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9-03-20  

오랜만에 머리 복잡한 일 끝내고 서재 마실 다녀요. 

간간이 로그인을 안하고 살짝 보기만 했어요.^^ 

웬디님도 바빴는지 예전보다 글이 줄었어요. 

봄이에요~~~~ 봄바람 쐬자고요!^^

 
 
웽스북스 2009-03-30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순오기님. 이렇게 늦은 덧글 다는 것을 용서해주세요.
그냥 좀 단순해진 요즘이라 알라딘에 뭔가 글을 남기는 게 부담스러운 요즘이에요.
하지만 눈팅은 샤샤샤샥 다하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