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6-10-25  

엇, 왜 그러세요?
전에 쓰셨던 뻬빠들은 다 어쩌시고, 이리 허전하단 말씀이옵니까? 이러시면 아니되시옵니다. 흐흑~! 요즘 제가 조금 바빠졌습니다. 바쁘면 몰입해야 하는데, 저는 어찌된 회로인지 바쁠수록 껄렁껄렁 마실이나 다니고, 시비나 걸고다니고 있으니 부자로 잘 살기는 아예 글렀는가 봅니다. ㅠ.ㅠ 부자되고 싶은데...엉엉~ 요즘도 운동 열심히 하시나요? 가끔 야클님 회사 지나 다니면서, 앗, 여기서 운동하시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알통 좀 보여주세요. ㅋㅋ. 감기 조심하세요. 또 뵙길 바라며...^^
 
 
야클 2006-10-25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다시 꺼내놨어요. 그래도 이제부터 조금씩 페이퍼에 대한 자기검열 비스무레한거를 할것 같아요. ㅠ.ㅠ

운동은 틈을 내서 매일 20분이라도 한답니다. 알통은 1년만 기다려주사와요. 감사합니다. ^^

stella.K 2006-10-26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앓느니 죽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