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날아라쩡팔씨님의 서재 (형제마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wjddo1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2 Apr 2026 16:11:49 +0900</lastBuildDate><image><title>형제마미</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16531254128421.png</url><link>https://blog.aladin.co.kr/wjddo1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형제마미</description></image><item><author>형제마미</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 세트 - 전7권 -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 세트 - 전7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wjddo11/17167089</link><pubDate>Mon, 23 Mar 2026 0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wjddo11/171670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16518&TPaperId=171670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31/coveroff/8965916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16518&TPaperId=171670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 세트 - 전7권</a><br/>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윤종배.이성호 지음, 이우일.이우성 그림 / 휴먼어린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br><br>아이들이 커갈수록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더라고요.한국사는 비교적 익숙하게 접해 왔는데요.&nbsp;세계사는 범위도 넓고 낯선 이름도 많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 줘야 할지 늘 망설이게 되었어요.괜히 어렵게 시작했다가 흥미를 잃으면 어쩌나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br>그래서 더 신중하게 책을 고르게 되었던 것 같아요.<br>그러다 문득 떠오른 책이 있었어요.아이들이 예전에 읽었던 &lt;나의 첫 역사책&gt;시리즈였어요.<br>처음에는 그림이 많아서 가볍게 펼쳤던 책이었는데요.읽을수록 내용이 깊어서 시간이 지나도 종종 꺼내 보던 책이 되었거든요.그래서 이번에도 그런 책을 찾고 싶었어요.<br><br>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nbsp;아이가 계속 다시 꺼내 보게 되는 책~!<br><br>이번에 만나게 된&lt;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gt;가&nbsp;딱!! 그런 느낌이었어요.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br><br>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만화 형식이라 아이도 부담 없이 시작했어요.세계사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nbsp;<br>이 책은 시작부터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br>그런데 몇 장 넘기지 않았는데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단순히 재미로만 읽히는 책이 아니라는 게 바로 느껴졌어요.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이 이어지면서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큰 틀이 잡히는 느낌이었어요.<br>아이들이 읽는 모습을 보면서 더 확실히 느껴졌어요.<br>첫째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쉽고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계속 읽게 된다고 하더라고요.<br>아는 내용인데도 다시 읽어도 좋다고 하는 걸 보면서이 책이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둘째는 형이 재미있다고 하니까 옆에서 같이 읽기 시작했어요.처음에는 따라 읽는 느낌이었는데, 읽다 보니 스스로 재미있다며 계속 넘기더라고요.형이 읽는 책을 자연스럽게 함께 읽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br>각 권을 읽는 동안 아이가 어디에서 흥미를 느끼는지 조금씩 다르게 보이더라고요.&nbsp;같은 책인데도 나이가 달라서인지 받아들이는 부분도 다르더라구요^^<br>​<br><br><br><br><br><br><br>1권 인류의 탄생과 문명의 시작​에서는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기 시작했는지 따라가면서자연스럽게 왜 강 주변에 사람들이 모였는지까지 이해하는 모습이었어요.읽다가 스스로 이유를 연결해 보는 모습이 보였어요.<br><br>​<br>2권 다양한 문화권의 형성에서는나라별로 전혀 다른 생활 모습이 나오니까그 차이를 비교하면서 궁금해하는 반응이었어요.같은 시대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 하는 질문을 계속 떠올리더라고요.<br>​<br>3권 비단길로 이어진 유라시아​에서는이야기보다 지도를 더 오래 보는 모습이었어요.길 하나로 여러 지역이 이어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는지흐름을 눈으로 확인하려는 느낌이었어요.<br>​<br>4권 바다의 시대, 변화하는 세계에서는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새로운 곳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이어지다 보니책을 읽는다기보다 이야기를 따라가는 느낌으로 몰입하더라고요.<br>​<br><br>5권 근대의 시작에서는조금 더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어요.읽다가 지금과 연결해서 떠올리면서세상이 이렇게 바뀌어 온 건가 하는 흐름을 이해하려는 모습이었어요.<br><br>​6권 제국주의와 민족 운동에서는아이 표정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내용이 가볍지 않은데도 어렵다고 피하기보다는그 시대 사람들의 상황을 떠올리며 받아들이는 느낌이었어요.<br>​<br>7권 전쟁과 평화의 미래에서는이야기를 현재와 이어서 생각하는 모습이 보였어요.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이해하는 느낌이었어요.<br>​​<br>읽다 보니 이 책은이야기로 흥미를 끌어 주고,세계사 산책​으로 지식을 넓혀줘요.<br><br>그리고교과서 안 세계사로 핵심을 잡아 주고,교과서 밖 세계사로 생각을 확장해 주는 구성이더라고요.<br><br>교과서 안/밖 세계사 내용으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주니까전체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br><br>그래서 아이가 단순히 재미있게 읽는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읽은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더 깊이 생각해 보는 모습이 보여서 더 만족스러웠어요.<br><br><br>처음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이야기들도&lt;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gt;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이니까우리가 알고 있던 게 다가 아니네 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어요.<br><br>또 겉으로 보이는 이야기만이 아니라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함께 보여 주니까아이도 자연스럽게 그 안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았어요.<br><br>예전 같았으면 멋있다 하고 끝났을 이야기인데이제는 그 안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살았을까를 떠올리는 모습이었어요.<br><br>책을 덮고 나서도 질문이 이어지는 걸 보면서&lt;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gt;는 그냥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아이 머릿속에 생각을 남기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br><br>또 좋았던 점은 세계사를 따로 떼어 놓고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우리 역사와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생각하게 해 준다는 점이었어요.그래서 아이도 세계사를 낯선 이야기로 느끼지 않고더 가깝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어요.<br><br>읽다 보니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다시 꺼내 보게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처음에는 재미있게 읽고다음에는 흐름을 이해하고나중에는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책<br><br>아이와 함께 읽으면서세계사를 이렇게 시작해도 괜찮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br>​<br>세계사가 막막하게 느껴졌던 시기에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던 책이었고앞으로도 오래 두고 읽게 될 것 같아요.<br><br>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흥미와 흐름을 함께 잡아 줄 수 있는 책이라&lt;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세계사&gt;를 강력 추천드려요.<br>​<br>​<br>#휴먼어린이#살아있는세계사#초등학생을위한살아있는세계사#세계사#어린이세계사책추천#어린이책추천#초등세계사#초등고학년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31/cover150/8965916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315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