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제임스 설터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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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뉘앙스의 묘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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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6-1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거 별 다섯은 아니고 세개에서 네개 그 어디쯤이에요. ㅎㅎ
야릇한 뉘앙스, 라. 음. 적절한 표현이에요. 묘한 여운도 마찬가지.

레와 2010-06-14 11:27   좋아요 0 | URL
다음 작품이 기대되기 때문에 4개! ^^;
원서로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럼 좀 더 공감할 수 있었을까..

비로그인 2010-06-19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트윗에 팔로우했어요.
흑흑~~그런데 암껏두 몰라요~~

레와 2010-06-21 09:56   좋아요 0 | URL
오!
저도 맞팔 들어갑니다! ^^
 
자기 앞의 생 (특별판)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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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은 마지막 한 문장을 향해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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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6-11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멋진 문장이예요!

레와 2010-06-11 11:49   좋아요 0 | URL
^^

L.SHIN 2010-06-11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마지막 한 문장이 뭘까요? ^^

레와 2010-06-12 23:44   좋아요 1 | URL
꼭 한 걸음씩 걸어가야해요 ^^
 
박주원 - 1집 집시의 시간
박주원 연주 / 유니버설(Universal)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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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라도 좋다. 이 길 끝까지 달려가고픈. 지독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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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6-07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레와님~ ^^
요즘 레와님 보기 힘들어서 이렇게 와 봤습니다. 잘 지내시죠? 날이 부쩍 더워졌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차가운 거 많이 먹고 배탈나지 마세요.
얼마 전, 제 친구는 차가운 아이스크림 연속으로 먹더니 결국 설사를..;; ㅎㅎㅎ

레와 2010-06-07 15:43   좋아요 0 | URL
앗!
나 방금 엘님 서재에서 "미역냉국" 보고 침 꼴깍 삼키고 왔는데...^^

맞아요. 더위 무서워요. ㅡ.ㅜ
엘님도 건강 조심해요! ^^

비로그인 2010-06-07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 레와님~^^
제가 이렇게 인사하면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다락님 방 타고 아까부터 왔다갔다 했더랬습니다.
아는 척을 할까말까?
대문의 이미지랑 비슷하시겠져?

레와 2010-06-07 15:4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마기님! ^^
이리 누추한 곳까지 손걸음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ㅎ

대문의 이미지는 저의 이상형! ^^;

비로그인 2010-06-07 15:48   좋아요 0 | URL
어흑~~
빨강머리 죽입니돠!

레와 2010-06-07 15:54   좋아요 0 | URL
저도 더 늙기 전에 저저 빨강 머리를 해보고 싶은데.. (응?) ㅎㅎ

비로그인 2010-06-07 15:57   좋아요 0 | URL
함 해보고 죽어야죠, 우리.
레게머리 해보고 싶은 걸 못했더니...아직까지 한으로 남아서...ㅋㅋ

레와 2010-06-08 14:53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 일단 머리부터 길러야겠어요! (불끈!)
 
부르조아 하이라이팅 파우더 - 16.5g
부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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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효과는 soso, 양은 퍼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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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 Jones - The Fall
노라 존스 (Norah Jones) 노래 / 이엠아이(EMI)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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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마음은 가벼워져도 노래는 가벼워지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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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4-08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나는 좋던데!
:)

레와 2010-04-09 10:16   좋아요 0 | URL
..^^;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