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나무향 2004-03-19  

좋은글 내용...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옛것을 대할때 뭉클한 가슴을 풀수 있는 청량제가 될것 같습니다.
고분벽화 이야기와 전통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갑니다.
기대가 됩니다.
 
 
 


잉크냄새 2004-03-19  

인사드립니다.
단청이야기와 고구려 고분벽화 이야기라...멀게만 느껴지던 그런 글들을 님의 서재에서 볼수 있음에 기대가 되는군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수 없는 분야의 글들을 올려주심에 아주 멋지고 새로운 서재가 될것 같습니다.
연꽃이라...지금은 그림 올리는 법을 몰라서 그냥 떠나오나 나중에 멋진 연꽃 한 송이 선사하러 다시 들릴께요.
종종 인사드리러 찾아올께요.


 
 
수련 2004-03-19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마호가니님 !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멋진 연꽃 기대하겠습니다.
 


프레이야 2004-03-18  

다녀가셨더군요
수련님, 반갑습니다. 이런 서재가 있었군요. 고구려 관련 벽화의 단청을 연구하신다구요. 그리고 우리전통문화에 관한 어쩌면 너무 전문적으로 들릴지도 모를 내용을 이야기식으로 쉽게 전달해주실거라니, 앞으로 님의 페이퍼가 잔뜩 기대됩니다. 자주 올 것 같아요.
요즘 발해까지 중국사로 들어갈 위기라, 그런 점 무척 안타깝습니다.
수련님, '아버지' 어떻게 퍼가냐구요?
그냥 그 아래에 있는 '퍼가기' 클릭하시고 모니터 왼쪽 상단에 뜨는 작은 창에서 님의 페이퍼 카테고리를 설정해주시고 확인 누르면 돼요. 전 디지털세대가 못 돼, 이런 게 마냥 신기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맞으세요.
 
 
수련 2004-03-1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혜경님 아버지 퍼왔거든요~넘 좋아요..
 


ceylontea 2004-03-15  

새로운 페이퍼 주제...
안녕하세요.. 수련님..
따님 사진이 바뀐 것 같은데.. 맞죠? 이번 사진이 더 잘나온 것 같아요..
주말에... 페이퍼 주제가 몇개 늘어낫네요..
소소한 수련님의 일상을 읽는 것고 즐겁지만,
단청이야기와 고구려고분벽화에 관한 이야기를 볼 생각을 하니 벌써 즐겁습니다.
나름래도.. 폭넓게 말하자면 미술관련,역사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많아요.
요즘은 바빠서 책도 잘 읽을 시간이 없지만요...
고조선이라 불리우는 시대부터.. 삼국시대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
좋은 페이퍼 기대됩니다..
 
 
수련 2004-03-15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론티님이 다녀가셨군요?
주말 지현이랑 잘 지내셨어요?
딱딱한 주제 같았는데...시론티님이 관심을 가져 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식으로 전개하려고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eylontea 2004-03-15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이랑 잘 놀았어요...
요즘은 깨어 있을때느느 한시도 조용히 있지 않고... "떼떼떼떼... 냔냔냔냔..."
엄마,아빠.... 등등... 시끄럽답니다...
뽀뽀하라고 하면 제 몸에 침을 잔득 발라놓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
 


수련 2004-03-08  

감사~
맞아요....수련은 제가 좋아하는 꽃이랍니다.
딸아이가 인도에 가서 찍은 사진이 수련과 닮은것 처럼 청초해서 올려놓아 보았답니다. 제 서재까지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