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GAE
 
 

 

 

아래는 내 본명...

 
 

 

출처는 가을산님 서재 따라 간 사이트.. : http://www.kingtut-treasures.com/hier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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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16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는 안보이고 반바지는 보입니다=3=3=3

가을산 2006-06-16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석: 산에서 사자에게 손을 물려서 집에와서 손을 쎄쎄 했다? ^^

날개 2006-06-16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풉.. 반바지...^^ 사실은 날개 차곡차곡 접어놓은 겁니다. 만두님..ㅎㅎ
흐..가을산님. 해석의 귀재시군요~!

하루(春) 2006-06-16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게 그렇게 해석하는 건가요? 신기하군요.

2006-06-16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07-04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 들여다봐도, 울 애들 그림 배우기 할때 뜻없이 마구 그려놓던 그림이랑 비슷하다는 느낌 밖에는,...........저의 무지함을 어찌할 것인지..
잠깐 들러보러 왔다가 한숨만 푸~욱 쉬고 갑니다..

날개 2006-07-04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이집트 문자가 원래 그림문자이니 당연하지요..
뭐, 저도 솔직히 마구 그려놓은 그림으로밖에 안보여요~^^*
 

 

상품코드 상품명 정가 클럽가 마일리지 수량 합계
24679   아름다운 날들 9,000원 4,000 0 1 4,000원
36582   피크닉가방 25,000원 0 0 1 0원
39230   마법천자문11 8,800원 7,920 1,647 1 7,920원
16659   하룻밤에 읽는 물건사 9,000원 2,000 0 1 2,000원
40295   책갈피_6월행사 3,300원 0 0 1 0원
17426   비둘기+깊이에의 강요 13,000원 2,000 0 1 2,000원
20099   타인의 방 8,500원 2,000 0 1 2,000원
19901   My Magic Drawing Book 15,000원 2,000 0 1 2,000원
13615   음모와 집착의 역사 15,000원 2,000 0 1 2,000원
36640   플라이 대디 플라이 8,500원 7,650 533 1 7,650원
29116   (선물)다빈치코드 일러스트에디션 0원 0 0 1 0원
08904   나를 사랑한 고양이 시시 8,000원 3,000 0 1 3,000원
18879   너도 보이니? 9,000원 2,000 0 1 2,000원
13151   이야기 고려야사 10,000원 2,000 0 1 2,000원
18671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소품230가지 16,800원 2,000 0 1 2,000원
11718   50 English 11,000원 2,000 0 1 2,000원
13052   Winnie the Pooh, Draw with Me Chalkboar 12,600원 2,000 0 1 2,000원
12922   벨라스케스의 거울1 8,000원 2,000 0 1 2,000원
21659   벨라스케스의 거울2 8,000원 2,000 0 1 2,000원
13201   쥐의 똥구멍을 꿰멘 여공 8,500원 2,000 0 1 2,000원
18788   나는 결혼했다 섹스했다& 절망했다 9,500원 2,000 0 1 2,000원
총 주문금액 : 50,570원 
배송료 : 0원 

음하하하하~

(알라딘에서 산것도 아닌데 이런거 올려도 될까 몰라..... 소심~ 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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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5-18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뭐가 이렇게 싸요? 중고서적인감???

날개 2006-05-18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책입니다..^^

인터라겐 2006-05-18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날개님.. 여기 어디예요.. 저두 알려주세요..

날개 2006-05-1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스캔요..^^

chika 2006-05-18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책이라구요? 저...도 알고 싶어요.
- 그리고 도대체가, 저기 있는'피크닉 가방'이란것도 책이라구요? @@
게다가! 0원이라니요! 우허~

라주미힌 2006-05-18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물만두 2006-05-18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벨라스케스의 거울~~~~~~~~~~~ㅠ.ㅠ

하늘바람 2006-05-18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북스캔이요 우와 저렴하게 많이 구입하셨네요

날개 2006-05-1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원으로 된 건 모두 사은품요..^^
피크닉 가방이 <플라이 대디 플라이> 사은품이고,
다빈치코드~ 가 50000원 이상 사은품이고...^^

짱구아빠 2006-05-18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북스캔에서 지르셨군요.....^^

paviana 2006-05-18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텔스만이 아마 북스캔으로 이름 바꾼걸로 아는데, 정말 조금 지난 책들은 많이 싸게 파네요.

mong 2006-05-18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아아-

날개 2006-05-18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스캔에서 행사하는 도서들만 모아서 사다보니..^^;;;
굉장히 싸죠?
저 좀 있다 이 글 지울라구요.. 다른 곳 선전하는것 같아 웬지 찝찝하니....^^;;;

stella.K 2006-05-18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싸네요. 가 봐야지~

부리 2006-05-18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은 제 이상형이니까 특별히 봐드리겠습니다

날개 2006-05-18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고맙기도 하셔라~^^

Mephistopheles 2006-05-18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은 알뜰한 알라디너의 모범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진짜 싸군요...^^

2006-05-18 1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6-05-18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땡큐!!! ^^

플레져 2006-05-18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산책 다녀오신 줄 알았어요 ㅎㅎ
지금 채팅창 열었는데 나가셨어요? 힝...

날개 2006-05-18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나갔는데.....ㅠ.ㅠ
창 어디서 여셨어요? 나의서재 눌러서 나온 주소 있는데서 여셨어요?
저 거기에 있거든요..

플레져 2006-05-18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도 거기 있어요. 날개님 보이는데...날개님 빨랑 대답하셔요...^^

날개 2006-05-18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플레져님이 안보여요..ㅠ.ㅠ

날개 2006-05-18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을 다시열어볼까요?

mong 2006-05-18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메인에서 배회하다가 가요...ㅋㅋ

하루(春) 2006-05-18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하게 싸다.. 우와~

로드무비 2006-05-19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 수가!
저도 두어 권 탐나는데.....

날개 2006-05-19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부터 행사였는데 벌써 반 넘게 품절이더군요...
알라딘에서 많이들 가신건지......^^;;;;;

씩씩하니 2006-07-04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 진짜 이렇게나요??? 저도 필요한거 좀 있는대..한번 살짝 북스캔 문 좀 열어봐야겠어요...

날개 2006-07-04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행사는 지금 끝났지만, 가끔씩 좋은 행사들을 하더라구요..^^
 

4129999

30000번째 입장객은 과연 누구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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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6-04-18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230000

날개 2006-04-18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230000

mong 2006-04-18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저여요 ^^

날개 2006-04-18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이셨군요!!!^^ 땡큐~

urblue 2006-04-18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요! ^^

4230000


날개 2006-04-18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잉? 블루님도?

urblue 2006-04-18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처음 왔는데요....

날개 2006-04-18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블루님이 맞으신가보다...^^ 몽님은 아무래도 오늘 한번 다녀가셨었나 봐요..

paviana 2006-04-18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430002

 


水巖 2006-04-18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430002

mong 2006-04-18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긁적긁적....기억이 나지 않아요 ㅎㅎ

날개 2006-04-18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비님, 수암님.. 늘 감사드려요~^^
몽님.. 우리 어제 밤 12시 넘어 대화를 나누었던게 아닐까요?

ceylontea 2006-04-18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30003이요.. 제가 오늘 처음 왔나 아닌가 잘 모르겠어요.. ㅠㅠ

4530003


날개 2006-04-18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여하튼 숫자는 무지 이쁩니다..^^

2006-04-18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magic 2006-04-18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730005

 

삼만하고 다섯번째 ~


물만두 2006-04-18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330011
11번째네요^^;;;

마태우스 2006-04-18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저예요!!

로드무비 2006-04-18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630014


Mephistopheles 2006-04-18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930017

슬쩍 =3=3=3


울보 2006-04-18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230020

축하드려요,,

날개님,


실비 2006-04-18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030038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ㅎㅎ


날개 2006-04-18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윗매직님.. 미녀가 다섯이라고 말하면 왠지 숫자도 더 이뻐 보입니다..^^
만두님.. 0 두 개 1 두 개... 좋다~! 그죠?^^
마태우스님.. 아하하~ 믿어드릴께요!^^
로드무비님.. 땡스~
메피님.. 아니 왜 슬쩍 이래요? 쿵쿵 발소리 내면서 다녀가셔야죠!^^
울보님,, 고마워요~^^*
실비님.. 발도장 여기 찍혀있군요.. 이 발이 실비님 발? ㅎㅎ
 

좀전에 만화신간읽기 한거 쓰다가 다 날려버렸다...
뭘 눌렀는지 갑자기 화면이 로그인 화면으로 바뀌면서 모조리 없어졌다..
아................................. 허탈해라~~

신의 계시다... 생각하고 이번거는 생략할란다.
다시 쓰지는 못할 것 같다..

사실은 신간읽기 쓰면서 6권짜리 완결 만화 한 질..
저번처럼 누군가에게 줄까 했는데... 그냥 갑자기 만사가 귀찮아진....ㅠ.ㅠ

참참... 그래도 이거는 알려야 할것 같은데....
<모래시계> 8권 나왔어요.. 거의 완결이라 불러도 좋을 듯한....(10권까지 나온다는데, 나머지는 번외편이 될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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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6-04-1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나 리뷰 날리면 정말 허탈해요
날개님 그래도 기분전환 추천! 헤헤 ^^

ceylontea 2006-04-12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날개님... 신간읽기 팬인디유... ㅠㅠ;
귀찮아지면 하지않으셔야 하죠..끄덕끄덕... 그럼에도 아쉽긴 하네요... --;
저도 추천..

날개 2006-04-12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간만에 페이퍼 좀 쓸랬더니 이게 뭐예요~! 그죠? 추천은 감사.....^^

실론티님.. ㅠ.ㅠ 그나마 신간읽기를 기다려주시는 실론티님께는 죄송...(혹시 <넌 너무 멋져> 란 만화 보셨나요? 작가가 이영희구요.. 순정입니다.. <궁>의 신이 삘 나는 남자주인공이랑 채경이 삘 나는 여자주인공이 나오는 만화인데.. 안보셨으면 보내드릴께요..)

chika 2006-04-12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슬퍼요!! ㅠ.ㅠ
오늘 '너는 펫' 일본 드라마 1편을 봤는데 재밌더군요.(쥔공이 맘에 들어서^^;;;)
만화책도 재밌어요? 날개님 페이퍼에서 완결, 읽은 거 같은데....요즘 제 기억력은 저도 믿을수가 없어서말이죵;;;;

날개 2006-04-12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만화도 무지 재밌어요..
글구, 제 페이퍼에서 완결 보신거 맞아요!^^ (기억력 좋으신데요? 모르는 만화였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을 하셨으니....^^)

Mephistopheles 2006-04-12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탈함을 기쁨으로...추천~~

진주 2006-04-1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아이구 아까워라...,ㅡ.ㅜ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요..그럴 땐 ctrl + z 를 재빨리 눌러 보세요. 인터넷상에서 바로 앞에 작업했던 페이지로 다시 넘어가거든요. 저도 워낙 자주 있는 일이라.....ㅡ.ㅡ;)

날개 2006-04-12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님의 추천은 제 기쁨입니다!^^
진주님.. 담엔 꼭 그렇게 해볼께요...(근데, 꼭 그런 상황에선 머리가 하얘지면서 아무 생각도 안난다는..ㅠ.ㅠ)

ceylontea 2006-04-1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안봤어요.. ^^ 보내주세요... 히.. ^__________^

플레져 2006-04-12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기분을 너무나 잘 안답니다. 흑.
방향키 옆에 forward 키가 있는데요, 저도 툭하면, 날려버려요.
날개 달고 날라간 페이퍼, 날개 달고 다시 돌아오리라~!
언제나 추천이어요 ^^

하루(春) 2006-04-12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왜 이리 자주 안 오시는 거예요. 그립잖아요.

날개 2006-04-12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주소 좀 남겨주셔요~^^*
플레져님.. 흑..ㅡ.ㅜ 제가 그 경우였나봐요.. 아무래도.... 담번엔 진짜 주의해서....(글구, 추천 언제나 감사! ^^)
하루님.. 저도 보고팠어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어요~

하루(春) 2006-04-12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좀 와주세요. 엉엉~

날개 2006-04-1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노력하겠습니다! 충성!^^

2006-04-12 2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tty 2006-04-13 0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나 어쩌쓰까나요...저도 그 기분 알아요.
머리 속에서 마구 폭탄을 제조합니다. 알라딘에 투척하려고 ㅋㅋ
몇 번 당하고 나니 이제는 아예 전송을 누르기 전에 글 전체를 메모창에 복사해두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쓸쓸...;;)

날개 2006-04-13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주문했습니다..^^*
키티님.. 동병상련인가요? 정말 조심조심해야겠어요.....ㅡ.ㅜ
새벽별님.. 물론이죠..!! 기쁨 두배입니다..헤헤~

2006-04-13 13: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6-04-13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보냈습니다..^^ 마침 택배기사분이 집앞을 지나가던 길이라길래 얼른 오시라고 했다지요..헤헤~ (후다다닥 포장하고~)

2006-04-13 14: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6-04-13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영희면 로맨스빠빠 작가죠?
그 작가는 어째 그림이 더 어려지는 듯^^
우쨌든 실론님 축하드려요.
날개님, 허탈함이 정말...ㅠㅠ;;

하늘바람 2006-04-13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탈하셨겠어요 위로 추천날리고 가요

날개 2006-04-13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로맨스파파 작가는 이영란이구요, 이영희는 <화>, <절정> 작가여요.. 그다지 히트친 작가는 아니라서...^^;;; 하지만 뭐 그런대로 볼만한 책이랍니다..
하늘바람님.. 오오~ 위로가 되었습니다...^^*

2006-04-13 22: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6-04-14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군요. 죄송;;;
절정은 슬쩍 본 듯 해요. 기억이 안나요;;

날개 2006-04-14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화>를 봤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는....헤헤~
 

1. 페이퍼 쓰러 들어왔다가...

읽은 만화랑 책이랑.. 정리해서 페이퍼 올릴려고 들어왔다가, 못쓰고 그냥 나가게 생겼다.
읽지못한 주옥같은 페이퍼들이 어찌나 많은지.. 그거 읽느라 정신이 없다.. 댓글도 미처 못달고, 마냥 읽어나가기만 했다.
여하튼... <창천항로>라는 만화를 드디어 읽었다. 조조를 중심으로 한 삼국지..
지금 나온건 스물아홉권~ 거의 나흘에 걸쳐서 읽은것 같다. 아까까지는 리뷰를 쓸 의욕에 차 있었으나.. 다른 페이퍼 읽는동안 그 의욕은 사그라들고.....ㅠ.ㅠ  (리뷰가 안되면 그냥 페이퍼로?)
그 외에 신간만화들도 빨리 올려야 좋아하시겠지만.. 에잇~ 오늘은 이미 늦어버렸다.. 그냥 나중에나..(언제?)
소설책들은.. 뭐..기왕 늦은거 손대고 있던 여러권의 책을 다 읽고 한꺼번에 올려야겠다고 생각을 바꿔버렸다....음하하~ (웃을 일이냐!)

 

2. 배드민턴..

여전히 열심히 다니고 있다.
얼마전부터는 부총무라는 직함까지 떠맡아, 회비 관리랑 배드민턴공 관리를 하게 되었다. 여간해선 빠지면 안된다는 결론...
화요일 목요일 아침에는 30분간 레슨도 받는다.
예전에 애들고모가 배드민턴 레슨 받는다고 할 때, 속으로 배드민턴 가지고 무슨 레슨씩이나 받나..라고 생각했던 일이 떠오른다.  근데, 하면 할수록 레슨을 안받을 수가 없다. 
무슨 일이든 자신이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법이다.

 

3. 남한산성

목요일에 남한산성에 다녀왔다.
오전에 배드민턴치고, 같이 배드민턴 치는 나랑 친한 분들과 함께 그 길로 바로 남한산성에 갔다.. 등산이라고 하기엔 좀 짧은 코스의 길을 오르다가, 도시락으로 싸온 김밥을 먹고 하산했다.
올라가면서 연신 '우리 미쳤나보다~ 운동 실컷 하고 와서 또 등산이냐~'란 얘기만 했다..
그동안 운동을 좀 해서인지 숨이 거의 안차다는게 참 신기했다. 그 다음날 다리도 하나도 안아팠다~^^

 

4. 축구클럽

성재가 축구클럽에 들어갔다.
토요일 오후에 2시간씩, 총 10명의 아이들이 두 명의 코치에게 지도를 받는다. 한달에 3만원이다.
오늘(...이 아니고 어제가 되어버렸네~^^)은 황사가 심해서 체육관 안에서 수업을 받았다.
첫 날이라 수업과정을 지켜보왔는데, 제법 재밌게 하는것 같아 안심이었다.
예전이라면 아이에게 축구를 시킨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을텐데, 축구 좋아하는 옆지기를 만난 탓에 나까지 어느새 축구에 물들어버린것 같다..
집에 와서 옆지기랑 복습까지 하더라.... 둘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보는 내가 다 흐뭇했다..(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할까봐 옆에서  제재를 많이 가하긴 했지만...^^)

 

 

덧붙임..
요즘 밥맛이 너무 좋다.. 간식도 너무 땡긴다.. 정말 클났다...ㅠ.ㅠ   (운동을 하면 뭐하누~  이리 먹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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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6-04-09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오랜만이오. 와락.=3
우리 알라딘 사람들이 날개님을 배드민턴에게 빼앗겼구려.
이제 보니.
아무튼 건실한 생활 부럽고 듣기 좋습니다.
성재가 축구교실 들어갔다는 소식도 반갑고요.
모처럼 이 시간에 알라딘 들어왔다가 님의 파자마 자락을 밟았군요.^^

날개 2006-04-09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로드무비님!!! 저도 와락~^^
옆지기는 저 기다리다 지쳐 자러 들어갔어요.. 그렇다고 더 컴 앞에서 개기면 나중에 뭔소리를 들을지 몰라 곧 자러 들어가야해요...(언제쯤이면 밤늦게까지 맘놓고 놀 수 있을런지...)
님은 늦게까지 안주무시고 뭐하시는지.......^^

로드무비 2006-04-09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은 그냥 알아서 주무시지 참 별스럽구료.
부부금슬이 좋다는 말인데.
그와 비교되게 책장수님 코 고는 소리가 온 집안을 울리니.ㅎㅎ
주무셔요.
저도 잘 거예요.^^

날개 2006-04-09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별스레 금슬 좋은것도 아닌데, 뭘할때 꼭 제가 옆에 있어주는걸 좋아하더만요... 자기 TV볼때도 같이 멍하니 TV 봐주기를 바란다니까요~ (책 보고 있으면 자기보다 책이 더 좋냐는 말이 꼭 나오죠...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들어가요!^^

2006-04-09 0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6-04-09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분들 페이퍼는 댓글없이 쓰윽 지나쳐도 이 글엔 인사를 해야할 듯한;;;;;
안녕히주무...시고 계시죠? 헤~ 저도 이제 잘라구요

mong 2006-04-09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날개님 요즘 페이퍼가 안올라와서 궁금했다구요-
성재, 다음에 보면 축구 연습하는 얘기 하겠는걸요? ^^

조선인 2006-04-09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우리 봄나들이라도 기획해보지 않을래요?

세실 2006-04-09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성재 축구클럽 다니는군요~ 규환이는 태권도학원에서 토요일마다 한답니다 ^*^
배드민턴계를 평정하시는건 아니온지~

날개 2006-04-09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땡큐~ 기다릴께요..^^
치카님.. 네에~ 잘 자고 일어났어요.. 일요일 늦잠이 어찌나 좋은지.....ㅎㅎ
몽님.. 얘기만이 아니고 시범을 보일지도 몰라요,,흐흐~
조선인님.. 오호~ 봄나들이 좋죠!^^
세실님.. 이 축구클럽도 태권도학원을 통해서 들어간거여요~ 요즘 태권도학원들은 진짜 골고루 뭐 많이 하죠?^^ (글구.. 아시잖아요~ 아직 배드민턴 1년도 안된사람은 초보에 속한다는걸....에헤헤~)

2006-04-09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리오 2006-04-09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낫. 꾸준히 배드민턴을 치셨군요. 정말 부러우신 끈기.. 그러다가 대회도 나가고 그러시는거 아니예요? 정말 좋은 취미를 하나 얻으셨네요.

Mephistopheles 2006-04-09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천항로...교포가 쓴걸로 알고 있는데 그 작가가 죽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저도 한참 읽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읽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조조 중심의 삼국지라서 그런지 유비는 쪼다로 나옵니다..ㅋㅋ

해적오리 2006-04-09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이네요. 날개님.
즐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반딧불,, 2006-04-0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삼.
저도 운동 해야하는데 말여요;;;

모1 2006-04-09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운동하시는 것이 다행이죠. 먹기만 하고 운동도 안하면..끔찍해지더군요. 흑흑..

merryticket 2006-04-09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ong time no see,,,Mrs Angel's Wing~~

▶◀소굼 2006-04-09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천항로 예전에 재밌게 봤었는데..끝났던가요?;
배드민턴..탁구와 더불어 그나마 평균정도 할 수 있는 운동이네요^^;; 할 때마다 오버해서 어깨가 빠지긴 하지만요;;

날개 2006-04-09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뭐 축하씩이나~ 오호호호! (이건 거만모드? 흐흐~)
속닥님.. 거기 가봤더니 이쁜 우산이 넘 많더군요..(비싸서 탈이지..ㅠ.ㅠ) 빈티지룩 장우산으로 살까봐요...
클리오님.. 이게 취미에서 그쳐야 하는데 완전 생활이 되고 있어요..^^;;;; 시합 나가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초보 주제에 무슨....ㅎㅎ
메피스토님.. 스토리작가인 이학인씨는 죽었는데, 원안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이 계속 연재하고 있답니다.. (근데, 진짜로 유비는 쪼다죠?^^)
날난적님.. 네에~ 오랜만이예요~ 덕분에 즐건 주말 보냈어요...헤헤~
반딧불님.. 배드민턴의 세계로 뛰어드삼!!
모1님.. 아하하~ 갑자기 마구 상상이......ㅎㅎㅎ
올리브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소굼님.. 창천항로 아직 연재중이어요~ 그나마 한동안 안나오다가 계속 나와주니 다행이죠..^^ 님이 배드민턴 잘 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집이 좀 가까우면 얼마나 좋아요! 마태님이 대결 한판 하자고 하셨었는데, 같이 하면 좋겠구만...ㅎㅎ

날개 2006-04-12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닛~ 따우님... 입맛이 없으시다니....ㅠ.ㅠ
제 입맛 좀 가져가시라고 드리고 싶어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