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하리의 소소한 시간 (하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yearn1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캘리그라피밑줄 긋기소소한 시간,어떤 날의 이야기</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1 Jun 2026 05:38:27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0166125134250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yearn1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리</description></image><item><author>하리</author><category>리뷰쓰기</category><title>[마이리뷰] 애가 (박경리 큐레이션 리커버) - [애가 (박경리 큐레이션 리커버)]</title><link>https://blog.aladin.co.kr/yearn11/17313890</link><pubDate>Tue, 02 Jun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yearn11/17313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7&TPaperId=17313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4/coveroff/k942138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7&TPaperId=17313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가 (박경리 큐레이션 리커버)</a><br/>박경리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하리뷰 #도서제공<br><br>🔖한 남자와 두 여자, <br>두 남자와 한 여자의 <br>어긋난 사랑이 불러온 <br>파멸과 이별<br><br>도파민 팡팡 터지는 그 시절 막장 드라마!<br><br>#애가 #박경리 #다산책방<br><br>첫 장편소설이라는 애가, 뒤표지 소개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렬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한국 문학사에서 박경리 작가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br><br>박경리 작가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판이 출간되었다.<br><br>🔖토지로 이어지는 박경리 문학의 원형<br>『김약국의 딸들』<br><br>🔖박경리 작가의 첫 장편 소설<br>『애가』<br><br>🔖박경리 작가의 대표 연애소설<br>『표류도』<br><br>세 권 중에 한 권을 골라 신청하는 서평단에서 당첨되어 『애가』를 만났다. 사실 박경리 작가의 책은 이 책이 처음이다. 토지는 오래전에 도전했다 실패했고 드라마도 있었다고 하는데 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br><br>❤️ 민호와 진수, 그리고 설희의 사랑<br>❤️ 현회와 정규, 그리고 오 박사의 사랑<br><br>애가는 사랑에 대한 소설이다. <br><br>민호와 진수는 보통의 남녀의 연애처럼 보였는데 알고보니 진수가 양공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민호는 충격을 받았지만 양공주여도 상관없다는 마음과 배신당했다는 생각이 충돌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다 사랑하지도 않은 설희와 결혼하고 만다.<br><br> 정규는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현회가 자신의 스승의 사모님이 되어버리자 서울을 벗어나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렇게 어긋난 사랑 앞에 누구도 행복해질 수 없었다. 다양한 인간의 군상을 볼 수 있었고 술술 읽히는 가독성과 간결한 문장, 마지막까지 끌고가는 스토리의 힘까지, 역시 박경리 작가는 한국문학계의 전설임은 분명하다.<br><br>불륜으로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읽기가 편치 않았다. 나는 불륜소재만으로도 소설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진수가 스스로 원해서 양공주가 된 것이 아니었고 민호가 흔들리는 이유도 납득이 되었다. 전쟁이라는 시대적인 특수한 상황 속에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상처와 이별을 누구의 탓으로 돌릴 수 있을까. 다만, 이해하고 납득해보려고 애써보았지만 쉽지 않았을 뿐이다. 죄인이라고 비난하진 않겠지만 사랑 앞에 그렇게 앞뒤 안가리고 달려들어야 했나 싶고 내 감정이 매마른 것인지 어느 하나 아름답게 보이지 않았다. 설희만 불쌍했다. 여성을 대하는 순결한 대상화가 불쾌하고 순수한 사랑에 대한 편견,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는 집착과도 같은 사랑이 씁쓸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4/34/cover150/k942138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43481</link></image></item><item><author>하리</author><category>리뷰쓰기</category><title>나만의 인생을 찾아가는 여행 - [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 -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yearn11/17172360</link><pubDate>Wed, 25 Mar 2026 14: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yearn11/17172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359&TPaperId=17172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3/coveroff/k2821353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359&TPaperId=17172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 - 흔들리는 삶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인생 수업</a><br/>이정민(데비 리) 지음 / 나무사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도서제공 #하리의서재<br><br>  &nbsp;  인생이란 바다를 건널 때 필요한 다섯 가지 항해법  &nbsp;  “인생은 목적지에 맞게 잘 그려진 지도를 따라 걷는 것이 아니라, 망망대해에 던져진 채 밑도 끝도 없이 항해를 하는 것이다. 동서남북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딘가에 있는 내 삶의 목적지를 스스로 파악하고, 가는 길도 직접 만들어가야 한다.”  &nbsp;  #인생의폭풍속에서춤을#데비리#나무사이<br><br>  &nbsp;  표지가 눈길을 확 끌었다. 우산을 들고 있지만 그저 들고만 있을 뿐 비를 맞으면서도 즐겁게 춤을 추는 부부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인생이 아니라 현실의 폭풍 속에서도 춤을 추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nbsp;  인생을 바다라고 보는 이유는 변화무쌍한 날씨에 영향받기 때문이기도 할텐데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 과연 춤을 출 수 있을까? 저자는 인생이란 바다를 건널 때 필요한 다섯 가지 항해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nbsp;  ‘나’라는 배를 어떻게 항해할 것인지, 목적지는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목적지로 가는 항로는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배에는 누구를 태우고 함께 가야 하는지, 목적지를 향해가는 도중 만나는 항구는 어떤 곳인지 세세하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nbsp;  프롤로그에서 기억에 남는 명언이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을 만들어낸 명언이기도 하다.<br><br>  &nbsp;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_&nbsp;비비안 그린  &nbsp;  인생은 평온하게 물흐르듯 흘러가지 않는다. 상처와 결핍은 누구에게나 존재하고 성공만으로 이루어진 인생은 없을 것이다. 인생에 폭풍우를 만났을 때 춤을 출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허둥지둥 당황하며 절망하기보다는 인생족보를 가진 자의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고 잔잔하게 그 시기를 넘길 수 있을 것만 같다.  &nbsp;  1장. 배: 모든 인생은 ‘나’라는 배에서 출발한다2장. 목적지: 내 안의 나침반이 향하는 곳은 어디인가3장. 항로: 내가 찍은 점들이 지도가 된다4장. 선원: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5장. 항구: 새로운 항해를 위한 회복의 시간  &nbsp;    &nbsp;    &nbsp;이&nbsp;책의 포인트!<br>이야기 꼭지 마지막에는 내 안의 단단한 ‘닻’을 내리는 한 줄의 지혜를 만날 수 있다.각 장의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나만의 항해법을 직접 만드는 인생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   &nbsp;  이런 분들에게 추천!<br>오늘은 버겁고, 내일은 두려운 당신에게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는 당신에게인생의 갈피를 못 잡는 당신에게오롯이 나의 인생을 사랑하고 싶은 당신에게삶의 방향성을 찾고 싶은 당신에게  &nbsp;  작가의 문장 중에서 오래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문장으로 마무리한다.  &nbsp;  그 정도면 충분하다. 더 바랄 것이 없다. p.188  &nbsp;  우리의 삶은 반드시, 기어코 해피엔딩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nbsp;  하리의 문장수집<br><br>  &nbsp;  P.50 Be yourself. - 당신 자신이 되세요. (...) 누군가가 보기엔 대단한 꿈이 아닐 수 있고, 그 과정에는 매법 난관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난 그런 폭풍 속에서도 더 강해지고 조금 더 행복해지고 있다.<br><br><br><br><br> P.155 거친 해협을 무사히 지나는 방법은 모두 다 다르겠지만 어떤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고 살려내는 당신만의 노하우가 꼭 있기를 바란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인생 이야기를 대신 해줄 수는 없다. 반드시 살아서 당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남겨주기를 간절히 소원한다.<br><br><br>  &nbsp;  P. 187-188 배가 항구를 만날 때마다 어떤 사람들은 내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올라탄다. 날 아프게 했던 사람들이 배에서 내리고 나면, 더 친밀하고 더 잘 맞는 사람들로 배가 채워진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관계는 상호적인 것이라서 일방적인 호의를 가져봤자 건강한 관계가 형성되지 못한다. 그럴 때는 과감히 애정을 철수해야 한다는 것을 세월에 걸쳐 나는 배웠다. 이제는 나로 인해 행복한 사람들, 그리고 나도 그들로 인해 행복한 사람들과 살아가고 있으니 이건 정말이지 관계의 천국이고, 인생 자체가 안식처다. 이런 든든한 관계 기반 위에서는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상처를 주더라도, 그 상처는 가볍고 얕아서 잘 자고 일어나면 잊을 수 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더 바랄 것이 없다.  &nbsp;  <br><br>  &nbsp;    &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4/93/cover150/k2821353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493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