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하게 말하면 다음달부터 '그날'이 두렵지 않을것 같다.
이번달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그것'의 사용이 성공적이였거든..

^^

누구보다 달라진 환경에 빨리 적응한다고 생각했었던 20대 초반의 생각은
서른줄이 넘어서니 그렇지도 않더라. 슬프게도..
바뜨!!
이건 몸이 바로바로 반응을 하더라!!
진즉에 바꿀껄..! 진즉에 시작할껄..!

^^
매달 나를 괴롭히던 통통통,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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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5-31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레와님. 그러니까 이걸로 바꾸고 나니깐 몸이 더 편해진거예요?

레와 2008-06-02 09:08   좋아요 0 | URL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콸콸콸 폭포같던 것이 릴렉스해졌어요.. ^^;
 

+

내가 만들 수 있는 인연은 어디까지일까? 그리고 만들었던 인연을 어디까지 가꿀 수 있을까?
막연히 시간적인 인연이, 어느 순간엔 무게감을 지니고 내 마음에 자리잡아 버렸다.

' 꿈같어.. 나 꿈꾸고 있는거지?'

보고싶었고 너무나 그리웠던 사람들과 함께 웃고, 마시고, 먹고, 자고..
그 시간들을 보내고 다시 내가 살고 있는 현실로 돌아왔을때,
내사람 무릎을 베고 누워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되어 몽롱하였다.
' 꿈같어.. 나 꿈꾸고 일어난거 같어..'

1박2일이 서운해 2박3일 일정을 잡았으나, 보내고 보니 그 또한 아쉽기만 하더라.
시간이 어찌이리도 비좁은 것인지.. 비좁다. 비좁아. 숨막히게 비좁아..


지난 주말은 봄날 한낮 까무룩 자고 일어난 春夢 .


+

카메라를 놓아버린지 백만년은 지난 것 같다.
취미 생활에 스트레스가 왠말이냐며 소원했었는데.. 그새 '찰칵'하던 그 소리가 그리워졌다.
흐드러지게 피는 봄 꽃을 왕창 찍고 싶었는데, 새파란 잎만 찍게 생겼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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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4-21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레와님.
레와님의 사진은 나도 그리워요.
다시 또 이곳에 올려줘요.

레와 2008-04-28 14:29   좋아요 0 | URL
우리같이 찍었던 필름, 오늘에서야 현상 맡겼어요.
음.. 수요일쯤에는 받아볼 수 있을듯..^^;;

이 게으름뱅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다락방..

프레이야 2008-04-28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레와님의 사진이 그리워요.
5월의 사진 보여주세요^^

레와 2008-04-28 14:30   좋아요 0 | URL
잘 지내시죠! 혜경님^^

5월, 5월.. 아하하 열심히 찍겠습니다.

아하하하하하..;;
 

+
 
오늘 사무실에서 건강검진하라는 문진표를 받았다.
올해 부터 추가로 대표 여성암도 같이 검진 받을 수 있다는 소식도 함께. (고작, 딸랑 하나)
 
버뜩 든 생각.
" 앗~~싸라비야! 그렇잖아도 한번 검진해 보고 싶었는데.. 공짜라뉘~ 재수!"
다른 한편으로는
"그러니깐 내가 공식 비공식으로다가 30줄을 넘었다는 말쌈?!"
 
엄.. 과연 막무가내로 좋아....할...만한 소..식일까?! ㅋ
 
 
나이들면 어쩔수 없이 나온다는 나잇살.. 요거요거 믿지 않았다. 
나 스물살적에.
허나 요즘, 먹지 않아도 항상 그 자리가 지 자리인양 척허니 붙어있는 이 녀석들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한숨이 퐉-3-3-3-3
 
어제 헬스 등록하며 달아보았던 근수가 십년전 어느때와 비슷하더라는..
 
때는 일천구백구십구년에서 밀레니엄을 불과 한달 앞둔 그때.
주식으로 하얀 쌀밥과 뽀얀 미역국을 3인용 코펠에 바글바글 끓여 국물 한숟가락 남김없이 싹싹비우고서는, 짬짬이 후식으로 바톤(바케트)에 버터를 그야말로 담뿍담뿍 얹여서 맥주와 홀짝 거리던 바로 그때. 그런 생활을 몇달하고 도착했을때, 맨 처음 나를 보고 눈에 띄게 움찔 하시던 우리 어무이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ㅡ.ㅜ
 
어쨌든 그당시 근수와 지금 근수가 비슷해질라고 안감힘을 쓰고 있단 말이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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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운동해서 올 여름엔 비키니를..! 아자!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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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4-02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레와님이 많이 먹는 모습은 상상이 안되요, 정말!!

그래요 그래요. 우리 이번 여름에 비키니 입고 만나자구욧!! :)

레와 2008-04-02 13:02   좋아요 0 | URL
요즘, 어찌나 먹어대는지.. 한달 식비가 월급 만큼 나와요.;;

올 여름엔 비키니를!! 아자!

마늘빵 2008-04-02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마지막 결심이 너무 맘에 들어욧.

다락방 2008-04-02 17:09   좋아요 0 | URL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레와 2008-04-03 09:25   좋아요 0 | URL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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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맞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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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3-24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레와님~~

짱 멋져욧! 짱 분위기 있어욧!
아 제가 이렇게 아름다운 분과 친구라니. 완전 감동이예요. >.<

레와 2008-03-24 15:08   좋아요 0 | URL
으흐흐흐..^^;;
부끄럽사와요.~

L.SHIN 2008-03-24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멋진데.
두 번째 사진 구도가 좋군요. 모델도 아주 조화롭고.^^

레와 2008-03-24 15:08   좋아요 0 | URL
이힛, 캄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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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몇몇 눈에 띄는 곳이 있네요.
 
쨍한 파란 하늘에 노란 해바라기 한 송이 고개들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 하죠?
 
연꽃의 계절이 가고, 노란 해바라기의 계절이 왔나봅니다. 
 


  
     
창선.삼천포대교 중간지점 초양섬.
 
봄에 유채꽃밭이였던 곳이 지금은 해바라기 꿏밭이라고 합니다.
오늘자 (7월 20일) 경남 신문 일면에 사진과 정보가 있네요.^^ 
 



 
 
영남대학교 내 자연자원대학.
 
영남대학교가 캠퍼스 내 자연자원대학 뒤편 야산 3만3천여㎡의 유휴지에 대규모 해바라기 동산을 조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연합/
 
 



 
산청 차탄강변 코스모스 & 해바라기 '꽃천지'
 
산청읍 차탄 강변에 때이른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이곳은 산청군과 군 새마을회원들이 상수원 보호와 관광산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올해 봄 강변 3만5000여㎡에 해바라기 단지와 함께 조성한 것으로. 코스모스는 지금 한창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고. 해바라기도 하나 둘씩 피기 시작해 7월 초에는 이 일대가 완전히 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가을에 해바라기씨를 수확해 웰빙기름으로 상품화하는 등 주민소득증대사업으로도 확대할 계획이어서 군민 휴식공간 활용과 소득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곳은 그동안 군 새마을회(회장 강철훈)가 쓰레기수거 및 주변 잡초제거. 꽃씨 파종 및 비배관리 등 화훼재배단지의 관리를 맡아왔다.
강진태기자kangjt@knnews.co.kr
[사진설명]  산청 차탄강변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보는.. 요.. 정도입니다.
이 정보들은 네이버와 신문사이트에서 모셔온 정보들입니다.

지난 일요일 삼천표 대교 쪽으로 출사갔었는데,
해바라기 단지가 장관이더군요!!!

기회 되시면 나들이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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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25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를 보면...마냥 기분이 좋은 이유는, 제가 아직 아이이기 때문일까요,
선명한 노란색이 주는 작은 흥분감 때문일까요. 큰 꽃...큰 나무...
그들은 내게 로망입니다. (웃음)

레와 2007-07-25 16:46   좋아요 0 | URL
해바라기꽃을 좋아하시는 군요~ ^^

우후훗~

비로그인 2007-07-26 10:55   좋아요 0 | URL
응~? 그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는 대체.....=_=;;

향기로운 2007-07-26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 영화도 좋아해요... 볼수록 가슴도 노래지는...^^

레와 2007-07-26 12:56   좋아요 0 | URL
소피아 로렌, 나왔던 영화...
아니면 한국영화..??

ㅋㅋ

해바라기 하면 모두 소피아 로렌 나왔던, 그 영화를 말하던데,
전 아직 못봤어요.
아, 한국 영화도 못봤네요.

보고싶었는데, 놓여버린 영화!