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주식투자가 한창일 때읽고 최근에 다시 읽었다저자의 말따라 주식투자에 관심있을 때는쉬워보여서 그냥 넘어갔는데시간이 지난 지금에는 단순하면서도전문투자자가 아닌 일반인에게맞는 투자방법을 제시한 책이란생각이 든다.
재테크 서적으로 이제는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기재한 책. 새로운 것을 알기보다 중간중간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에 적합한 책. 전반적으로 괜찮은 개론서이지만 부동산시장 상황이 책이 나온 2008년과는 많이 달라졌기에 주체적인 수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