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erryticket > 단순 숫자 캡처로 두분만 모셔요^^

이 페이퍼 아래로

9999,

10000

딱!!

이렇게  두분만

모십니다..

선착순인거 아시죠?

다른 페이퍼아래에 캡처 마시고,

바로 이 아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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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n 2005-11-05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뒤는게 감사하다 말씀드리려니 쑥스러움을 지나 좀 민망하네요.

책은 잘 도착했어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 책들을 전부 다 읽고 책에 대한 감상과 함께 인사를 드려야 하는거였는데, 회사에선 저를 너무 많이 부려먹고, 읽으려고 사놓은 만화책들은 또 너무 많구.. 흑.

해서, 늦은 인사도 무마할 겸 날개님이 좋아하실 만한 게 뭐 없을까 조금 생각해보다가, 이런 걸 보여드리면 어떨가 싶어 골라봤어요. 날개의 이미지. 헤헷. 클램프 좋아하실 지 모르겠네.



 

 

 

 

 

 

 

 

 

 



 

 

 

 

 

 

 

 

 

 

 

책은 잘 읽을께요. 이제부터 읽고 자려고 하는데, 낮동안 쌓였던 피곤이 확 풀릴 것 같아요.

참. 이름 좋으시더군요. 영리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이름이에요.


날개 2005-11-06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수단님!!! 그림 너무 이뻐요...^^*
어쩜 이렇게 저한테 딱 어울리는 그림을....음하하하! (퍼버벅~)
책이 잘 도착했군요.. 천천히 재밌게 읽으시길 바랄께요..*^^*

2005-11-06 1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11-06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진짜 넘 재밌더군요..^^ 책장을 덮는게 아쉬웠다니까요~
 
 전출처 : 클리오 > [이벤트 2탄]제 인생에 추천해주세요~

알라딘에서 제가 얻은 것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와도 이야기나눌 사람이 없는 것 같은 외로움에 빠질 때면 이 곳은 유일하게 대화상대를 얻은 곳이었고, 알라딘보다 더 좁은 대학원이란 공간에 갇혀 있으면서도 세상의 넓음을 깨달은 곳이었고. 모르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알 수 있기도 했으며. 삶의 깊이를 가지신 많은 분들을 만났고. 하다못해 여러가지 생활의 편리함까지도, 책과 관련없는 물건의 품질까지도 이 곳에 묻곤 했으니까요. 그래서 알라디너 분들께서는 제 인생의 스승이자, 동료이자, 선배이자, 반려자이자, 삶의 기준이 되어버리셨습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님들께,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추천을 모아볼까 합니다.. 좁은 공간, 좁은 생각, 좁은 경험에 갇혀있는 제 인생에, 넓은 세계와 다른 시각, 선배로서의 경험을 제공해주실 수 있는 추천이면 뭐든지 좋습니다.

너무 거창하시다구요? 앞으로의 제 인생은 여자로서는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30대로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할 사람으로서 여러가지로 펼쳐져갈테구요, 아마 치열하지 못하더라도 공부도 계속 해갈 것 같구요, 인간으로서 따뜻하고 여유롭고 올바르게 살아가는데도 관심이 많습니다.

인생을 바꾼 책, 제가 읽어봤으면 하는 책, 봤으면 하는 영화, 들어봤으면 하는 음반, 인간의 길(^^), 30대의 자기 관리법, 임신과 태교에 도움이 될만한 책/음반/물건, 꼭 가보면 좋을 여행지, 생활을 바꾸어놓을 놀라운 물건이나 생활용품.... 뭐 기타등등 모든 것이 해당됩니다. 편하신대로, 하나쯤 추천해주시구요, 관련된 것이 더 있으면 몇 개쯤 묶어봐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3-4만원 정도의 책이나 상품권을 걸겠습니다. 추천수와 기타 등등을 고려해서 인원이나 한 사람당 액수를 정할 예정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많이 추천해주세요.. '제 인생에 추천해주세요~' 카테고리를 새로 열었으니, 그 곳에 써주시면 됩니다.

마감기한은, 주말이 겹치는 관계로 다음주 수요일(11월 2일) 정도까지로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제 인생의 스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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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0-29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도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으흐흐흐 언니. 만수무강하셨나요? ^-^;

날개 2005-10-29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아아악~~~>.< 장미다~~~!!

가시장미 2005-10-29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오늘 저 수업이 많은 날이라서 아주 늦게 끝난답니다. 저번에도 토요일에 하시더니 이번에도 토요일에 하세요? 으흐흐흐흐 죄송해요. 정말 저도 가고싶답니다. 언니들 뵙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친근한 대화 나누고 싶은데. 참 그것이 기회가 안되네요. ^-^;;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언니들 모이시면 제가 많이 아쉬워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번 사건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도 전해주세요.

날개 2005-10-29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담에 꼭 볼 수 있기를....
 
 전출처 : 조선인 > Thanks to event

<이벤트를 여는 구실>

1. 어제 오늘 알라딘 마을이 좀 침체된 분위기입니다. 분위기 쇄신이 있어야 하이드님이 돌아올 거 같아요.

2. 3만을 놓쳤습니다. 흑흑, 아무도 안 잡아줬어요. 저도 모르고 넘어갔구요. 33333은 꼬옥~ 부탁드립니다.

3. Thanks to 마일리지가 1만원이 넘었습니다. 알라딘 지인에게 받았으니, 당근 돌려드려야겠죠.

<이벤트 형식>

1. 하이드님과 물만두님의 모범을 따라. 4만원~4만 1천원의 책을 골라주십시오.

2. 책을 고르실 땐 Thanks to를 누구에게 할 지, 왜 그 분에게 하고 싶은지를 꼭 지정해주셔야 합니다.

3. 주머니가 빈약하여(시부모님 생신이 몰려 있어서요, 죄송) 리스트를 올려주신 분 중 딱 1분께 드립니다.

4. 딱 1분을 고르는 기준? 33333이 되는 날까지 제가 받은 Thanks to 마일리지의 총액을 맞춰주세요.

<개평>

1. 33333을 잡아주신 3번째 분에게 5천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흑, 너무 약소하지요.

2. 저를 감동시킨 댓글 이벤트 당첨자는 별사탕님입니다. 역시 5천원 상품권이지만 받아주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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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1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25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0-25 2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세실 > 22222 캡쳐 여기에 해주세요~

이곳에 캡쳐 해주세요~ 다른곳에 하는건 무효래요~~~

22222를 첫번째로 잡아주신 분, 두번째로 잡아주신분 만원 상당의 책 선물해 드립니다~~~~

추신...어여 퍼다 이곳저곳에 홍보해 주세용~~ 저 낼 새벽에 헬스 가야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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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간 이십분 남았는데.

436943

69/6969 잡아주시는 분.

세분만 모십니다. 가볍게 만원씩으로 하죠.

오늘 안에 될까요? ㅎㅎㅎ

저 숫자를 보고 무슨 생각이 나시나요? 무라카미 류?

빨리 끝내려면 페이퍼라도 하나 더 올려야 하나..... 밑천이 없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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