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맘마 1
케라 에이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만화책을 사서 보았던게 언제던가. 내 기억으로는 중학교 입학후에는 더이상 사지 않았고, 그 이전에 샀던 만화책들은 버려졌다.( 드래곤볼이랑 미스터초밥왕이랑, 용소야 였던가. 캐릭터(친미로;)만 살짝 바꾸었던 해적판;ㅎㅎ;;) 그 이후로는 가족들 눈때문에(다 큰 녀석이 만화라며...) 빌려보기만 했다. 그러던 중 몇년 전부터 투니버스를 보게 되었고, 가끔가다가 예전에 만화책으로 보았던 것들을 하기에 보고는 했었다. 그러던 중 아따맘마를 거기서 보게 된 것이였는데, 애니로 본 것이나 책으로 보나, 웃기기는 마찬가지.(^^) 

아따맘마는, 그래... 그... 일상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랄까.  사소한 것들에 공감하는 경우가 많듯이. 근데 그렇게만 가면 재미가 없지. 가장 중요한 건 주인공 가족들이다.  여기서 나오는 엄마를 보면 우리 어머니랑 너무 닮은 것 같다.  특히 쓰다버린 팬티로 닦는 장면은 참...(--;) 다른 가족들도 하나 같이 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이런 주인공 가족들과 함께 일어나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은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마음놓고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그런점이 아따맘마의 장점인것 같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미달 2007-01-24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투니버스서 하는 거 얼핏 봤는데도 어떤 훈훈한 재미랄까..........
그런게 느껴지더군요.

가넷 2007-01-2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따맘마같은 경우에 감상문 하나 쓰기가 더 힘든 것 같아요.; 뭔가 딱히 집어내기 어려움;;
 
피아노의 숲 1
이시키 마코토 지음, 유은영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0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래전 부터 추천받아왔던 만화책 중 하나였는데, 오늘 에서야 보게 되었다. 처음 보았을때, 어딘가 익숙한 그림체라 느끼면서 보고 있었는데, 생각 해보니 예전에 -해적판인지 모를- 용만이가 간다!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들어온 걸 본적이 있었는데, 그 작가였다. 

 그림체는 상당히 마음에 들지는 않은데, 우선 느낀 점이라면 역시 일본이 다르기는 하구나... 하는 생각. 국내 만화들도 요즘에는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소재가 상당히 빈곤하다 느꼈었다. 물론 이 피아노의 숲도 그렇게 독특한 소재로써 이어져 가는 건 아닌것 같다.  숲의 피아노를 치는 천재인 한 꼬마와 그곳으로 전학와서 그와 절친한 친구이지 라이벌이 될 듯한 한명의 꼬마.  모짜르트와 살리에르(인가?)와 같은 관계 될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아직 1,2권만 보지 않은 상태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쁜(?)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좀 더 볼까 하는 중이다. 

1,2권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별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그림체도 마음에 드는게 아니라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씩씩하니 2007-01-03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늘사초님..야로님..ㅎㅎㅎ 야로님이 왠지.더 익숙함,,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삶이...재미있을만큼 행운도 가끔 터져주고 그렇게...님..늘 재미있는 한 해 살기루 해요,,아자 아자~

sayonara 2007-01-05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제 막 이 작품을 읽기 시작합니다.
통속적인 소재의 통속적인 전개방식... 하지만 때론 100% 통속적인 작품이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요. 우라사와 나오키의 '해피'라던지, '닥터 노구찌'같은...
6권까지 읽는 중인데 딱 내스타일... -ㅗ-
 
더 파이팅 The Fighting 78
모리카와 조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크래치 J와 대결. 결국 통쾌한 일보의 승리로 끝난다. 언제나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만화이기는 하나 너무 과장이 심한것 같다. 정말 일보처럼 그런 형태로 쳐버린다면 근육이 완전 파열되지 않을까? 그래도 만화이니까 넘어가겠지만. 

 타이챔피언인 J와의 대결에서 뎀프시롤의 궁극의 진화형이 모습을 보였으며, 아마 그 진화형이라는 것은 대단한 모양이고, 그게 완성된다면 세계를 넘볼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이렇게  일보는 이제서야 세계로의 한걸음을 내딛는다. 벌써 78권이나 되었는데도 말이다. 이제 시작인거다.  작가가 일보가 세계챔피언까지 가는 여정을 그릴 계획이라면 200권까지 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빠른 전개가 좋겠다. 보는 사람 너무 답답해...으.... 100권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하는데... 뭐 작가 맘이니까.

재미있게나 그려다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인 2006-12-30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거 정말 징하죠. 이제 21전 20승 1패! 21게임인데 78권 (물론 중간에 마모루씨나 그의 동료들/일랑 등의 이야기도 있지만 이것은 조금씩임으로)
음.. 아마 30전 28승 2패 정도나 40전 38승 2패 정도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요? ㅋㅋ
그럼 역시 100권은 넘어가는 것인가;;;
 
4번타자 왕종훈 40
Kawa Sanbanchi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아앗, 벌써 6년이 지났구나. 그러니까 이 왕종훈의 완결편이 나온 년도 말이다. 왕종

훈 하면, 생각나는 것은 노력노력! 그는 영흥 야구부에서의 착오로 잘못 데려온 아이

다. 어찌나 처음부터 귀여운 짓을 하는지……. 그 후로 왕종훈은 체격적 조건에서 생

기는 갭을 메우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연구한다. 그 모습이 하도 진지하여서, 지

금 내 모습이 찔릴 정도다…….(^^;;) 그리고 영흥은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고, 왕종훈

은 새로운 후배들과 함께 다시 전국대회에 나서면서 끝을 맺는다. 뭐, 뻔하디 뻔 한 소

재이나, 언제나 들어도 감동 깊은 이야기 아닌가? 언제나 우리는 꿈을 꾸지만, 현실

의 벽은 높기 마련이니까.

 

다만 좀 그랬던 건 작화. 그래도 가면 갈 수록 좋아 지는 것 같아서 별로 흠까지는 안될

듯.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1 2006-07-29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결이 나왔나요? 와..이 만화 아이큐 점프에서 예전에 보았었는데..가장 키작은 주인공이 아니었나..싶음. 스포츠 만화중..

가넷 2006-07-29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키 작은 주인공..ㅎㅎ;;

아이큐 점프라...ㅎㅎ;; 옛날 생각 나네요.

비로그인 2006-07-30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생이 빌려봤던 게 기억나네요.. 스포츠 만화가 한 번 빠져들면 헤어져 나오기가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옆에서 꼽사리껴서 많이 봤는데... ^^
 
괴협전 6
문정후 지음 / 스페이스인터내셔널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내가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용비불패를 그린 사람이 그려낸 작품이라 하니,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 괴협전 역시 적절한 유머와 함께 타격감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격전들. 다시 생각해보면 용비불패랑 다른 것도 없는 느낌이지만, 여

전히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 한다는 건 보통 내공이 아닐 것이다.(식상한 느낌도 그

다지 들지 않는다.) 이제 강동2괴의 사연이 들어 날듯 말듯 보이는 걸 보니, 이제야 비로

소 본격적인 전개가 진행될 것 같다. 보는 독자 입장에서는 빨리 그려줬으면 하는 바람

이지만, 그리는 입장에서야 어찌 그럴까. 천천히 기다려 보자. 

 

-그런데 왜 5권은 절판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