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자들 2 - 죽을 각오로 시작하는 부자 되기 프로그램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페이지 6쪽에 보면 일러두기에서 이런 어귀가 있다. “ 이 책에는 손쉽게 돈을 버는 요령이나 방법에 대한 내용이 없다. 그런 것을 기대했다면 빨리 지갑을 닫기 바란다. 책 값 몇 푼부터 아끼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 걸음이다. “ 맞다! 이 책안에는 돈버는 방법이 없다. 근데 왜 요즘에 사람들은 계속 이런 종류에 책들을 계속 살까? 경제가 나쁘다 보니, 조급해 지고 불안해져서 이런 재테크 책들을 사는 것 같다.

한국의 부자들2 는 1권에 비해 어떤 점이 다른가? 별반 다를게 없다. 처음에 1권을 출판하였을 때 2권도 같이 묶어서 같은 가격에 출판했어야 하는 책이다. 2권 프롤로그에 의하면, 2권은 ‘변화’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룬다고 하였지만… 흐름은 1권이랑 비슷하다. 1권을 읽은 독자들은 미리 짐작했지만 1권에서도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내심 주장하고 있었던 것은 절약이라는 습관이 몸에 베는것이라고 했다. 그게 저자가 말한는 변화이다. 2권도 똑같이 짤막한 인터뷰 형식으로 흐른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쉽게 얽혀진다. 짤막한 이야기 시작하기 전 명언들이 나오는데 이점이 유독 맘에 들었다. 여유가 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 읽은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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