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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1 - 와인의 세계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구멍난 와인 지식을 메워주는 쉽고 탄탄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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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의 사물들
김선우 지음 / 눌와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가만가만 들여다보면 들리는 사물들의 이야기, 촉촉한 그녀의 시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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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의 경제학 파노라마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 / 부키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신자유주의라는 잘 포장된 망령에 대한 낱낱한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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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1-19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오랜만이다. ㅎㅎㅎ 방가방가..ㅎㅎㅎㅎㅎ

깐따삐야 2008-01-19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0자평이 완전 독하네요. 어쩐지 글자 그대로 따북따북 소리내서 읽고싶어진다요. ㅋㅋ

비로그인 2008-01-19 00:24   좋아요 0 | URL
따북따북 이 표현 참 좋아요. 적어 놓아야지. ㅎㅎㅎ

깐따삐야 2008-01-19 00:37   좋아요 0 | URL
예문) 살청, 너 그렇게 '따북따북' 따질래?

비로그인 2008-01-19 00:40   좋아요 0 | URL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도 10년 동안 국어 수업했구나. ㅋㅋㅋㅋㅋ 그래도 적어 놓습니다. 예문도 적어 놓아야지.

웽스북스 2008-01-19 00:46   좋아요 0 | URL
살청님 국어선생님이었어요? 난 체육선생님인 줄 알았네 ㅋㅋㅋ (농담~~~)

비로그인 2008-01-19 00:50   좋아요 0 | URL
사실 제가 검도를 해서, 저희집에 파리가 없습니다. 볼펜으로 날아다니는 파리의 왼쪽 날개를 잘라 버리기에.. 얍! 얍! 체육 선생님이란 단어 들으니 고등학교 때 팔푼이 선생님 생각난다. 방송까지 타셨던 살아있는 생활 개그맨...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팔푼이 시리즈....아, 나중에 요것도 올려봐야겠다... ㅋㅋㅋㅋ

웽스북스 2008-01-19 00:52   좋아요 0 | URL
우와~~~ 살청과 콩나무를 찍어도 되겠어요

웽스북스 2008-01-19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에에 얼른 소설 읽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머리아파요
따북따북 말고 자분자분 읽히는 책 읽고 싶어요 ㅋㅋ

비로그인 2008-01-19 00:31   좋아요 0 | URL
오, 자분자분 이것도 적어 놓아야지..

웽스북스 2008-01-19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도 글을 안쓰니까 40자 평에도 막 댓글이 달리는구나)

비로그인 2008-01-19 00:30   좋아요 0 | URL
아마 날짜만 써도 댓글이 달릴걸요. ㅋㅋㅋㅋ

비로그인 2008-01-19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많아서 나쁜 사마리아인들에 관한 이야긴가 했더니 팔푼이 이야기만 보이네요.
웬디양님, 글을 안 써서 40자평에도 댓글이 많이 달리는게 아니라 원래 댓글많이 다는 사람들이 모인거에요.
 
현대인을 위한 신학적 미학 - 우리시대의 신학총서 5 우리시대의 신학총서 5
리차드 해리스 지음, 김혜련 옮김 / 살림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신학적 미학에서 현대인을 위해 한걸음 더 나가줬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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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1-1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살림 출판사는 열심히 신학 관계 서적을 내고 있는 듯 합니다. 요건 안 읽어 봤는데, 나중에 페이퍼 써 주세용..

웽스북스 2008-01-14 23:56   좋아요 0 | URL
아 이거 너무 슬쩍 읽고 훌쩍 날려써서 페이퍼를 썼는데도 못올리고 있는 책입니다. ㅋㅋ 차라리 책을 드릴 수는 있습니다만 ㅋㅋ

비로그인 2008-01-15 00:00   좋아요 0 | URL
올해는 읽었던 책들만 훌훌 넘겨볼 생각입니다. ㅎㅎ 제게 짐을 떠 넘기시지는 마시길... 사실 나름 바쁩니다. 지금도 계란과자 사들고 피씨방 왔습니다. 먹으며, 댓글다느라 너무 바빠요... 나도 뭔가 끄적여야징...

웽스북스 2008-01-15 00:10   좋아요 0 | URL
아이쿠 그럼 제 페이퍼 읽으실 시간도 없겠어요- 오늘 살청님은 어떤 얘기를 끄적이실까 궁금해집니다. 계란과자 맛있겠다, 꾸울꺽

비로그인 2008-01-15 00:31   좋아요 0 | URL
정직히 말씀드려서 알라딘 서재의 페이퍼를 차근히 읽어 보는게, 올해의 제 목표입니다. 하루에 2-3시간 정도 들여서 읽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 글부터 차근이요. 근데, 무지 힘들긴해요..

웽스북스 2008-01-15 00:54   좋아요 0 | URL
살청님 본인의 글은 막 다 지우시고, 이거 반칙입니다.
근데 알라딘 서재가 생기면서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의 글을
다 읽어보시는 거에요? 페이퍼랑 리뷰랑 다 해서요?

우와, 그거 가능해요?

비로그인 2008-01-15 00:59   좋아요 0 | URL
제가 생각보다 지독한 구석이 좀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의 글을 다 읽는 건 아니고요. (현재형으로) 다 읽은 페이퍼는 두 분입니다. 올해는 제가 즐겨찾기 해 놓은 분들(50명)의 글은 모두 읽을 생각입니다. 찬찬히 읽을 글도 있고, 쑥 지나갈 글도 있어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웽스북스 2008-01-15 01:07   좋아요 0 | URL
흠. 시간날 때 과거 페이퍼 필터링 작업이라도 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

비로그인 2008-01-15 01:09   좋아요 0 | URL
ㅋㅋㅋ 그러실 필요까지야. 그 시절, 그 때의 페이퍼가 더 궁굼하고 재미있습니다. 제게는요.

웽스북스 2008-01-15 01:20   좋아요 0 | URL
그렇긴 하지만, 실은 저의 그 시절은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흐흐

비로그인 2008-01-15 01:39   좋아요 0 | URL
그래도 전 그게 더 궁금하다는... 사람들이 (물론, 웬디양님을 포함해서) 어찌 변해 왔을까하는....

2008-01-15 19: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15 2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 마음산책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그가 그의 청춘의 문장들을 만나 쓴 문장들이 또 다시 내게 청춘의 문장들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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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1-06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넷 주기가 다소 아쉬워, 넷반 도입하라!!!!

네꼬 2008-01-07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넷 반 도입하라!!!


그는 참, 잘 써요. 딱 넷 반을 받을 만큼, 꼭 그렇게 잘 써요. 그렇죠?

웽스북스 2008-01-09 22:06   좋아요 0 | URL
아 네꼬님 제가 여기 덧글을 안달았었군요 흐흐흐흐
맞아요, 참 잘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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