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태을도 2009-04-21  

반갑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부리 2009-04-07  

마태가 시켜서 왔는데요 그저 죄송하다고 전해달라면서 절대 나가지 못하게 잡고 있으랍니다.^^

 
 
태을도 2009-04-2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해이] 2009-03-17  

홍홍홍 안녕하세요  

바람구두님 서재 자주 들렀는데 댓글은 한번 남겨본듯? ㅋㅋ  

제 서재에도 자주 들러주세요^^  

서재이름은 ㅎㅎㅎ 좋죠 ㅋ

 
 
 


Arch 2009-01-20  

에고고~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책 정말 감사히 잘 받았어요. 사진 찍어서 올리고 서재의 음지까지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건만 사진을 찍어놓은 핸드폰을 분실한데다 사진 역시 구려서 당췌 손을 쓸 수가 있어야죠. 그래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써요. 

리뷰 이거 한번 쓰기 시작하면 잘 쓴다는데 전 도통 시작하기가 어렵네요. 그렇지만 보내주신 세권 중에 한권의 리뷰를 꼭 쓸게요. 이건 바람구두님이랑 한 약속이니까 꼭 지킬거예요. 약속의 기간을 안 정해놓서 오뉴월 엿가락처럼 늘어질 수도 있겠지만 살짝 부담감 갖고 책도 보고, 리뷰도 쓸게요. 

바람구두님!  

매일 아침, 눈을 뜰때마다 어제만큼 어제보다 더 기분 좋은 느낌이 들길 바랄게요.

 

 
 
 


들꽃푸른 2009-01-05  

새해 인사 남겨 주신 것 잘 보았습니다.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출판계 시절이 하 수상하다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버티는 중입니다. 아니, 버티는 것만이 아니라 

이런 때일수록 할 일이 더 많아지는 법인지라  

정신 바짝 차리려 용쓰는 중입니다. ^^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