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니나 2008-06-09  

어디갔엉?

명랑한 밤길이 날 죽여

 

 
 
니나 2008-07-29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방인이 날 죽여
 


2008-04-25  

선아야, ㅋㅋ 니 블로그 너무 잼난당!

나도 열심히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싶당.

난 글을 잘 못써.. 생각의 정리, 그리고 그에 대한 표현이 참 서툴어 ㅎㅎ

선아한테 많이 배워야 겠당

JY....

 
 
 


개인주의 2008-04-03  

흐흐 너무 재미있는 분이군요. ^*^

4월기념 음악 '로보트태권v'를 계속 켜놓고 따라부르며

히죽히죽 대는 중..

글들이 재미있어서요..^^

 
 
웽스북스 2008-04-03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누군가의 오늘밤을 히죽히죽하게 만들었다니
저 완전무한영광이에요

로보트태권브이를 부르시는 누피님도 재밌는 분인가봐요 흐흐
 


누구엄마 2008-02-24  

오홋오홋

사실 전 오자마자 온니를 발견했다구요

조금더 발을 깊숙이 들여놓고 아는 척 할까 했는데. 흐흐흐흐.

암튼 반가워요.

제가 여기서 얼만큼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

 
 
웽스북스 2008-02-25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접근도가 좀 높긴하지? 내 서재가? ㅋㅋ
(게다가 주소까지 ㅋㅋ)

오래 버틸 거야
여기 은근 매력적으로 중독성 강한 동네거든 ㅎㅎ
이제 미니홈피 업데이트 안한다고 울기 없음이에요 ㅋㅋ
 


전호인 2008-02-13  

님의 따뜻한 마음 행복하게 받았습니다.
항상 알라딘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님의 기상에 약간 기죽어 있기도 하지만
그 기를 받아 님에게 좀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알라딘의 엔돌핀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

 
 
웽스북스 2008-02-13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알라딘의 엔돌핀이라니요, 제 능력 밖의 일입니다
전호인님의 말에 많은 것들을 돌아보고, 또 조심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