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포증 이상심리학 시리즈 7
김은정 지음 / 학지사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학지사 이상심리학 시리즈중에서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제일로 마음에 든다. 남들 앞에서 말하기가 죽기보다 싫은 사람, 너무 숫기가 없어서 말을 할 때 제대로 말을 못 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한번 자기가 사회공포증이 없는지 이 책을 보고서 자가 진단을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현대사회에서는 사회지능지수가 높은 사람들이 대우를 잘 받는다.

우리 모두 사회공포증은 다 조금씩 가지고 있다고 본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할때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나눌때) 유난히 부끄러워하며 수줍어 한다. 이것 또한 하나의 사회 공포증이라고 여겨진다. 이 책이 좋은 점은 원인을 잘 파악해 주었고 왜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참으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사회 공포증은 너무 남을 의식하는 데에서 비롯된다. 사회공포증이 심해지면 우울증, 대인기피증 등등.. 각 정신이상이 올 수가 있다. 자기가 숫기가 없고 남들과 어울리는게 두려운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해결책을 실천한다면 사회공포증을 완화 시킬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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