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기억 속으로 매드 픽션 클럽
엘리자베스 헤인스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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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 사랑이 위험한 것임을 빠져보지 않고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댓가를 지불하겠다. 그건 사랑이 아냐, 이 정신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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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2-10-1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화났구나. 결말이 끔찍하죠. 그 사랑을 이제 그녀는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레와 2012-10-17 10:53   좋아요 0 | URL
지금 곁에 스튜어트 같은 사람이 있다고해도, '리'같은 남자가 영원히 사라지는건 아니잖아요. 절망스러워요. 현실에서는 캐시 같은 인물이 허구야.
 
오래된 일기
이승우 지음 / 창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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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이승우의 글을 읽을 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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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2-10-11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악, 다 읽었어요? 별 다섯이다!! >.<

레와 2012-10-11 14:21   좋아요 0 | URL
백자평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까먹었나봐..ㅎ
 
안철수의 힘 - 2012 시대정신은 '증오의 종언'이다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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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가 앞서면 소통이 어려워지는 법이다` 란 그의 말에 동의! 그 어느때 보다 냉철한 머리와 가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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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2-08-22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나 이것만 보면 자꾸 생각나요...
(주의 : 보고 나면 잊을 수 없는 사진 링크.)

http://www.facebook.com/changbi?ref=hl#!/photo.php?fbid=513302448685907&set=a.173187619364060.45380.161218417227647&type=1&theater


레와 2012-08-22 09:31   좋아요 0 | URL
아악!!!!!!!!!!!!!! >_< 웃기면서 무서워...............;;;;;;;;;
 
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21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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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날까지 이 책을 읽다니, 자살 골 넣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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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2-08-06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하. 레와님, 웃어서 미안해요. 아하하하. 귀여워!

레와 2012-08-07 09:18   좋아요 0 | URL
알라딘 마을 공식 귀요미 '네꼬'님이 저를 귀엽다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ㅎㅎㅎ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네꼬 2012-08-06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이상해. 나 이거 추천도 했고 댓글도 달았는데, 왜 추천 0이라고 나오죠? 그래서 추천 또 누르면 막, 아까 추천했다고만 나와요. 흐엥.

아니, 웃어서 미안한데 이 100자 평 귀엽다고 썼어요. (응?)

_어? 지금 보니까 댓글은 나오네. (추천은 어떻게 된거냐!)

레와 2012-08-07 09:19   좋아요 0 | URL
어라, 그러네요!! 알라딘이 네꼬님 추천을 먹어버렸나봐요. =.+
알라딘은 네꼬님의 추천을 어서 토해놓아라!!!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 두번째 무라카미 라디오 무라카미 라디오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오하시 아유미 그림 / 비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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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와 가장 어울리는 에세이 작가는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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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2-08-06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여자 뭐 이렇게 무섭게 책을 많이 읽었담!! ㅎㅎ

레와 2012-08-06 11:19   좋아요 0 | URL
이번 휴가 독서 계획은 성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