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노르 2007-06-26  

잘지내시죠? 오늘은 날씨가 정말 덥네요.^^

저는 비염과 기관지염으로 여전히 고생중입니다.^^;;(약한 호흡기;ㅁ;) 엊그젠가 그그젠가  간만에 컴퓨터를 켜고 알라딘 서재를 들어왔다가  정말 화들짝 놀래버렸습니다. 오잉? 이걸 2.0이라고 부르는 군요.허헛~특히 가장 놀라웠던 건 싹 바뀌었는데 제 서재 내용만 고대로 동동 떠있는것. 러브러브 셰리가 언제적에 쓴거랍니까;;

싸이도 그렇고,(싸이는 책 글은 조금 올라와있는데 조회수0입니다;;) 모든 홈페이지들이 꽁꽁 닫혀있는 상태. 언젠간..언젠가..(치토스같아라;) 하면서 계속 글을 쓰지 못하겠어요. 귀차니즘에 너무나 담금질 당했나봐요.T^T 오랜만에 만나보는 성재도 맛나보이는 쿠키도 행복해보여요.

더위와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소서! >_<)b

 

 

 
 
날개 2007-06-26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얼마나 오랜만에 오셨으면...ㅋㅋㅋ
미노르님, 넘 반가와요~^^
사실 저도 날씨가 넘 더워서 축 늘어져 있었답니다. 서재마실도 잘 안다니고..
2.0 바뀌고나서 저는 서재배경을 몇 번 바꿨어요..
근데, 역시 서재는 흰바탕이 최고군요! 결국 다시 흰바탕으로 회귀입니다..ㅎㅎ
오신김에 이것저것 함 건드려 보시지요~^^

자주 얼굴 좀 보여주셔요~!! 미운 비염과 기관지염은 빨리 물러가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길~
 


모1 2007-06-14  

서재 2.0으로 잘 이사당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후후..앞으로도 재미난 글 많이 올려주세요.(저 붉게 피는 소리 작가의 새 만화책 보았어요. 제목을 기억 못하겠지만...역시 독특하더군요. 이 작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울러...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날개 2007-06-16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네.. 저도 잘 부탁드려요..
님의 솔직한 자기생각이 잘 드러나는 페이퍼도 계속 부탁드려요!^^
 


무스탕 2007-06-13  

날개님~♡ 저 왔어요 ^^*

생각보다 2.0이 빨리, 아직 잘 모르겠지만 잘 열리네요.

저 이미지 바꿨어요. 2.0 기념으로다가.. ^^

날개님 덕분에 서재를 알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새 집에서도 많이 많이 즐겁자구요 ^^

 
 
날개 2007-06-13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무스탕님..^^*
이미지 바뀐거 이쁘네요~ 달을 바라보는 냥이입니까?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비로그인 2007-06-13  

날개님
오늘 마지막 방명록이 삽질이 되지 않길 기도하며! ㅎㅎ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체셔 드림.
 
 
날개 2007-06-13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님.. 마지막 발걸음 감사드려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2.0에서 뵈야겠군요..^^
늘 멋진 페이퍼로 제 마음을 채워주신것 갘사드리구요..
2.0에서도 잘 부탁드릴께요!
 


무스탕 2007-06-04  

날개님~♡
오늘 보냈습니다. 내일 도착한답니다. 몇 번 보냈다고 이 아자씨.. 아는척 하시네요.. 전화 거는데... '어디세요~?' 'ㅁㅁ 아파트 ***동이에요' ' 몇호신대요?' '### 호에요' '뭐 보내시는대요?' '책이에요' ' 성남가는거에요?' 허걱.... 기억한단 말인가... @ㅁ@ 하여간.. 그렇게 갔습니다 ^^;; 어쩌면 이 서재에선 이번이 마지막 방명록이 될것같군요.. 아쉽기도..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날개 2007-06-04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벌써 보내셨군요!^^ 좋아라~~~~ㅎㅎㅎ
글고보니 최근의 제 방명록은 온통 무스탕님 글이로군요..^^
옮겨가서도 첫 방명록을 작성해 주심이......ㅎㅎㅎ
감삽니다. 책 잘 볼께요. 두근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