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산모도 산이도 모두 건강하겠지요?
산이 얘기도 듣고 싶은데... 한편으로 뿌듯하고 한편으로 어깨가 무거우시겠습니다. ㅎㅎ
축하드려요.
바람구두님, 아빠가 되셨다구요. 축하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장엄하게 아이가 태어났네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함께 축원해요.
1월 7일. 숫자도 예뻐요. 세상의 축복을 다 받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요.
바람구두님의 마음에는 따스한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바람소리 쓸쓸한 곳이 돼버렸군요. 휭하니 스산합니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
이 방명록에도 어쩌면 응답 안해주실 것 같지만 그래도 남겨 볼래요.
우리 직접 만나 결산할 것 있지 않나요 바람구두님...연락주세요.
쓰고보니 무슨 빚쟁이같은 느낌이네요..허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