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하우스 1
Sato Taisei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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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화 좀 많이 읽었다는 사람들이 많이 그렇듯이 나도 보다 새롭고 개성적인 소재의 작품들을 찾아 읽는 편이다. 그래서 건진 작품들이 꽤 많고 다들 재미있었다. 이 작품은 건축설계사들의 이야기인데, 자신만의 집을 짓기 위한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이야기이다. 그들의 사정이나 공간, 비용등을 최대한 반영해서 행복을 선사하는 직업, 무척 매력적으로 보였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런 직업이라면 나름대로 또 문제점이나 피곤한 점이 있겠지만 말이다. 2권으로 완결되어서 좀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결말이 깔끔했다. 주인공 건축사의 과거이야기도 나오면서 그 나름대로의 해결을 제시하고 끝난 것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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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란마루 응원단 21 - 완결
토가시 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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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있던 세이란 고교에 남학생을 받게 됐다. 그들은 들어오자마자 응원단을 만들어서 활약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단순한 응원단 이야기나 연애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 란마루와 그 친구들을 둘러싼 과거의 사건들이 얽히고 얽혀서 무지 복잡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작가도 나름대로 복잡함을 느꼈는지 여러 소제목으로 나누어 구성해 놓고 있는데 줄거리따라 읽다보면 재미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다시 보면 좀 정신없이 산만하다. 암튼 그리 추천할 만하지는 않지만 과거 해적판으로 나왔을 때 히트친 작품이라고 하니, 읽어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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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코토 진료소 1
야마다 다카토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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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시던트>에서는 비행기사고해결사로(교통사고감정인미스터타마키와 비슷한 종류...),<원앤드온리>에서는 좀 모자란 듯하지만 천재적인 카레이서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작가가 이번엔 무의촌에 오게 된 천재 외과의를 주인공으로 발탁했다. 전작들을 꽤 재미있게 봤던지라 (특히 <액시던트>는 그런 종류-전문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작품들을 섭렵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작품인지라 더더욱 애착이 간다) 이번 작품도 망설임없이 선택해서 보게 되었다. 의사와 간호사, 환자간의 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따뜻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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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이즈 1
YUZO TAKADA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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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4권(허걱!!)이 나왔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 글구 잊을만치 되면 한권씩 나와서 맨 앞의 줄거리가 생각이 안나는 점도 문제... 삼지안운가라의 최후의 생존자인 팔바티 파이, 인간이 되기 위해 후지이 야크모의 도움을 받아 모험(?)하게 되는 내용이 주된 줄거리였는데... 야크모가 파이의 우가 되게 되고, 또 파이의 남편인 시바가 살아있으면서 3명의 삼지안을 모아서 인화의 법을 행하려는 것을 저지하는 것 때문에 무지 많은 권수에 걸쳐서 싸움만 하고 있다...-_-;; 다 죽었다고 하더니 계속 삼지안이 출연하고 있고, 복제 삼지안도 나오고, 또 요괴들은 왜 이리 많이 나오는지...헤구... 첨엔 무지 재미있었는데, 점점 반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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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상
마이클 크라이튼 지음 / 영림카디널 / 199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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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 마이클더글라스 주연의 영화로 몇년전에 만들어 져서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리라 생각된다. 영화로 보기 전에 소설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정교한 묘사가 맘에 들었기 때문인지, 영화의 표현이나 소설에서 보여주던 치밀함이 떨어지는 점 등이 맘에 들지 않았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모든 작품이 영화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나 소설이나 되도록 원작을 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영화로 나와 히트친 작품을 소설화해서 본다고 해서 재미있었던 작품들이 거의 없듯이 말이다.

아무튼 내용은 주인공의 새로운 직장상사로 오게 된 사람이 여자였는데 과거 주인공이 알던 여자였고, 또 그녀는 남자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직장내 성폭력을 그에게 행사하게 된다. 그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된 주인공이 그에 맞서 변호사를 고용해 싸우게 되는 와중에서 단순한 성폭력이 아닌, 회사내의 권력싸움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음모를 발견하게 된다... 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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