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문학과지성 시인선 323
마종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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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두려움이 숲으로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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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1-13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몇달 전에 샀는데~ ㅎㅎ 같은 시집을 보겠군요. 좋아요~ ^^

웽스북스 2009-01-15 01:29   좋아요 0 | URL
아 저도 산지 6개월 넘은 것 같아요. 지금은 누군가에게 빌려줬어요.

깐따삐야 2009-01-15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건 예전 웬디양님의 서재 타이틀? 넘 좋아용.^^

웽스북스 2009-01-16 13:11   좋아요 0 | URL
으흐흐흐 역시 깐따삐야님!! ^_^
 
펭귄뉴스
김중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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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들의 도서관보다는 거칠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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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원주민
최규석 지음 / 창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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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가장 많이 선물한 책 중 하나이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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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09-01-12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사람은 이 책을 보면서 옛날 얘기 보는 느낌이 들겠지만
어떤 사람은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칠십년대 도시화가 막 시작될 무렵의 시골은 정말 시골이었습니다.
저는 섬에 살 때 남폿불을 켜고 살았던 기억도 납니다.
아시나요, 남폿불? 아래에 기름통이 있고 호리병 모양의 유리덮개가 달린...

웽스북스 2009-01-13 01:02   좋아요 0 | URL
맞아요. 사실 최규석과 제가 3살 밖에 차이가 안난다는 거.
아 그런데 정말 그런 시절도 있으셨어요?

ㅎㅎ 서재에 글 등록도 시작하셨는지 몰랐습니다.
아까 가서 얼른 즐찾 하고 왔다는. ㅋㅋ
회사라 슥 훑어만 봤지만요. ㅎㅎㅎ

순오기 2009-01-13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에 나도 꽤 했지요~ 연말엔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를 열권도 넘게 샀어요.
살림 거덜났어요.ㅜㅜ

웽스북스 2009-01-15 01:30   좋아요 0 | URL
우와 정말요? 순오기님 역시 손이 크시다니까요. 신경숙은 여동생 삼으신거에요?
 
당신 인생의 이야기 행복한책읽기 작가선집 1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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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는 것,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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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들의 도서관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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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고 무난하게 추천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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