코. 그녀를 실험인간으로 삼으려는 소네하라선생의 집요한 추적과 린코와 같은 체질을 지닌 남자의 접근등 린코와 그녀의 남자친구 신야에겐 위험하고 긴장되는 하루하루의 연속이다. 린코는 그 와중에 표범인간의 딸을 낳게 되고 죽은 린코대신 신야가 딸인 마이를 키우게 된다. 한편 마이는 표범인간의 피를 더더욱 짙게 타고난 순혈족으로 그 능력에 있어서 뛰어남을 보여 또다시 소네하라와 일족의 표적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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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봉인 1
시노하라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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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늘은 붉은강가>의 작가,시노하라치에님의 작품으로 읽는이를 잡고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는 작품이다. 그녀의 모든 작품들이 뒷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 구상력이 뛰어난 작품이다. <푸른봉인>도 약간의 수수께끼로 시작되는 작품으로, 평범한 소녀였던 소우코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그런 일들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중심에 등장한 수수께끼의 남자의 출현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이 도깨비라고 그 남자에게 들은 소우코는 그 이야기를 믿지 않고 자신이 살던 마을로 그를 데려가 자신이 인간임을 증명하려고 하는데...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의 정체는 또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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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어둠, 달의 그림자 1
시노하라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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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치에의 대다수의 작품의 분위기는 이 작품<바다의어둠,달의그림자>나 <푸른봉인>,<어둠의퍼플아이>와 같은 기묘하면서도 호러틱한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하늘은붉은강가>가 좀 의외의 역사물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하늘은붉은강가>에서도 물을 조종하는 나키아황태후에 의해 조종되는 사람이라던지 물에서 손이 튀어나와 유리를 고대 히타이트로 데려간다든지 하는, 전작들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소재들이 간간히 나타납니다.

쌍동이자매 루미와 루카는 같은 육상부의 선배인 토우마 카츠유키를 똑같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배가 택한 사람은 동생인 루카. 매우 사이좋았던 루미와 루카는 토우마 선배가 한사람뿐인것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루미는 루카를 축하해 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합숙으로 어느 동굴에 가게 된 일행은 동굴속의 이상한 기운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게 되고 루미와 루카만이 살아서 돌아옵니다. 그 이후 이상한 행동과 분위기를 지니게 된 루미. 육상부 부원들이 하나둘씩 없어지기 시작하고, 루미는 루카에 대한 적의를 숨김없이 드러내는데...과연 루미와 루카에게 일어나게 된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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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벚꽃의 자객 1
토조 메구루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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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너무 멋진그대>라는 헤이안 물 만화를 넘 재미있게 본 나는 일본 시대만화중 헤이안시대를 제일 좋아한다. <음양사>나 <붉은달>, <반짝반짝빛나는향기>등 헤이안시대의 만화들은 볼거리가 많이 있다. 이작품도 헤이안시대배경인데 그 시대 귀족들의 유희와 여흥, 왕실의 모습들이 담겨있는 기존작품들과는 좀 틀린 설정이 이채롭다.

암살집단에서 키워져 살인병기로 자라온 아즈사. 우연한 기회에 귀족집안의 양녀로 들어가게 되고 양부의 은혜를 정치적인 도움으로 갚기 위해 자신의 특기를 살려 밤마나 탐관오리들을 벌하는 시라뵤우시로 변장해 그들을 습격한다. 시라뵤우시를 잡으라는 명을 받은 코야스 도키하야는 우연한 계기로 그녀의 정체를 알게되고 그녀와 사랑하게 된다. 한때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듯하던 두사람. 하지만 아즈사에겐 옛날의 스승에게서의 마수가 뻗쳐 오고... 위험에 빠진 도키하야를 구하기 위해 아즈사가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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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1
세이노 시즈루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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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그녀>라는 단편집으로 정식판이 처음 출간되었던 시즈루 세이노님. 사정에 의해 유명 모델로 여장을 하던 남자아이의 이야기였는데 이번엔 남장을 하고 남학교 기숙사로 잠입하는 이야기이다. 아버지때문에 남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된 아이자와 쿄우. 여자인것을 숨기기 위해 무지 애써야 하지만 같은방의 에니시 치하루에겐 들켜버린다.

서로 끌리는 맘이 있으면서도 상대방의 맘은 전혀 눈치 못채는 약간은 둔한 두사람. 기본 스토리는 <아름다운그대에게>와 비슷하나 이 작품이 더 코믹하고 현실적이다. 그리고 활기가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면서 느낀 점 하나... 쿄우의 이름이 쿄우여서 다행이라고... 미치코나 세츠코 같은 이름이었으면 속이기에 더욱 힘들지 않았을까...? 음..쓸데없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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