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이거 다른곳에서 퍼왔는데..

걸리면 죽음인데..ㅠ.ㅠ

***********************************************************************************************************

엽기 공포 사진 시리즈

   (주의 : 아래 사진은 너무나 엽기적이므로 임산부나 노약자는 관람 주의 요망!!!) 

 

 

 

 

 

 

 

 

 

 


 

 


 

   강시 아저씨들이 이마에 흉측한 무기(?)들을 달고 있는 모습.

   이 사진들은 전에 소개해 드렸던 북경의 798 예술구 (798 藝術區 ← 클릭하세요) 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들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아슬아슬하게 가린 옷차림 보다 화끈(?)하게 발가벗고 길거리로 나선다면, 생각만 해도 시원할 것 같습니다. 이 사진 역시 798 예술구에 전시되어 있던 작품입니다. 아마도 컴퓨터로 합성한 사진이 아닌가 싶네요.

 

******************************************************************************

 

날개님 시원하셨습니까?

 

자 마무리는 오광팬티로..한번 웃어봅쉐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ooninara 2005-07-26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광 꽃빤쭈 입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날개 2005-07-26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시사진보고 허걱~ 하고 놀랬다가, 나체사진보고 푸시시~ 하고 웃었다가, 오광빤쭈 보고 넘어갑니다...푸하하~

2005-07-26 1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7-26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빤쭈도 좋지만 그 아저씨 앞을 보고 뛰시지 쩝~

날개 2005-07-26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수니님, 안그래도 이 이벤트 끝나면 날짜 물어볼 페이퍼 하나 올리려고 했는데요..^^
수니님은 그때가 좋으시단 말이죠? 네무코님은 목요일날 쉬시니까 18일이 좋을듯도 한데.... 새벽별님께 물어보세요.. 의견 조율 몇 분한테 한 후에 페이퍼 올리죠..^^

부리 2005-07-28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납량특집에 걸맞는 사진입니다. 일단 추천합니다

부리 2005-07-28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저 팬티, 정말 있는 건가요?
 
 전출처 : chika > 날개님, 퍼가주세요...

벤트신이 제게로 왔습니다.

그럼 내가 받고 싶어한 북해의 별도? - 이렇게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떨어진다는 거 알고 있답니다.

더구나 이미 캡쳐를 해서 상을 받았기에 이건 그저 날개님에게 드리는 '뽀너스' 페이퍼입니다.

하지만 날개님이 이 글을 날개님 서재로 퍼 가셔야만 뽀너스가 진가를 발휘할거예요. 흐흐~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5-07-26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흐흐~ '더위'를 날려드리겠습니다!!!

2005-07-26 14: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7-2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치카님!!!!! 숨어있는 이 사진 혼자 보기 아까워 어쩐답니까?
그냥 공개하면 안됩니까? 추천을 많이 받아야죠..!^^

chika 2005-07-26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화악~ 공개해버리고 싶지만!! 그랬다가 개망신- 크헉~- 당하면 죽음임다.
혼자 즐기세욧!!

날개 2005-07-26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는.. 내가 추천을 못해요... 이 글에..ㅠ.ㅠ

날개 2005-07-26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치카님, 추천해주신 새벽별님께는 사진 공개해요~~!^^

chika 2005-07-26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켁~!! 아..알았어요! 그럼, 선추천 후공개. ㅋㅋㅋㅋ

chika 2005-07-26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끼적...거리고 왔어요. 어디에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으음~ 근데 이러다가 너도 나도 보여달라고 하면 어쩌죠? 만천하에 저의 비행이 공개되버릴텐디..ㅠ.ㅠ

물만두 2005-07-26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개 안함 추천없다~

물만두 2005-07-26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튼 잔머리... 추천했으...

chika 2005-07-27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싫어요!! 추천 빼세요!! ㅠ.ㅠ

부리 2005-07-28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을 일단 할테니 공개해 주세요!
 

날개님 더위가 싹 가시지 않나요,
전 이사진을 볼때 마다 몸이 오싹 합니다,
솔직히 보고 싶지 않은 사진이지요,
하이드님은 예외지만요,,
ㅎㅎ
 
 
 
 
 
그냥 님이 덥다고 하기에 몇장 올려봅니다,
제서제에 있지만요,
정말 더운 여름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더위를 잊고 지낼수 있을까요,
우리 옆집맘이 얼마전에 식구셋이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데 신랑말왈"너는 어찌 이렇게 덥게 지내니,?"
라고 묻더라는군요,
신랑이야 아침에 출근해서 하루종일 에어콘나오는데서 일을 하다가 보면 더위가 뭐있겠어요,
그런데 집에서 있으려니 에어컨 없이 얼마나 덥겠어요,
남자들이 이마음알까요,
남편 없을땐 에어컨도 잘 키지 않는다는것을,,,
 
 
정말 횡설 수설하네요,,저글이랑 더위를 잊는방법이랑 뭐가 통할까아무튼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냥 즐겁게 보내세요,
이열치열이잖아요,
아이들은 더워도 놀이터에서 뛰어 놀더라구요,
그런데 어른들은 그늘에 앉아서도 덥다 덥다 하더라구요ㅡ,
우리 모두 신나게 운동하고 샤워하고 냉장고에서 시원한 수박한조각 꺼내서 "와그작"먹자구요,
그러다 보면 여름이 가버리지 않을까요..
 


이사진은 서비스,,
저 발가락이 누구것일까요,,
정답은,,
 
류의 발가락,,,후후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5-07-26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무섭습니다. _-_)~

울보 2005-07-26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그렇지요,,무섭지요,,그럼 무섭다고 추천을 꽝하고,,ㅎㅎ

LAYLA 2005-07-26 0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헉 공포물 패스 달아주세요- 라고 할랬더니 밑에 류사진이 있네요...^^

무셔버요.ㅠ_ㅠ

날개 2005-07-26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인형 너무 무서워요....ㅡ.ㅜ 처키 나오는 영화도 무서워서 제대로 안봤거든요..
진짜 오싹하네요...
근데, 류 사진이 갑자기 마음을 환하게 해줍니다... 에긍~ 귀여워라~~^^

울보 2005-07-26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일라님 저도 무서워요,,호호
날개님 이것도 반전이라고 해야 하나,,,

바람돌이 2005-07-26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잉 무서우려다가 말았잖아요. 저런 류 사진을 보고 무서운거 다 잊어먹었어요. ^^

물만두 2005-07-2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무셔...

chika 2005-07-2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너무 무서워서 '처키 나오는 영화' 댓글을 '치카 나오는 영화'로 읽어부렀어요!! 엉엉~ ㅠ.ㅠ

울보 2005-07-26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후후
만두님 무섭지요,,ㅎㅎ
치카님 웃고 갑니다,,

부리 2005-07-28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무서운 인형이 있다니... 사는 사람은 어떤 마음에서사는 건지 궁금.

알고싶다 2005-07-28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워요. 정말로!

울보 2005-07-28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 우리의 멋쟁이 하이드님도 있으시데요,,
리들러님 그렇지요,,제서재에 저것보다 무서운 인형 더 있어요,,
 

여권민원실 옆에 제가 다니는 회사가 있습니다.

회사의 특성상 에어콘을 능가하는 송풍장치가 온 천장에서 빵빵하게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춥지요.

어느 정도냐 하면...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 않고 많은 동료들이 긴 팔에 긴 바지 입고 출근합니다.

출근하면 그 위에 잠바나 가디건을 더 걸칩니다.

그래도 ***룸에 있다보면 춥다고 따끈한 음료수를 수시로 찾게 됩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오면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서 정말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외칩니다.

가끔은 삼복더위라는 것을 깜박 잊고 잠바를 입고 모자까지 쓰고 점심먹으러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더워 견딜 수 없을 때, 저를 찾아와 주세요.

근무시간중에 찾아오시면 벤더 직원이라 둘러대보고 모시겠습니다.

저녁 6시 이후 근무시간(?)에 찾아오시면 영화 몇 편 때리고 가셔도 좋습니다. 히히히

 

 


댓글(8)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7-25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겠어요....+.+ 저도 예전에 전산실에서 일할때 (기계라는 것이 온도를 맞춰줘야만 하는 것이라) 엄청나게 추웠다지요.. 한 여름에 가디건 입고 일했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라~!
히히~ 저 찾아가면 진짜 잘해주실거죠? ^^

울보 2005-07-26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부럽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고생하신다고 해야 하나요,,

조선인 2005-07-26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오시기만 해줘요.
울보님, 흑흑흑, 비극이죠. 사람 온도에 맞추는 게 아니라 장비 온도에 맞춘다는 건.

바람돌이 2005-07-26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해서 집에 있으니 더워요. 옛날에는 진짜 제일 덥고 제일 추운곳이 학교였는데 몇년 전 부터 냉난방 시설 들어오고 나서는 제일 시원하고 따뜻한 곳이 학교예요. 애들 어찌나 에어컨 빵빵하게 트는지 들어가면 바로 에어컨 온도부터 확 올려놓습니다.

물만두 2005-07-26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장인가요???

chika 2005-07-26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 6시 이후 근무시간에 찾아가고 싶어요. 히히~

부리 2005-07-2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저랑 같이 가요!

알고싶다 2005-07-28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도 가고 싶네요^^
 

진짜 확실하게 더위를 잡는 방법 - 하지만 이후 상황은 책임못짐.

1. 백화점에 간다. - 백화점 무지 시원하다.

2. 먼저 에어컨을 카드로 확 긁고 하루종일 백화점에서 무조건 카드를 긁어댄다. 재미 중에 돈 쓰는 재미가 최고다. 더운 생각도 안나고 시원한데로만 쇼핑다니면 된다.

3. 이 카드 저 카드 한도 쫑나서 더워질 때쯤 카드비 청구서 날아온다.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더위 생각도 안날걸~~

간이 작은 보통 사람은 시도하면 부작용이 심각하다. 아주 특별히 간이 크다고 생각되는 분만 시도할 것!

이런 말도 안되는 페이퍼를.... 도망가야지  후다닥! 3=3=3=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알고싶다 2005-07-2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이이이잉~~~~~~~~~~

조선인 2005-07-25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하하하

날개 2005-07-25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바람돌이님!! 이거 아무래도 실화같군요..ㅎㅎ
자, 우리 같이 합시다~! ㅋㅋ

panda78 2005-07-26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백화점가면 파산!
마트에서 이것저것 시식하다가 우유나 한 통 사들고 집에 오는 것이.. 근데 요즘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

urblue 2005-07-26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바람돌이 2005-07-2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실화라뇨? 저 간 작아요. 간 큰 날개님 혼자 하시고 결과를 알려주시와요. 후다닥~~~3=3=3==

클리오 2005-07-26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정말 확실히 더위탈출 하겠어요.. ^^

물만두 2005-07-26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분홍신보다 무섭다는 지름신...

chika 2005-07-26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세실 2005-07-2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그것보다는 도서관으로 오세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원하답니다~~~ 으 추워~~~

부리 2005-07-28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드의 공포는 긁은 직후부터 생기죠. 흠, 확실한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