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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홈피에 갔다가 본 그림이다. 첨엔 친구가 그렸는가부다 했는데...친구가 아니란다....아니면 누구 작품인지 알려나 줄 것이지...지꺼 아니란 소리만 하네.....암튼 조만간 누구 그림인지는 알게 될 터이고....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저 그림을 보는 순간, 뭐랄까?....뭔가를 틀켜버린 당혹감 같은게 느껴졌다....내 안에 살고 있던 뭔가가 기어이 드러나고 만 그런 느낌...남의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내 그림인냥, 내 일기인냥.....그렇다.....누구의 작품인지 얼른 알아내서....그 인간을 무작정 좋아할란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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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2004-12-03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죽은나무에 물주기....

나도 간혹 미친짓을 한다. 바로 나를 보는 듯 하다...

그래서 퍼왔당
 

아빠랑 떠나는 재미밌는 전파여행 -저자 송면규-

제 서재에 신청하신분 모두에게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출판사에서 바로 보냈으니 우송료는 무료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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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11-08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벌써 보내셨군요. ㅎㅎㅎ 나 바보.

水巖 2004-11-09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막 받었습니다. 귀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주는 손주의 책들은 대개가 초등학생용이고 개중에는 중학생용도 있답니다. 그애가 자라서 읽을때쯤되면 구간본이되어 어쩌면 개정판이라도 나오겠죠? 그래도 할아버지 살아 생전에 책을 준비해 주었다고 생각이 들겠죠. 그 책들과 함께 님이 보내주신 책 보관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 서재는 알라딘 개편이후로 페이퍼도 리뷰도 안되기에 이곳을 빌어 몇자 적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분의 주소라도 주셔야 하다못해 연말에 카드라도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속삭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련 2004-11-09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한발 늦으셨군요. 하지만 나중에 고구려 ,백제, 신라 미술품 모두 담아서 드릴 기회가 생기겠죠.

강의용 파워포인트제작이라 보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쉬울겁니다.

다음기회에...


수련 2004-11-09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벌써 받으셨군요. 할아버지의 손주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그런데 서재에 페이퍼 안써지신다니 신경쓰이시겠네요.

하루빨리 서재가 복구되길 빕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 되세요.

교정의 단풍이 넘 아름답군요.

후....혹 아름다운 카드를 주실라거든 제 서재에 시나 한편 올려주세요. 예쁜 그림과 함께....시를 좋아하는데 여력이 없어서 쓰지도 읽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수련 2004-11-09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방은 아직 도착이 안됐나 보군요....소식이 깜깜...
 

이것을 공지하는 것은 마로엄마 때문이랍니다.

그냥 바꾸고 암말 안했다가는 또 깜짝놀랄까봐서...

예쁘죠? 잉크냄새님이 두번째 선물로 주신건데...

이번엔 잃어버리지 않도록 아예 서재 이미지로 올려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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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11-05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잎이 보기 좋습니다.^^

수련 2004-11-05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보라색 연꽃이 중간쯤에 있는데 조금만 보이는 관계로 꽃은 보이지 않고 잎만 보이네요.
 
 전출처 : 잉크냄새 > 사랑과 사랑의 거리 - 칼릴 지브란-

"함께 있으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 칼릴 지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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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2004-11-05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영혼의 순례자 였던 칼릴지브란의 -생명체에 깃든 영혼은 눈빛과 표정에서,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몸짓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잉크냄새 2004-11-04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꽃을 잃어버리셨다기에 다시 하나 올려드립니다. 이 연꽃은 예전에 어느 분이 알라딘에 올리신 연꽃입니다.



수련 2004-11-0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 다소곳 한 백련이군요. 어쩌면 잎파리 뒤에 사~~알짝 숨어서 저리
수줍어 할까요?
고맙습니다. 잉크냄새님. 제 서재이미지로 써도 되는거죠?
 

스트레스 쌓이면 먹는것으로 푸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까?

나는 걱정되는일이 있으면 입맛이 싹 가셔버려 아무것도 못먹지만

스트레스가 쌓이면 계속 땅긴다.

그중에 과일이 가장 나의 천적이다.

운동하다 다친팔이 너무 아파서 오늘은 견디다 못해 병원엘 갔다.

목요일날 수업도 없고 해서 태릉에서 운동을 하자는 연락이 왔지만 못간다고 하고 나니

 은근히 스트레스가 쌓인다.

언제 나을것인가? 나을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물리치료, 엑스레이, 전기치료, 오만잡동사니치료를

다했지만 별로 차도가 없다. 근육을 다치면 정말 잘 낫질 않는다.

스트레스 쌓인다.....빨리 나았으면 좋으련만....시간때문에 치료하러 가는것도 쉬운일 아니고...

이건 순전히 남편때문이다.

팔뚝에 살빼라고 볼때마다 한마디씩해서 아령을 500그램짜리 들다가 욕심내어 1.3키로 짜리

두번째 들어올리다가 근육이 다쳤다. 거기에 골프연습 을 안한다고 얼마나 스트레스 주든지...

 한달내내 죽어라고 하루도 안빼고 더했더니....팔이 이모양 되어 버렸다.

 살빠져도 이뻐하지도 않으려면서 스트레스 쌓이게 자꾸 살빼라고 하는건 또 뭐야??

남자는 여자가 자기것 되면 잡은물고기에 밥안주듯 불평만 늘어나고 쓸데없는 주문만

늘어놓는다.  

남들은 보기에 참 좋다고들 하는데 이인간은 왜? 나만가지고 그러는지??

어쩔때는 일부러 트집잡아 트러블 만드려고 그러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되니

스트레스 안 쌓이것나???

하는일도 많아 바빠죽겠는데....자기는 매주 토,일 골프만 치면서 나한테는 쓸데없이 살이나 빼라고

스트레스를 준다.

어제는 학교 수업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바람이 조금 불면서 비가 내렸다.

우리 집은 산과 연결되어 있어서 온갖나무가 많다. 바람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니

갑자기 마음이 쎈치멘탈해졌다. 소녀도 아닌데....

그래서 차에 시동을 걸고 내부순환도로를 접어들면서 전화를 걸었다.

가을비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했더니.......

이사람 왈.....

바빠죽겠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는 것이다.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그냥 끊자고 하고 운전하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됐다.

수업이 예상보다 20분 일찍 끝났다. 

막간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이사람과 통화한 내용을 말해주었더니....배꼽을 잡고 웃는다.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으~~아 이것도 스트레스

혼자 로맨티스트인듯 으시대지만  실상은 예쁜포장지 속의 보잘것 없는 가지나물 같다.

온갖스트레스로   지난 일요일 공주 마곡사 에서 박스가득 싣고온 각종 과일이 오늘 나한테

 무려 수도 없이 잡혀 먹혔다.

또 프로잭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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