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도착했습니다만..
옆지기가 일찍 집에 온 관계로 바로 못 올렸습니다...^^
(울 옆지기.. 내가 컴 하고 있으면 쫌 질투를 합니다..ㅎㅎ 가서 놀아줘야 해요~
아니면, 살살 달래가면서 하든지...)
그..근데, 허락도 안받고 페이퍼 올려도 괜찮은건지.....(이미 저질렀잖아! ^^;;; )

사주신 책은 <레몬>이지만.. 한 권이 더 딸려 왔더군요..
<게임의 이름은 유괴> 이책...헤헤~
뿌듯해 하셔야 해요.. 두 권이나 사주신 셈이니까~ (아주 강요를 해라, 해!)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