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신청을 받은 만화 사다리 타기 결과가 나왔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셨죠? ^^

 

먼저, 공포의 외인구단은.................... 난티나무님이십니다...



두번째 피아노의 숲은.................  모과양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히로카네 켄시 초기작품집은.............. 울보님이십니다..^^



세 분 축하드립니다..^^* 
뽑히지 못한 다른 분들도 꼭 기억해 두었다가 제가 다른 기회를 또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뽑히신 분들은 주소, 성함, 연락처 남겨주세요..!

글구.. 난티나무님,  혹시 배로 보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체국 가서 알아보고 저렴한걸로 보내드릴께요..^^   제가 쓰면서 버벅대지 않도록 주소 이쁘게 잘 써 주세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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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8-05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추카드려욤^^
전 정신없어 못했군여.ㅠㅠ 담에 꼭 참여 할게요^^

날개 2005-08-05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얼마나 바쁘셨으면...ㅠ.ㅠ 담에 또 기회를 만들어 보자구요~

바람돌이 2005-08-0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휴가 갔다오자마자 벌써 결과를....
휴가 갔다오면 저는 며칠은 헤롱거리는데... 대단하셔요 날개님!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리고 저는 또 다음 기회를... ^^

모과양 2005-08-05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좋아라~~ 감사합니다. 날개님

2005-08-05 0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난티나무 2005-08-05 0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어어억~~~!!!
저 진짜 이 페이퍼 열고는 허어어억~~~!!! 했어요...
이게 웬일이랍니까...@.@
만만찮은 배송료 때문에 책 받는 이벤트는 자제하려고 노력했건만... 흑... 이런 뜻밖의 행운이... 아 정말 무어라 말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도 받고 싶은 이 마음은 뭐랍니까...ㅠㅠ)

난티나무 2005-08-05 0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분간 고민하고 다시 왔어요.
언젠가 갚을 날이 있겠지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날개님~!!!

2005-08-05 0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검둥개 2005-08-05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짝짝짝!!! 모두들 축하드려요 ^___^

인터라겐 2005-08-05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를 끝내고 오자 마자 결과를 발표하시는 부지런한 날개님... 잘다녀오셨지요?
전 내일은 시골에 다녀오고 다음주에 휴가 간답니다.... 일주일이 빨리 가야 할텐데..
아 당첨되신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요...

울보 2005-08-05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사다리 타기에서 당첨되었어요,,아이 좋아라,,
잘 볼게요,,
저때문에 떨어지신 님들 죄송합니다,,

2005-08-05 09: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5-08-05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역시 사다리타기는 아녔어요~ ^^ (책 받으시는 분들, 축하드려요~) ^^

숨은아이 2005-08-05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날개님 휴가 다녀오셨군요. 난티나무님 모과양님 울보님 축하드려요~

마늘빵 2005-08-05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다리 프로그램이 있나봐요???

하루(春) 2005-08-0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벌써 결과가... 되신 분들 역시 축하합니다.
저는 정말 사다리프로그램과는 인연이 없나 봐요. ^^;

날개 2005-08-05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과양님, 난티나무님, 울보님..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치카님은 저번의 그 책만 보내드릴께요..^^;;
아프락사스님.. 네.. 사다리 프로그램 종류가 꽤 많아요..
하루님, 숨은아이님, 인터라겐님, 검정개님, 바람돌이님..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 기회가 또 있을겁니다.. 기다려 주세요~ ^^

날개 2005-08-05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배송은 월요일에 가능할것 같습니다..^^

니콜키크더만 2005-08-05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건 어떻게 하는건지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로즈마리 2005-08-05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축하드려요...^^

날개 2005-08-06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콜키크더만님.. 사디리 프로그램이요? 저건 그냥 검색해서 다운받은 거랍니다.. 프로그램 편리하죠? ^^
로즈마리님, 담에 님께도 기회가 가길~

2005-08-06 1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박예진 > 이곳에 12345 캡쳐 해주세요!

2312257

별로 안 남았군요.

참석율이 저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캡쳐!!

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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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결과발표를 하면서 공지를 했습니다만,
만화가 남으면 원하는 사람끼리 다시 사다리를 타겠다고 했었죠..

세 가지 만화가 남았습니다..

 <공포의 외인구단> 1~15완 / 이현세

 

 

 

 <피아노의 숲> 1~8 / 마코토 이시키

 

 

 

 < 히로카네 켄시 초기작품집> 1~11완

 

 

 

 

이 세가지입니다..

<더위를 날려라> 이벤트에 참가하셨던 분들이.. 원하시는 한가지 품목을 선택해주시면,
그분들 사이에서 사다리를 타겠습니다..

 

근데, 이벤트 참여하셨던 분들 중에서 이미 휴가 떠나신 분들이 계십니다..
게다가 제가 8월 3일~4일 휴가 떠나느라 서재에 못들어옵니다..

그래서, 댓글 받는 기간은 제가 휴가에서 돌아올 때 까지입니다.. 목요일 밤이 될 듯...^^

아무도 신청을 안하시는 책은... 음.. 그냥 제가 갖고 있든지.. 아님, 뭐 다른 처분방법을 생각해보든지요..^^ 

 

요 아래에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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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5-07-31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로카네 켄시 아니면 피아노의 숲. 이중응모도 가능한가요?

날개 2005-07-31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1순위를 정해주세요.. 만일 아무도 신청한 다른 사람이 없다면 2순위도 가능한걸로 하죠..^^

panda78 2005-07-31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로카네 켄시 초기 작품집도 참 재밌던데.. 피아노의 숲도 그렇고.. 이 두 작품이 남다니 의아합니다. ^^;

인터라겐 2005-07-31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절한 날개님....ㅎㅎㅎ
전요 남편이 1순위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하라고 하네요...2순위 히로카네 켄시 초기작품집... 3순위 까지는 안오겠지요?

chika 2005-07-31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아노의 숲..땡기기는 하는데 완결이 아니어서리~
히로카네 켄시 작품집 재밌나요? 그럼, 전 그쪽줄에...^^;

panda78 2005-07-31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도 안 가져가시면 제가 나중에 날개님네 들러서 슬쩍 집어올래요. ㅋㅋ

하루(春) 2005-07-31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피아노의 숲을 1순위로 하겠습니다. 9권은 사서 보죠.

키노 2005-07-31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순위는 공포의 외인구단, 2순위는 히로카네 켄시 단편집, 3순위는 피아노 숲으로 정하겠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세엽^^

숨은아이 2005-07-31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기회까지 주시다니... ^^ 전 1순위 히로카네 켄시 단편집, 2순위 피아노의 숲, 3순위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할게요.

물만두 2005-07-3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공포의 외인구단, 히로카네 켄시, 피아노 숲이요^^

로즈마리 2005-07-3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피아노 숲, 히로카네 켄시, 공포의 외인구단 이요..^^

모과양 2005-07-3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피아노 숲'만요. 나머지는 다른 분들께 양보 해드리고 싶어요. 당첨된 것도 아닌데.....ㅎㅎ 착한 건가요? 능글맞은 건가요?

날개 2005-07-31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다들 2순위와 3순위는 이제 의미 없는 거 아시겠지요? ^^;;;;;
이미 신청자들이 다 있기 때문에 1순위에서 끝난다구요~~~! ㅎㅎ

2005-07-31 2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5-07-31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저는 1번 공포의 외인구단 하겠습니다.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다시 한번 까치와 엄지를 만나고 싶네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저도 3일날 출발해서 5일날 옵니다~

검둥개 2005-07-31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아노의 숲이요 ^^

난티나무 2005-08-01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친히 제 서재에까지 들러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공포의 외인구단을 보니 제 옆지기 넘 신나 할 것 같아 그걸로 1번 하겠습니다.
옆지기가 이현세 왕팬이랍니다.ㅋㅋㅋ
경쟁자가 많으니 마음은 비워야겠지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icaru 2005-08-01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피아노의 숲에 걸께요~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 캄솨~)

로드무비 2005-08-01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공포의 외인구단!
ㅎㅎ 안 늦었죠?^^

날개 2005-08-0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요일 밤까지여요~~!^^

데메트리오스 2005-08-01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히로카네 켄시 초기작품집요~~^^
(패자부활전같네요 ㅋㅋ)

2005-08-02 1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박예진 2005-08-02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른 캡쳐 이벤트에도 오시고, 엽서 이벤트에도 오셔요~~
(12345 이벵!!)

바람돌이 2005-08-03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자마자 알라딘 부터 들르니 님의 반가운 댓글이 보이네요. 또 한 번의 기회 좋아라~~~
전 피아노의 숲으로 할게요. ^^

울보 2005-08-0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휴가 다녀와서 제일 먼저 달려왓습니다,,
전 히로카네 캔시 초기작품이요,,ㅎㅎ
그냥 어떤 책인지 궁금,,,이번에는 꼭,,,오늘 컵을 깼는데,,

날개 2005-08-04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마감하고 사다리 탑니다..^^*
 
 전출처 : 박예진 > 모두모두 낄낄깔깔 행복해지는 12345 이벤트!

저도 제 생애 첫번째 이벤트를 해 보기로 했어요.

사실 11111이벤트를 하려고 했는데 알리는 걸 깜빡 잊다가..훌쩍 넘어가 버리고, 흑.

그래도 이번 이벤트는 잊지 않으려고요. 흠흠, 예진이의 시원~한 12345 이벤트! 다 참가해 주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얘기를 하자면요..

엽서 이벤트랑 00행시 이벤트를 하도록 하겠어요.

00행시는(왜 00인지는 나중에 아실 거예요. ^^) 많은 분이 자신 있으신 듯하더라구요!!

캡쳐는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서요..캡쳐는 컴이 좀 안되면 끝이니까 좀 그렇고...

제가 운에 맡기는 걸 쪼~~끔 싫어하는 경향이. ^^ 왜, 걔 운이라는 녀석이 변덕을 좀 부리는 바람에요.

일단 엽서 이벤트부터 공고를 하도록 할게요.

1 。룰루랄라 엽서 이벤트

엽서이벤트는 좋은 책 추천이랑 행복해지는 글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서재 이름이 '예진이의 행복한 집'이라서요.

행복해지는 사진이나 글...아무거나. 가장 기발한 것일수록 좋아요.

추천수 40% , 저의 가산점 60% 들어가겠습니다! 많이 참가해 주세요.

저 말고도 이벤트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이 행복할 수 있도록요.

2。재밌어라! 신나는 00행시 이벤트~~ㅋㅋ

왜 00행시인지 궁금하시죠?

예진이와 0000, 참가하시는 분의 이름을 넣어서 재미있는 00행시를 지어주세요~

예진이(혹은 그냥 예진)♡0000 도 대환영입니다! >_<

이거 아주 기대되요. 재밌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

상품은요? 엽서 두 분 00행시 두 분 이렇게 모실게요.

드릴 책들을 공개합니당~

 

 

 

 

 

 

 

 

 

중 두 권을 골라주세요 ^^ 원래 한권인데, 받는 분도 행복해지시라고...

두 권씩 나눠드리겠습니다. 아이 있으신 분들께 더 반가운 소식일까요? 하하..

게다가 '키가 쑥쑥'에는 사인까지 있습니다. 좀 아깝지만 좋은 책일수록 나눠야 하지 않겠어요. ^_^

쾌걸 조로는 만두님이 책 방생 이벤트로 주신 건데...

사다리게임으로 받았으니 저도 드려야지..하고 마음먹은 겁니다.

그럼 많이 참가해주시고, 홍보를 널리 해주시는 분께도 가산점을. +ㅁ+

아, 그리고 엽서나 00행시는 '낄낄깔깔 이벤트 이야기'에 올려주세요!

그럼~~많이많이. ^^

아, 추신으로요. 저는 모든 분 글이 다 소중하기에...

모든 분께 저는 추천 하나씩 해드릴게요!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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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태우스 > 돌아와요 이벤트 공고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어제 쓴 글의 추천수를 보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혼자만 멋있는 척 한 것 같아 많이 쑥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수많은 추천들은, 서재를 떠나신 진주님과 새벽별님에게 보내는 안타까움의 표현이었습니다. 서재계 바깥에 사는 분들은 우리를 이상하게 볼지 몰라도, 오랜 기간 정을 나누고 살아온 분이 상처를 받고 떠난다는 건 저희에게도 커다란 상처입니다.


또 혼자 멋있는 척한다고 하실지 몰라도, 재벌2세이자 대주주로서, 알라딘을 사랑하는 서재인의 하나로서 뭔가 하고 싶습니다. 이름하여 ‘돌아와요 이벤트’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주님과 새벽별이 다시 서재계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를 가장 잘 적어주신 분을 각각 한분씩 뽑아 상품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방명록에는 2천자밖에 글을 남길 수가 없지만, 다행히 두분은 서재를 떠나면서 댓글을 남길 공간을 만들어 놓고 가셨습니다. 진주님에게 보내는 편지는 ‘안녕히’라는 페이퍼 아래다, 새벽별님께 보내는 편지는 ‘소근소근하실 분을 위한 페이퍼’ 아래다가 써 주십시오.


마감 시한은 두분이 돌아오실 때까지, 그리고 수상자는 두분이 돌아오신 뒤 결정해주시겠습니다. 예컨대 진주님이 ‘다른 분들에게도 다 감사드리지만(땡스 투 에브리바디) 특히 물만두님 덕분에(스페샬 땡스 투 물만두) 내가 돌아왔다(아이 리턴드)’라고 해주신다면, 물만두님이 수상자가 되는 거죠. 이런 사태는 원치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이 오시지 않는다면 8월 15일 광복절에 일차 이벤트를 마감하고 투표로 1등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벤트 이름: 돌아와요 이벤트

요령: 진주님의 ‘안녕히’와 새벽별님의 ‘소근소근하실 분을 위한 페이퍼’ 아래 두분의 귀환을 촉구하는 편지-논리로 승부해도 좋고, 감성에 호소해도 좋습니다-를 쓴다

당첨자 선정: 돌아오신 두분이 각각 한분에게 고마움을 표시(땡스 투)한다

상품: 각각 한분에게 5만원 상당의 책 혹은 6만원 상당의 너굴님 악세서리 증정

 

기간: 돌아올 때까지, 하지만 광복절까지 안돌아오시면 8.15 자정에 접수 마감, 투표로 1등 선정


두분과의 추억을 공유한 알라디너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마태우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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