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1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인규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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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생 그 자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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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앙드레 드 리쇼 지음, 이재형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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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괜찮니?"
"네."
그런데 이 "네"는 우리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어떤 나라의 국경이다.-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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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앙드레 드 리쇼 지음, 이재형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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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할 수 없는 달콤한 순간은 왜 고통을 필요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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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12-07-16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부할 수 없는 즐거운 술자리는 다음날 고통스런 숙취와 카드영수증을 필요로 하지요.

레와 2012-07-17 09:19   좋아요 0 | URL
왜 그런걸까요 아프님? 즐거움 쾌락 다음에 오는 고통은 당연한걸까요?
삶은 점점 계란이에요. ㅎㅎ (앗. 썰렁 ;;)

2012-07-22 2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레와 2012-07-23 17:15   좋아요 0 | URL
헉!! 미안해요. 야클님. ㅜ ㅜ. 여기서 왜 아프님이 나왔지? ㅎㅎ;;;;;;
 
종료되었습니다 - 모든 미해결 사건이 풀리는 세상, 제6회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대상작
박하익 지음 / 노블마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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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술술 넘어가는 책장에 비해 이야기는 묵직하다. 고통을 준 사람을 벌하는 방법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방법이 행해진다면 끔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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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아이래쉬 컬러 - 뷰러
시세이도 FI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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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우와, 할 정도는 아니고 자연스럽게 눈썹을 올려주고, 눈썹을 뽑아가지 않아서 좋다만 가격은 착하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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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12-07-05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저는 예전에 눈썹 집다가 너무 깊이 집어 여린 살까지 집었다지요. ㅎㅎ
요샌 아예 눈화장을 안 하고 다니니 쓸 일이 없지만요.

레와 2012-07-06 09:00   좋아요 0 | URL
윽! 저 알아요! 그 고통.. 저도 종종 제살과 눈썹을 같이 찝는답니다.ㅡ.ㅜ
화장 기술(?)은 참 안늘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