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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파운틴 헤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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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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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l 2022-07-25 12:24
https://blog.aladin.co.kr/wunderhorn/13793244
파운틴 헤드 1
- 오직 나만이 나의 근원이다
에인 랜드 지음, 민승남 옮김 / 휴머니스트 / 2011년 4월
평점 :
에인 랜드, 이름조차 몰랐던 것이 창피하다. 철학자 출신이라 해서 겁먹고 읽기를 머뭇거렸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단박에 빠져버렸다. 작가 서문 속 종교 이야기와 관계없이 한 예술가/건축가의 새로운 창작 과정에 집중해도 좋다. 고전의 반열에 올라 마땅한 책. 전형적 미국 소설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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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t329
2022-07-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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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작가 책입니다. 책 검색해보니 너무 지적이라서 출간을 거부당했다는데요! ㅋㅋ 겁먹을만한 책소개인데 골드문트님 너무 좋으셨군요. 이건 골드문트님이라 소화하신듯 합니다.😅
처음 보는 작가 책입니다. 책 검색해보니 너무 지적이라서 출간을 거부당했다는데요! ㅋㅋ
겁먹을만한 책소개인데 골드문트님 너무 좋으셨군요. 이건 골드문트님이라 소화하신듯 합니다.😅
Falstaff
2022-07-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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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지금 막 운동하고 왔습니다. 물론 샤워는 했습니다. ㅋㅋㅋㅋ 에인 랜드가 충분히 더 철학적으로 쓸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마음 먹고 쉽게 쓴 거 같더군요. 작가 서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종교나 삶의 본질 같이 매우 다중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서 독서 모임이라면 적극적으로 토론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물론 여차하면 쌈박질도 할 거 같고요. ㅋㅋㅋㅋ
헥헥..... 지금 막 운동하고 왔습니다. 물론 샤워는 했습니다. ㅋㅋㅋㅋ
에인 랜드가 충분히 더 철학적으로 쓸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마음 먹고 쉽게 쓴 거 같더군요. 작가 서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종교나 삶의 본질 같이 매우 다중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서 독서 모임이라면 적극적으로 토론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물론 여차하면 쌈박질도 할 거 같고요. ㅋㅋㅋㅋ
그레이스
2022-07-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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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있어요. 알라딘에서 어떤 분이 이 분 사상을 비판한 리뷰인지 댓글인지를 읽고 영문으로 읽는 수고까지 할 필요 있을까 싶어 접었었는데, 일단 번역본으로 읽어야겠네요.^^
영문으로 있어요. 알라딘에서 어떤 분이 이 분 사상을 비판한 리뷰인지 댓글인지를 읽고 영문으로 읽는 수고까지 할 필요 있을까 싶어 접었었는데, 일단 번역본으로 읽어야겠네요.^^
Falstaff
2022-07-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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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책이 1,550 페이지 정도 됩니다. 이걸 영어로 읽는다고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흑흑흑..... 이이를 비판한다면 종교적 영역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사실 종교 만큼 쌈하고 싶은 분야가 또 있나요. 이 책에서도 그런 말이 나옵니다. 전쟁 가운데 가장 잔혹한 살육이 벌어지는 전쟁은 같은 종교의 다른 분파끼리 싸우는 거하고, 같은 민족 간에 벌이는 내전이라고요. ^^;;;
아이고, 이 책이 1,550 페이지 정도 됩니다. 이걸 영어로 읽는다고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흑흑흑.....
이이를 비판한다면 종교적 영역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사실 종교 만큼 쌈하고 싶은 분야가 또 있나요.
이 책에서도 그런 말이 나옵니다.
전쟁 가운데 가장 잔혹한 살육이 벌어지는 전쟁은 같은 종교의 다른 분파끼리 싸우는 거하고, 같은 민족 간에 벌이는 내전이라고요. ^^;;;
잠자냥
2022-07-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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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이 에인 랜드를 제가 읽은 어느 소설에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흠, 어디 내가 읽어보겠어! 했는데, 에인 랜드를 비판한 그 책이 생각이 안 나서 답답하네요;;;; 아아아.. 뭐더라... 아아아, 생각났어요. <올드 스쿨>!
아아아, 이 에인 랜드를 제가 읽은 어느 소설에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흠, 어디 내가 읽어보겠어! 했는데, 에인 랜드를 비판한 그 책이 생각이 안 나서 답답하네요;;;; 아아아.. 뭐더라... 아아아, 생각났어요. <올드 스쿨>!
그레이스
2022-07-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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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읽은게 잠자냥님 리뷰였을까요 ?^^;;;
그럼 제가 읽은게 잠자냥님 리뷰였을까요 ?^^;;;
잠자냥
2022-07-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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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아닐 겁니다. 저는 에인 랜드의 사상을 비판하기엔 이 사람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고요, 다만 토바이어스 울프의 <올드 스쿨>에서 이 작가에 관한 묘사가 흥미로워서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기억해 둔 작가랍니다. ㅎㅎㅎ
ㅎㅎ 저는 아닐 겁니다. 저는 에인 랜드의 사상을 비판하기엔 이 사람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고요, 다만 토바이어스 울프의 <올드 스쿨>에서 이 작가에 관한 묘사가 흥미로워서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기억해 둔 작가랍니다. ㅎㅎㅎ
그레이스
2022-07-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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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ㅎㅎ
Falstaff
2022-07-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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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혹시 <올드 스쿨>을 읽고 이 책을 고른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 책에선 헤밍웨이 빠들이 난리잖아요? 그럼 에인 랜드는 비판할 수 있겠습니다. 전 헤밍웨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에인 랜드가 좋았는지도 모르겠고요. ㅎㅎㅎ
저도 혹시 <올드 스쿨>을 읽고 이 책을 고른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 책에선 헤밍웨이 빠들이 난리잖아요? 그럼 에인 랜드는 비판할 수 있겠습니다. 전 헤밍웨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에인 랜드가 좋았는지도 모르겠고요. ㅎㅎㅎ
Redman
2022-07-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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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가 쓴 <자본주의의 이상> 읽고 이 여자 소설을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생각 들었는데, 제 생각 외로 재밌나 보군요
이 여자가 쓴 <자본주의의 이상> 읽고 이 여자 소설을 읽어볼 필요가 있겠다 생각 들었는데, 제 생각 외로 재밌나 보군요
Falstaff
2022-07-2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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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다른 작품은 모르겠는데요, 이 책은 재미있습니다. 생각해볼 거리도 많고요. 추천할 정도로 마음에 든 책입니다.
옙. 다른 작품은 모르겠는데요, 이 책은 재미있습니다.
생각해볼 거리도 많고요. 추천할 정도로 마음에 든 책입니다.
냐옹이
2023-06-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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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랜드인데 출판사에서 표기를 잘못했어요
아인 랜드인데 출판사에서 표기를 잘못했어요
Falstaff
2023-06-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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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고맙습니다. ㅎㅎㅎ 어떻게 발음하는 지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독자는 그저 재미만 있으면 장땡입지요. ^^
말씀 고맙습니다.
ㅎㅎㅎ 어떻게 발음하는 지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독자는 그저 재미만 있으면 장땡입지요. ^^
[100자평] 세피아빛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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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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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l 2022-06-25 11:11
https://blog.aladin.co.kr/wunderhorn/13708540
세피아빛 초상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06
이사벨 아옌데 지음, 조영실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평점 :
전 민음사 2005년 판으로 읽었는데요, 주저하지 마시고 읽으셔요! 아직 아옌데 삼부작을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운명의 딸>, <세피아빛 초상>, <영혼의 집> 순서로 읽는 것이 제일 좋을 듯합니다. 무엇보다 이래야 작품의 시대 순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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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함께
2022-06-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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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혼의 집만 읽었는데 골드문트님 얘기하신 순서대로 2권 읽고 다시 읽어보면 되겠네요! 2009년에 읽어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백년의 고독만큼 강한 인상만!
저는 영혼의 집만 읽었는데 골드문트님 얘기하신 순서대로 2권 읽고 다시 읽어보면 되겠네요! 2009년에 읽어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백년의 고독만큼 강한 인상만!
Falstaff
2022-06-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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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혼의 집 읽고, 이거 뭥미? 마르케스의 수양딸이야? 했었더랬습니다. ㅋㅋㅋ
저도 영혼의 집 읽고, 이거 뭥미? 마르케스의 수양딸이야? 했었더랬습니다. ㅋㅋㅋ
moonnight
2022-06-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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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혼의 집만 읽었는데요. 순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관함에 넣습니다. 읽고싶어요!
저도 영혼의 집만 읽었는데요. 순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관함에 넣습니다. 읽고싶어요!
Falstaff
2022-06-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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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작품을 쓴 순서가 아니고요, 소설 속 일가의 연대기 순서라는 의미입니다. ^^;
그게 작품을 쓴 순서가 아니고요, 소설 속 일가의 연대기 순서라는 의미입니다. ^^;
coolcat329
2022-06-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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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겠습니다! 기쁘게도 하나도 안 읽었습니다. ㅋ
오~~알겠습니다! 기쁘게도 하나도 안 읽었습니다. ㅋ
Falstaff
2022-06-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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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옌데 삼부작, 무지 재미나요. 얼른 읽어보셔요. 이사벨이 칠레 민주화 대통령으로 피노체트 일당에 의하여 총 맞아 죽은 살바도르 아옌데의 조카인 건 아시죠? 삼부작은 거기까지 진행한답니다. 칠레 현대사가 애초에 목적인 듯했어요.
아옌데 삼부작, 무지 재미나요. 얼른 읽어보셔요.
이사벨이 칠레 민주화 대통령으로 피노체트 일당에 의하여 총 맞아 죽은 살바도르 아옌데의 조카인 건 아시죠? 삼부작은 거기까지 진행한답니다.
칠레 현대사가 애초에 목적인 듯했어요.
coolcat329
2022-06-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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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알고 있습니다. 골드문트님 특별 추천이니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네~알고 있습니다. 골드문트님 특별 추천이니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독서가 한량 심씨
2022-06-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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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배워갑니다.
한 수 배워갑니다.
Falstaff
2022-06-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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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부끄럽게시리..... ^^;;
에구, 부끄럽게시리..... ^^;;
바람돌이
2022-06-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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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쁘게도 하나도 안읽었습니다. 골드문트님 순서 외워야지.... ^^
저도 기쁘게도 하나도 안읽었습니다. 골드문트님 순서 외워야지.... ^^
Falstaff
2022-06-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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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미난 책입니다. 소위 환상적 ˝리얼리즘˝ 계열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ㅎㅎㅎ 재미난 책입니다. 소위 환상적 ˝리얼리즘˝ 계열로 볼 수 있을 듯합니다.
mini74
2022-06-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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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빛만 가지지 못한 ㅎㅎ 이 순서대로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골드문트님 *^^*
세피아빛만 가지지 못한 ㅎㅎ 이 순서대로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골드문트님 *^^*
Falstaff
2022-06-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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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정말 재미난 삼부작이예요. 차차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
옙. 정말 재미난 삼부작이예요. 차차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
잠자냥
2022-07-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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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제가 이제야 봤네요. 이사벨 아옌데 처음이라 순서대로 읽어도 좋았을 것을... 그러나!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엄청나게 재미나더군요.
아니 이걸 제가 이제야 봤네요. 이사벨 아옌데 처음이라 순서대로 읽어도 좋았을 것을... 그러나! 이 작품 하나만으로도 엄청나게 재미나더군요.
Falstaff
2022-07-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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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그죠? 이거 무척 재밌지요? ㅎㅎㅎㅎ 으쓱으쓱!
그죠, 그죠? 이거 무척 재밌지요? ㅎㅎㅎㅎ 으쓱으쓱!
[100자평] 전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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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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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l 2022-05-17 13:53
https://blog.aladin.co.kr/wunderhorn/13603427
전쟁론
- 전면완역개정판
ㅣ
카이로스총서 41
카알 폰 클라우제비츠 지음, 김만수 옮김 / 갈무리 / 2016년 10월
평점 :
어제부터 읽는 책. 무지하게 유명한 고전 중의 고전. 전쟁이란 대규모로 확대된 결투에 지나지 않음. 신사들만의 결투라서 식민 지배를 위한 점령전에 관해서는 관심 없음. 즉, 이젠 폐기되어야 하는 왕년의 고전. 전쟁? 엿이나 먹어라. 나는 모든 전쟁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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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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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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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l 2022-05-10 18:40
https://blog.aladin.co.kr/wunderhorn/13585605
술꾼
한스 팔라다 지음, 염정용 옮김 / 로그아웃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이거 비밀인데, 지금 시간 오후 6시 40분. 벌써 쐬주 한 병에 알딸딸해진 기분으로 고백하거니와, 난 이 책의 주인공인 술꾼 좀머 씨의 마지막 씬을 직접 목도하기가 느므느므 싫어서, 마지막 결론 부분 바로 앞에서 책을 덮었다. 더 읽을 자신이 없어져서. 하긴. 인생이 다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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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2-05-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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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퇴근 후 와인 2/3 비우고(9시 03분) 알딸딸해진 저도 겸손하게 보관함에 넣습니다.ㅠㅠ
흑흑 퇴근 후 와인 2/3 비우고(9시 03분) 알딸딸해진 저도 겸손하게 보관함에 넣습니다.ㅠㅠ
Falstaff
2022-05-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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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술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쥐약일 지 모릅니다. 제가 오죽하면 다 읽고 마지막에 뻔히 보이는 좀머 씨의 결말을 읽지 않는 편을 택했을까요, ㅠㅠ
아이구..... 술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쥐약일 지 모릅니다. 제가 오죽하면 다 읽고 마지막에 뻔히 보이는 좀머 씨의 결말을 읽지 않는 편을 택했을까요, ㅠㅠ
잠자냥
2022-05-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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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그 끝을 보고 말았….;
ㅎㅎㅎ
저는 그 끝을 보고 말았….;
Falstaff
2022-05-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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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직 알코올 선생과 덜 친하다는 반가운 증거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직 알코올 선생과 덜 친하다는 반가운 증거입니다!!!!
mini74
2022-05-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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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병, 20살때는 깡으로 한 병 마신 것도 같은데 ㅠㅠ 지금은 자신이 없네요 ㅎㅎ 골드문트님 반가워요.
소주 한 병, 20살때는 깡으로 한 병 마신 것도 같은데 ㅠㅠ 지금은 자신이 없네요 ㅎㅎ 골드문트님 반가워요.
Falstaff
2022-05-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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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절대로 깡다구 부리면 안 됩니다. 잘 하고 계신 겁니다. ㅎㅎㅎ
술은 절대로 깡다구 부리면 안 됩니다. 잘 하고 계신 겁니다. ㅎㅎㅎ
아침에혹은저녁에☔
2022-05-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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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하니까 괜시리찔리네요 상암동 한우집에서 빨갱이 서너병 드링킹 하니 정신이 말짱하네요! 음주는 역시 고기와 함께 정권교체에 술이 절로들어 가네요!
술 이야기 하니까 괜시리찔리네요 상암동 한우집에서 빨갱이 서너병 드링킹 하니 정신이 말짱하네요! 음주는 역시 고기와 함께 정권교체에 술이 절로들어 가네요!
Falstaff
2022-05-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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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한우와 빨강 뚜껑 참이슬 스카치..... ㅋㅋㅋㅋ 제가 마시는 쐬주는 25도 진로소주인데요, 참 괜찮습니다. 살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좀 귀찮지만 말입죠. 한우 먹어본 것이 얼마나 됐는지 몰겄네요. ㅎㅎㅎㅎ 노무현/이명박 양 씨가 의기투합 한 것이 오직 하나, 한미 FTA, 이 가운데서 쇠고기 수입이었잖아요. ㅎㅎㅎㅎㅎ 이하 생략.
아이고, 한우와 빨강 뚜껑 참이슬 스카치..... ㅋㅋㅋㅋ
제가 마시는 쐬주는 25도 진로소주인데요, 참 괜찮습니다. 살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좀 귀찮지만 말입죠.
한우 먹어본 것이 얼마나 됐는지 몰겄네요. ㅎㅎㅎㅎ 노무현/이명박 양 씨가 의기투합 한 것이 오직 하나, 한미 FTA, 이 가운데서 쇠고기 수입이었잖아요. ㅎㅎㅎㅎㅎ
이하 생략.
그레이스
2022-05-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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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100자평! ^^ 어쨌든 골드문트님 글 보니 반갑습니다
취중 100자평! ^^
어쨌든 골드문트님 글 보니 반갑습니다
Falstaff
2022-05-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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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맙습니다! 아이고, 그러고 보니까 5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곧 또 뵙겠습니다. ^^
ㅎㅎㅎ 고맙습니다!
아이고, 그러고 보니까 5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곧 또 뵙겠습니다. ^^
[100자평] 화이트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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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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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l 2022-05-04 20:10
https://blog.aladin.co.kr/wunderhorn/13569850
화이트 타이거
- 2008년 부커상 수상작
아라빈드 아디가 지음,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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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카스트도 무너뜨린다. 오직 돈, 현대 천민자본주의의 유일한 우상에 대한 처절한 풍자....까지는 아니고, 거대 인구 대륙 인디아에서 돈에 의한 계급의 혼란 또는 역전, 막장에 대한 상상력이랄까, 증언이랄까. 아냐, 증언까지는 아냐. 하여튼 신흥자본 사회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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