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갔엉?
명랑한 밤길이 날 죽여
선아야, ㅋㅋ 니 블로그 너무 잼난당!
나도 열심히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싶당.
난 글을 잘 못써.. 생각의 정리, 그리고 그에 대한 표현이 참 서툴어 ㅎㅎ
선아한테 많이 배워야 겠당
JY....
흐흐 너무 재미있는 분이군요. ^*^
4월기념 음악 '로보트태권v'를 계속 켜놓고 따라부르며
히죽히죽 대는 중..
글들이 재미있어서요..^^
오홋오홋
사실 전 오자마자 온니를 발견했다구요
조금더 발을 깊숙이 들여놓고 아는 척 할까 했는데. 흐흐흐흐.
암튼 반가워요.
제가 여기서 얼만큼 버틸지는 모르겠지만 ^.^
님의 따뜻한 마음 행복하게 받았습니다. 항상 알라딘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님의 기상에 약간 기죽어 있기도 하지만 그 기를 받아 님에게 좀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알라딘의 엔돌핀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