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취향을 갖고 싶었다. 하지만 ‘갖고 싶어!’라는 마음속 외침이 다른 사람들 귀에 들리는 건 싫었다. 없어 보일까봐서요. 타고난 듯, 좋은 취향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 사람으로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처음 보는 것을 처음 본다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지 못했다. 그렇습니다. 저는 한때 이마에 ‘허세’라는 글자를 드르르르 오바로크 쳤던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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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40대라, 아주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어야 일상을 감당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얼굴에 난 베개 자국이 오후까지 그대로고, 하루만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버리면 그 여파가 일주일은 가는 나이인 것이다. 종이에 베인 상처가 이틀이 지나도록 아물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저기 잠깐만요, 눈물 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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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웽스북스입니다.
알라딘에서 보여주는 통계 페이지를 가지고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13년간 지른 금액이 무려 3400만원이네요
하지만 정신승리로 극복해보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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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0-07-29 15: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클라크 지게차에서 빵~ 터졌습니다.

최상위 책포식자 0.02% 대단하십니다.

웽스북스 2020-07-30 14:26   좋아요 0 | URL
ㅋㅋㅋ 역시 저도 그랜저보다는 지게차쪽이 더 실용적이고 마음에 듭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mini74 2020-07-29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대단하세요 *^^* 하지만 에르메스 악어백 두 개 안 산걸로 퉁 치면 ㅎㅎㅎ 저는
한 개 반 정도? ㅎ

웽스북스 2020-07-30 14:26   좋아요 1 | URL
미니님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ㅎㅎㅎ 에르메스백도 안샀고, 샤넬백도 안샀고, 구찌백도 안샀으니 아직도 퉁칠 책값이 많이 남았네요...? ㅎㅎㅎㅎㅎ

젤리곰 2020-08-0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 타고 있는 코란도를 신차로 한대 더 뽑을 수 있겠네요 후후 아직 양호하다 (찡긋)
 

안녕하세요. 웽스북스입니다.
오늘은 상반기 제가 읽은 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북튜브로 소개한 책들이나, 소개 예정인 책들 외
제가 읽은 책들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여기에 제가 즐겨쓰는 독서앱 이야기도 곁들여봤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 제가 채널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제 채널에 알라디너TV의 제 영상을 재생목록화해서 노출해봤어요! (정리하니 뭔가 뿌듯하고 좋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이렇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https://www.youtube.com/channel/UCqmCLcCQB8sKy4n6neJttBQ

* 구매한책들 중 조금 길게 소개한 책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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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북튜버를 위해, 이벤트를 위한 영상입니다.
약 3개월간 알라디너TV의 북튜버로 살면서(?) 느꼈던 점들을
주절주절 말해보았습니다 : )

북튜브 시작을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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